Loading presentation...

Present Remotely

Send the link below via email or IM

Copy

Present to your audience

Start remote presentation

  • Invited audience members will follow you as you navigate and present
  • People invited to a presentation do not need a Prezi account
  • This link expires 10 minutes after you close the presentation
  • A maximum of 30 users can follow your presentation
  • Learn more about this feature in our knowledge base article

Do you really want to delete this prezi?

Neither you, nor the coeditors you shared it with will be able to recover it again.

DeleteCancel

Make your likes visible on Facebook?

Connect your Facebook account to Prezi and let your likes appear on your timeline.
You can change this under Settings & Account at any time.

No, thanks

Untitled Prezi

No description
by

효진 손

on 28 June 2013

Comments (0)

Please log in to add your comment.

Report abuse

Transcript of Untitled Prezi

박완서
김수영의 정신은 지적 패배주의에 반발한 살아있는 젊은 정신이다
김수영은 이론과 실천이 고통스럽게 통일되어 사상이 몸을 얻은 진정한 근대적 모더니스트이다
김수영은 사랑, 자유, 설움, 정직, 양심, 혁명, 성숙의 시인이며, 첨예한 현실 인식과 서정성의 줄다리기 한 가운데에서 드물게 성공적으로 위치한 시인이다.
김수영은 실천적 시인과 소시민적 지식인의 괴리감 사이에서 순교한 시인이다.
김수영의 다른시들
김송희
김나연
장보윤
차하림
최두나
손효진
이상
거울
일생

한국의 소설가로 1980년대 중반 이후 여성문학의 대표적 작가로 주목 받고 있음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등을 수상
주요 작품론 <그 가을의 사흘 동안>, <엄마의 말뚝>이 있음
김수영
풀 김수영

풀이 눕는다.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울다가
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발목까지 발밑까지 눕는다.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고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웃는다.
날이 흐리고 풀뿌리가 눕는다.
시인

1921 11월 27일- 출생

학력- 1940 - 1941, 선린상고 졸업 및 도쿄상대 중퇴

등단- 1947년 <예술부락> 동인지에 시 <묘정의 노래>로 등단

수상- 2001년 금관문화훈장, 제 1회 한국시인협회상 수상

1968년 6월 16일- 사망

1981 김수영 문학상 제정

김수영의 작가정신을 계승하고 그를 기리기 위해 1981년부터 민음사에서 '김수영 문학상'을 제정했다.

해석

풀이 눕는다 -
바람에 의해 시달림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시련
풀은 눕고 -
나약해 보이지만 강인한 존재(민중)
드디어 울었다 -
고통을 이기지 못한 나약한 모습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
외적 상황이 더 악화됨
다시 누웠다 -
적극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인 모습

(1연 소주제 : 풀의 나약함)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
풀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위(나약함에서 강인함으로 시상 전환)

(2연 소주제 : 풀의 강인함)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
암울한 시대 현실
발목까지
발밑까지 눕는다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
풀을 굴복시키려는 존재(독재 권력)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고 -
민중의 강인한 생명력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웃는다 -
의연하게 고통을 이겨 냄
날이 흐리고 풀뿌리가 눕는다.

(3연 소주제 : 풀의 끈질긴 생명력)
1970년대 부터 2000년까지 발표했던 소설 편을 한책에 묶은 소설집
소설가 박완서의 단편동화 모음집. 전기 용품 도매상의 꼬마 점원인 수남이가 도둑질도 나쁘지만 사람의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부도덕성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닫는 이야기인 표제작 <자전거 도둑>을 비롯해 총 6편의 단편동화가 실려 있다. 함께 실린 그림은 이야기를 한층 빛나도록 도와준다.


