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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 「삼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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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연 홍

on 18 April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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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황석영 - 「삼포 가는 길」

조원
14017006 김건희
14017016 김영민
14017019 김영준
14017029 박병훈
14017032 방동민
14017038 신주찬
14017068 정도원
14017077 홍지연
1943년 1월 4일 만주 장춘에서 출생
1959년 <학원>의 학원문학상에 단편소설 「팔자령」이 당선
1970년부터 「돌아온 사람」, 「객지」, 「삼포 가는 길」 등의 현실주의 소설 발표
1998년 「장길산」, 「객지」, 「오래된 정원」, 「무기의 그늘」, 「한씨 연대기」, 「삼포 가는 길」, 「손님」 등 외국으로 출간
2009년 5월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중앙아시아 순방에 참가
▶ 정씨
출옥 후 고향인 삼포를 찾아가고 있는 인물
막노동자
결말부에서 떠돌이 신세가 됨
생각이 깊고 인정이 있음
▶ 영달
착암기 기술자로 공사판을 찾아 돌아다니는 뜨내기 막노동자
한때 술집 작부와 동거 생활
행동과 말은 거칠지만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인물
▶ 백화
군인 부대가 있는 작은 시골 마을 술집에서 도망친 작부
18세에 가출하여 군부대 주변의 술집을 4년여간 전전하며 군인들에게 몸을 팔았던 인물
황석영 - 「삼포 가는 길」
갈래 : 여로 소설
배경 : 1970년대 삼포로 가는 길
성격 : 사실주의적
시점 : 전지적 작가 시점
구성 :
발단 - 정처 없이 길을 나선 영달이 삼포로 가는 정씨를 만나 동행이 됨
전개 - 삼포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월출로 향해 가던 중 백회를 만나 동행이 됨
절정 - 백화가 영달에게 호감을 느껴 자기 고향으로 가자고 제안하나 응하지 않음
결말 - 삼포에 공사판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정씨는 발길이 내키지 않음
주제 : 고향 상실과 소외된 쓸쓸한 삶. 산업화 속에서 고향을 상실하고 떠도는 뜨내기 인생
객관적 시점의 일치와 암시성이 짙은 절제된 묘사와 인물에 부합되는 말씨, 눈 오는 겨울에 차차 어두워져 가는 배경이 모두 융합되어 단편소설의 시적 경지를 이루고 있다.
목차
1. 작가 소개
2. 핵심 정리 및 작품의 의의
3. 작품 줄거리 및 핵심 내용
4. 전문가의 평가
5. 관련 작품 소개
6. 조원들의 생각
1970년대 유신정권의 개발 우선 정책과 산업화의 파행적 전개
산업화에 따른 사회적 갈등

작가 소개
★ 생애 ★
작가 소개
★ 구성 ★
핵심 정리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D%99%A9%EC%84%9D%EC%98%81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D%99%A9%EC%84%9D%EC%98%81
작품의 의의
★ 의의 ★
★ 황석영은? ★
출처:http://www.ajummaschool.com/Kimsboard/Kimsboard.php3?action=re&l=1383&table=board27
전체 내용
★ 인물분석 ★
천 씨네에서 도망쳐나와 정처없이 길을 나선 영달이 삼포로 가는 정 씨를 만나 동행한다.
길을 떠나고 잠시 쉬어가려던 주막에서 도망친 한 여자(백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정 씨와 영달이가 기차를 타기 위해 월출리로 향해 가던 중 백화를 만나 그녀와 동행을 하게 된다.
함께 길을 가던 중 잠시 들린 집에서 백화가 자신의 옛날 이야기를 하고 영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받지 않는다.
월출리에서 백화는 영달에게 자신의 고향으로 함께 가자고 제안하지만 영달은 응하지 않고 자신의 비상금을 모두 털어 백화에게 차표와 먹을거리를 사서 준 후 떠나 보낸다.
기차를 타려던 영달과 정 씨는 어느 노인에게 삼포의 현재 상황에 대해 듣게 된다.
삼포에도 공사판이 벌어진 사실을 알게 된 영달이는 일자리가 생겨 반가워한다. 하지만 정 씨는 자신의 1111고향이자 마음의 정처를 잃어버려 발걸음이 내키질 않아한다.

