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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APR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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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지 최

on 1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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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NEWSPAPR HEADLINE

이처럼 슬픈 시, 사랑 시 같이
졸업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짧고 간단하게 시를 써보세요 !
♡잘 쓴 친구에겐 선물♡
김인육
시인 김인육 (1963~ )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 석사
2001 제2회 교단문예상 수상
2011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강사

도서
<사랑의 물리학><잘가라,여우>
<다시 부르는 제망매가>
$1.25
Tuesday, December 27, 2016
Vol XCIII, No. 311
Subtitle
감사합니다♡
당신의 기분은 잘 계신지요?
10728조효림 10730최은지
초혼
김소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 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시인 김소월 (1920~1934)

김소월은 그의 시재를 인정한 김억을 만난 것이 그의 시에
절대적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일본에서 귀국한 뒤 할아버지가
경영하는 광산 일을 도우며 고향에 있었으나 광산업의 실패로
가세가 크게 기울어져 처가가 있는 구성군으로 이사했다.
그곳에서 동아일보지국을 개설,경영 하였으나 실패한 뒤 심한
염세증에 빠졌고 1930년대에 들어서 작품활동이 저조해지고
의욕을 잃고 1934년에 고향 곽산에 돌아가 아편을 먹고 자살했다.

작품활동 <엄마야 누나야><진달래꽃><개여울><접동새> ,,,


김소월
사랑의 물리학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김인육
잠깐 눈과 귀를 맑게하고 가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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