오랫동안 감독에게 20세기를 해석해주는 최고의 교과서였던 박완서의 소설 속에서 50년대부터 90년대에 이르기까지 배경이 되었던 서울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회상한다. 개성이 고향인 작가 박완서가 한국전쟁과 함께 서울로 와서 생각하는 2000년대의 이미지는 어떻게 달라질까?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 혹은 그녀의 이미지와 충돌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박완서 소설에서 느끼는 감독의 서울을 보여준다.
20세기를 기억하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방법
염상섭

본명 : 김해경.
출생-사망 : 1910.8.20(서울 사직동)~1937.04.17
학력 :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학
데뷔 : 1931년 시 '이상한 가역반응'
수상 : 1931년 조선미술전람회
경력 : 1934 구인회 회원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기사
저서(작품) : 12월 12일, 이상한 가역반응, 공복, 조선과 건 축, 꽃나무, 거울, 지팽이 역사, 오감도, 날개
출생 - 사망

1897년 8월 30일 - 1963년 3월 14일
1920.02~동앙일보 창간과 함께 정경부 기자로 활동

1920.07~동인지 폐허를 창간

-주간종합지 동명의 기자

1929~조선일보 학예부장으로 활동

1936~만선일보의 주필 겸 편집국장으로 활동

1946~경향신문 편집국장

1955~서라벌예대 초대학장
1954작품명 '취우' - 「취우」로 서울시 문화상

1956제3회 아세아자유문학상

1957예술원공로상

1962삼일문화상 예술부문 본상
대표작 "삼대"
한국 근대 장편소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염상섭의 『삼대』.

1930년대 서울의 중산층 가족사를 통해 들여다본

우리 근대의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
마지막 정리
감사합니
1-6 "육송이"
김해경(이상)은 아버지 김연창가 어머니 박세창의 2남 1녀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났다. 3세 때부터 큰아버지의
양자

되어 큰 집에서 살았는데, 권위적인 큰아버지와 무능력한 친부모 사이에서 심리적 갈등이 심했으며 이런 체험이 그의 문학에 나타나는 불안의식의 뿌리를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 이상의 이런 평범하지 못한 상황은 충분히 불안 의식의 근원이 될 수 있다. 결국 보수적인 관습이 만들어 놓았던 이 상황은 이상으로 하여금 현실을 초월하고 싶게 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일본 치하에서 조국(어머니)을 잃어버린 지식인의 정서는 혼돈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의 문학을 보면 기존의 형식과 내용을 거부한다. 극히
다다이즘적
이고,
초현실주의적
이다.
1927년 보성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29년 경성 고등 공업학교 건축과를 졸업했다. 졸업하던 해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과 기수가 되었으며, 조선총독부의 기관지인〈조선과 건축〉 표지도안현상공모에 1등과 3등으로 당선되었다. 그림과 도안에도 재능을 보였던 것이다. 그는 고질적인 폐결핵으로 1933년 각혈을 하게 되어 퇴직한 후 황해도 백천온천에서 요양하다 그의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기생 금홍을 만났다. 그 뒤 금홍과 함께 다방 '제비', 카페 '쓰루', 다방 '식스나인' 등을 경영했으나 모두 실패했다고 한다.
‘날개’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 때 이상은 병약했고, 가난했기 때문에 금홍은 몸을 팔아야 했다. 이상은 더 이런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그녀와 헤어진다.
1934년 김기림·이태준·박태원 등과 '구인회'에 가입했으며, 1936년 구인회의 동인지 〈시와 소설〉을 편집하였다. 1936년 6월 수필가이며 미술평론가인 변동림과 결혼한다. 변동림은 당시 몇 안 되는 여류 지식인으로 이상은 그녀를 매우 사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상이 죽은 7년 뒤 그녀는 서양화가 김환기와 재혼을 했으며, 그와 해로를 합니다. 결혼한 지 3개월 뒤인 9월 이상은 도쿄에 건너갔다가
1937년 2월 불령선인(일본에 불만을 품은 조선인)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감금
되었다. 이로 인해 폐결핵이 더욱 악화되어 병보석으로 풀려났으나 1937년 4월 17일 도쿄제국대학 부속병원에서

"레몬 향기를 맡고 싶소"
라는 유언을 남기고 향년 만 26세 7개월에 요절했다. 현재(1977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이상문학상'을 시상
하고 있다.