전체 내용
★ 줄거리★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삼포가는길(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출처: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7&docId=52549641&qb=7IK87Y+s6rCA64qU6ri4IOyduOusv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zdopU5Y7u4ssaXKf8lssssssud-382764&sid=UzQokHJvLDgAAA4zF0U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7&docId=52549641&qb=7IK87Y+s6rCA64qU6ri4IOyduOusv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zdopU5Y7u4ssaXKf8lssssssud-382764&sid=UzQokHJvLDgAAA4zF0U

전체 내용
★ 핵심내용 ★
<"쭈그려 앉은 여자의 등이 보였다."> → 첫 만남
정씨와 영달이와 백화가 길을 가다 처음으로 만남
첫 만남을 계기로 사건이 전개되고 셋의 이야기가 시작됨
영달이의 짖궂은 행동으로 백화가 오해를 하는 일이 생김
백화의 드세고 강인한 성격을 알 수 있음
전체 내용
★ 핵심내용 ★
<"댁에.. 괜찮은 사내야. 나는 아주 치사한 건달인 줄 알았어"> → 백화의 고백
백화가 영달이를좋아하고 고백을 함
눈치가 없는 영달이는 이것이 고백인지 알아채지 못함
자신의 예전 연애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꺼냄
백화의 진심이 보이는 부분
전체 내용
★ 핵심내용 ★
<"처음에 부산에서 잘못 소개를 받아 술집으로 팔렸었지요">
→ 백화의 과거
백화가 화류계에 입성하게 된 계기
그 시대의 현실을 은근히 비판
정씨와 영달이가 백화를 딱하게 생각하며 인정을 하게됨
전체 내용
★ 핵심내용 ★
<"사람이 많아지니 변고지, 사람이 많아지면 하늘을 잊는 법이
거든"> → 삼포가 사라짐을 알게됨
삼포의 변한 모습이 삼포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변화를 표현
점점 정이 식고 차갑게 변하는 사람들을 표현
이 소설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
정씨와 영달의 결말 부분
★ 장병호 논문★
「삼포 가는 길」의 인물들은 모두 소외 상태에 놓여 있으며, 각각 그것으로부터의 탈출을 꿈꾸고 있다. 첫 번째로 '귀향의 시도'이다. 정씨와 백화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행위는 뜨내기의 삶, 소외인의 삶을 청산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고향에 돌아가 고기나 잡으려는 정씨의 꿈은 소외되지 않는 노동에 대한 열망을 뜻한다.그러나 소설의 끝 부분에서 귀향을 통한 소외 해방의 꿈은 한낱 백일몽이 되고 만다. 관광지 개발로 북적거리는 고향을 통한 소외의 탈출은 실현 가능성이 없는 방법임을 알 수 있다. 두 번째로 '인간 사이의 유대감의 회복'이다. 세 인물은 모두 처음 만났지만, 함께 길을 가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가까워진다. 소외된 노동자들이 함께 길을 가며 서서히 동료와 연인의 관계로 발전하는 것을 볼 때, 인간끼리의 유대감은 소외 극복의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세 번째로 '인간애의 실천'이다. 지은이는 휴머니즘에 입각한 유대감의 회복과 인간애의 실천을 현대 산업 사회의 소외를 이길 수 있는 최선의 방안으로 보고있다.
전문가의 평가
출처 : http://frwinder.egloos.com/viewer/1039068
시대 소개
★ 1970년대 ★
▶ 문화 → 미국의 대중 문화를 급격히 수용
1960년대 : 대중 매체가 보급, 대중 문화 성장
1970년대 : 텔레비전이 대중문화의 중심이 됨, 청소년층이 대중 문화 소비의 한 주체로 나타나기 시작, 태릉 선수촌 건립
▶ 사회
1960년대 : 급격한 경제 성장에 비해 농촌사회는 낙후,
1970년대 : 새마을 운동을 전개, 농어촌의 근대화 추진
출처 :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11&dirId=111001&docId=170516872&qb=NzDrhYTrjIDsi5zrjIDsoIHrsLDqsr0=&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1&from=detailSearch
★ 난쏘공 ★
1970년대 산업화, 도시화 시대
제재 : 도시 빈민들의 궁핍한 삶
주제 : 도시 재개발 뒤에 숨겨진 도시 빈민들의 고통과 좌절
관련 작품 소개
1970년대 산업화, 도시화 시대
제재 : 도시 개발 과정에서 소외된 가난 한 이의 애처로운 삶과 자존심
주제 : 산업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의 어려운 삶
관련 작품 소개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출처 : http://m.blog.naver.com/vintagejes/20153141062
출처 : http://m.blog.naver.com/kstcher/130151972732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중,고등학교때 별 생각없이 읽었던 이 작품을 다시 읽으면서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이 작품을 보면 산업화와 도시화에 대한 암울한 상황,비극적인 모습만 비추고 있는것 같아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떠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서로 의지한다면 조금이라도 힘이날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안겨주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원 생각