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
저렇게까지조용한세상은참없을것이오

거울속에도내게귀가있소
내말을못알아듣는딱한귀가두개나있소

거울속의나는왼손잡이오
내악수를받을줄모르는-악수를모르는왼손잡이요

거울때문에나는거울속의나를만져보지를못하는구료마는
거울이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라도했겠소

나는지금거울을안가졌소마는거울속에는늘거울속의내가있소
잘은모르지만외로된사업에골몰할께요

거울속의나는참나와는반대요마는
또꽤닮았소
나는거울속의나를근심하고진찰할수없으니퍽섭섭하오


이상
갈래 : 자유시, 주지시, 참여시

성격 : 상징적, 주지적, 참여적, 비판적

전체적인 주제 : 민중의 끈질긴 생명력

특징 : 대립적 시상 구조로 주제를 강화함, 반복과 대구에 의한 리듬감 형성
김수영은..
이것은 무엇일까요?
"풀"
대표작
최인호 소설가

출생 1945년 10월 17일 (서울)

학력 연세대학교 영문학 학사

데뷔 196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입선회
최 인호
정치를 통해 이상 국가를 실현하고자 했던 공자의 삶과 가르침을 담은 최인호의 소설 『소설 공자』. 작가는 유교의 유장한 흐름을 그린 자신의 대하장편소설 <유림>의 방대한 텍스트를 다시 살펴, 유가의 종조인 공자와 그의 사상을 창조적으로 계승한 맹자의 이야기만을 따로 추려 각각 소설로 펴냈다
1967작품명 '견습환자' -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견습환자」 당선
1972작품명 '타인의 방' - 현대문학상
1982작품명 '깊고 푸른 밤' - 이상문학상
마지막 문학인
역사적 질곡과 상처를 다루는 작품으로 1.4후퇴 후, 암담하고 불안한 시기에 텅 빈 서울에 남겨진 사람들의 전쟁의 상흔과 사랑, 예술에 대한 사랑 등 생생한 이야기를 스무 살 여성의 시각에서 담아낸 작품


박완서는 1970년, 제1회 「여성동아」 여류 장편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며 마흔에 작가로 데뷔
『나목』은 박완서 작가의 대표작인 동시에 ‘40세에 썼지만, 가히 20세 미만의 젊고 착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쓴 가장 사랑한 작품이기도 함

박완서 데뷔작
박완서 마지막 작품
기나긴 하루
산업화 시대의 여성 문제를 다루는 작품으로 1976년 동아일보에 연재된 장편소설
결혼문제를 중심으로 70년대 한국사회의 한 풍속도를 그리고 있는 세태소설임
각기 삶의 방식이 다른 세 딸을 둔 허성 씨 집안의 조용한 몰락은 누가 행복하게 되고 누가 불행하게 됐나보다는, 어떠어떠한 것들이 부자도 가난뱅이도 아닌 보통을 사는 사람의 생활과 양심의 몰락을 초라하게 하는가에 대한 반증이며 우리가 사는 시대의 정직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결혼이라는 사회적 관습을 겪게 되는 허 씨 집안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한편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정과 사회의 문제로 크게 바라보고 있다.
박완서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눈 - 김수영

눈은 살아 있다.
떨어진 눈은 살아 있다.
마당 위에 떨어진 눈은 살아 있다.

기침을 하자.
젊은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
눈 위에 대고 기침을 하자.
눈더러 보라고 마음놓고 마음놓고
기침을 하자.

눈은 살아 있다.
죽음을 잃어버린 영혼과 육체를 위하여
눈은 새벽이 지나도록 쌓여 있다.

기침을 하자.
젊은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
눈을 바라보며
밤새도록 고인 가슴의 가래라도
마음껏 뱉자.


주제 : 정의롭고 순수한 생명력 회복에의 갈망
폭포 - 김수영

폭포는 곧은 절벽을 무서운 기색도 없이 떨어진다.

규정할 수 없는 물결이
무엇을 향하여 떨어진다는 의미도 없이
계절과 주야를 가리지 않고
고매한 정신처럼 쉴사이없이 떨어진다.

금잔화도 인가도 보이지 않는 밤이 되면
폭포는 곧은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
곧은 소리는 소리이다
곧은 소리는 곧은
소리를 부른다

번개와 같이 떨어지는 물방울은
취할 순간조차 마음에 두지 않고
나태와 안정을 뒤집어놓은 듯이
높이도 폭도 없이
떨어진다


주제 : 부정적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의지적 삶의 추구
이 시는 거울속에 비친 현실 속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단절감을 느끼고 안타까워하는 장면을 그려내고 있다.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거울 밖의 나’는 그 자신과는 다른 ‘거울 속의 나’를 보면서 절망과 연민의 감정을 동시에 느낀다. 그런데 이러한 연민의 시선은 거울 속의 나에게로만 향해 있는 것이 아닌 거울 속의 나와 그 거울 속의 나를 들여다보는 거울 밖의 나 사이에 존재하는, 메울 수 없는 거리에 대한 화자의 안타까움으로 심화되고 있다. 거울을 들여다보는 거울 밖의 나와 결코 만날 수 없는 거울 속의 나. 그 현실을 안타까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 이 시의 화자다. 이처럼 이 시에는
세종류의 자아
가 존재한다
. ‘거울 밖의 나, 거울 속의 나, 그리고 제 3자의 시선으로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는 나.’ 이 세 종류의 자아를 한자리에 모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거울
이다.
여기서 거울은 이중적인 의미를 지닌다. 거울을 들여다보는 나는 거울 속의 나를 만질 수 없지만, 이 거울이 없다면 거울 속의 나를 만지는 것은 고사하고 그를 보는 것 조차 불가능하다. 즉, 거울이라는
사물은 자신을 들여다보기 위한 목적
이나, 또한 역설적으로 그
것 때문에 완전하게 자신을 볼 수가 엇는 자신에 대한 동정, 근심의 시선
을 보여주고 있다.

『근대문학 산문선』시리즈 2번째《레몬향기를 맡고 싶소》. 이 시리즈는 근대 작가의 알려지지 않는 작품 세계를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된 것이다.

《레몬향기를 맡고 싶소》에는 이상이 쓴 35편의 산문을 소개하고 있는데 사랑과 풍경, 내면 고백과 편지글로 나눠 시와 산문의 경계를 오가는 이상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글솜씨를 보여준다.

이 책에는 천재 시인으로 알려진 이상의 모습이 아니라 인간적인 이상의 모습을 통해 가족에 대한 애정과 가난하고 무력하기만 했던 가장으로서의 자신에 대한 연민 등을 담았다.



"레몬향기를 맡고싶소.." 천재문학인 이상은 눈을 감기전 마지막으로 이 말을 남긴다.
김해경은 왜 이상이 되었나
'이상'이란 필명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혼재한다. 해경이 경성고등학교 졸업산 시절 공사장에 감리감독을 나갔을 때, 인부들이 그의 성을 잘못 알고
일본식
으로 "리상!" 하고 부른 데서 기인한다는 설이 유력하다. '이상'이라는 필명이 처음 나타난 것은 경성고공 제8회ㅏ 졸업앨범이다. 조선인 학생 17명이 이름이 올린 그 명부 안에 해경은 이상이란 필명을 쓰고 있다. 그러나 1931년에는 김해경이란 본명으로 《조선과 건축》 (7·8·10월호)에 <이상한 가역반응> 등 21편의 일어 시를 연이어 내놓는다. 그리고 아홉 달 뒤인 1932년 7월 같은 잡지게 <건축무한육면각체> 라는 제목 아래 7편의 시를 내놓으며 비로소 '이상'이란 필명을 쓴다. 전통과 탈전통, 어른과 아이, 혈통적 의무과 예술적 자유 사이에서 공포와 불안의 운명에 주박당한 기호인 김해경은 이상이라는 귀면을 쓰고 탈주한다.
Full tran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