★ 영민 ★
“한 열 집 살까? 정말 아름다운 섬이오. 비옥한 땅은 남아돌아 가구, 고기두 얼마든지 잡을 수 있구 말이지.”
이 소설속의 대사는 정씨의 기억속 고향은 아름답고 평화롭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후 10년이 지났을 때,공사판이 되고 정씨는 고향을 잃게됩니다. 이 소설에 나오는 세 주인공은 모두 초라하고 소외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우연하게 만나 자연스럽게 헤어집니다. 비록 고향을 잃었고 기댈 곳조차도 사라졌지만 그 짧은 만남동안 서로에게 고향같은 존재가 되지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조원 생각
★ 도원 ★
저는.삼포가는길을 읽고 6.25의 비극과 4.19혁명 그리고 급진적인 산업화와 근대화로 인해 당시 하층민들이 얼마나 고통 받았는지에 대해 느낄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인물들은 그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따듯한 인간적인정을 서로에게 느끼게 해주었고 저는 그점에 취중을 두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는 이미 산업화나 근대화가 모두 끝났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인간소외현상은 문제로 제기가 되고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사람들에게 널리 읽게하여 따듯한 인간성과 서로의 믿음을 가지고 인정과 연대의식을 가지게 해주고싶다고 느꼈습니다.
조원 생각
★ 주찬 ★
소설 속에서 정씨는 삼포가 지금 공사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도 그곳으로 가겠다는 의사를 밝힙니다. 정씨 또한 정착할 곳이 없었기때문도 있지만 마음의 안식처였던 자신의 고향에서 휴식을 취하고픈 마음도 있었으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보는 사람에게 삼포가 아름다운 곳이라고 말하며 고향에 대해 부풀어있던 기대감이 10년이 지난 현재는 공사중이고 육지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순간에 무너지게 됩니다. 하지만 시대로부터 주어진 비참함을 이겨내려는 의지를 느꼈고 그 속에서도 생겨나는 배려와 사랑에 감명받았습니다.
조원 생각
★ 병훈 ★
삼포 가는 길에서 정씨, 영달, 백화가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으로 만났는데 정씨와 영달이 백화를 술집에 잡아가지 않는 장면, 또 얼마 안 되는 떡을 나누어 먹는 다는 장면에서 급속하고 가난한 산업화 속에서도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애환과 신뢰성, 인간성이 아직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세 사람은 고향을 잃고 갈 곳 없는 상황에서도 희망을 믿으며 서로 배려하며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점에서 현대인들에게 아무리 힘든 상황이 닥쳐도 같이 사랑과 배려로 이겨낼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것 같습니다.
조원 생각
★ 영준 ★
이 책의 주제는 산업화로 인한 고향상실의 애환을 주로 보여지고 있지만 다른사람들은 어떤이의 사라진 고향으로 일을 찾으러가는 장면을 볼 때 다른 시각에서 보면 산업화가 마냥 애환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조원 생각
★ 동민 ★
'삼포'라는 곳은 작가가 만든 가상의 공간으로 정씨에게는 마음의 안식처와 같은 곳입니다. 그런데 그런 곳이 사라졌다니 정씨가 느끼는 감정은 무엇일지 상상이 되지가 않습니다. 아마 1970년대,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 산업화와 도시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감수를 하면서까지 이런 식의 급작스러운 경제 성장을 통해서만 지금의 이런 성장을 이루어냈어야만 했을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조원 생각
★ 지연 ★
이 소설을 읽고 나서 백화의 생활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백화도 분명 자기가 화류계 인생을 살지 몰랐을 것이고 어릴 땐 자기의 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속아 이리 팔리고 저리 팔리고 결국 될 대로 되라 식으로 까지 생각하게 된 백화는 세상에 원망했을 것입니다. 이 또한 작가가 독자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일 것입니다. 지금 아직까지 현재에도 백화와 같은 길을 걷고 백화처럼 겉으론 웃지만 속앓이 하면서 돈을 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조원 생각
★ 건희 ★
작가가 설정한 가상의 공간
영원한 마음의 고향, 정신적 안식처
'삼포'가 공사판으로 변함
= 정신적 고향의 상실
전체 내용
★ 삼포 ★
만남과 헤어짐이 이루어지는 장소 → 인생 자체의 축소판
등장인물들의 정서와 교감을 빚어내는 공간
'길'의 처음 ↔ '길'의 결말
고립된 인간관계 교감을 나눔

전체 내용
★ 길 ★
출처 : http://blog.naver.com/kstcher?Redirect=Log&logNo=130153536362
출처 : http://blog.naver.com/kstcher?Redirect=Log&logNo=130153536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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