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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르프 - 영혼을 깨우는 12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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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라 박

on 7 Nov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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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발도르프 - 영혼을 깨우는 12감각

영 혼 을 깨 우 는 1 2 감 각
육체 감각 기관
각 감각기관이 개별적으로 가지고 있는 독특한 방식과 특성에 따라서 우리의 자아는 육체와 결합한다.

고유운동 감각
자연과학에서는 고유운동감각을 심층감각,
또는 근육감각이라고 한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인
이 역동적인 힘의 원리를, 인지학에서는 아스트랄체
(아스트랄은 우주의 성체(별)와 - 태양을 포함 한
- 관련이 있는 개념이다.) 라고 한다.

영혼 감각 기관
영혼감각은 육체감각의 반복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선악에 대한 판단력의 기초이자 도덕적 차원에서의 인간의지와 관계되는 감각기관이다.

정신 감각
인간 내면의 속삭임과 타인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
루돌프 슈타이너의 감각론은 12라는 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12라는 수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며, 총제적인 단위로서 의 의미를 지닌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에 처음으로 잠에서 <깨어남> 과 같이 촉각을 경험하게 되고, 점진적인 발달 과정을
통하여 엄청난 차원의 인식에까지 이르게 된다.

촉각의 발달을 통해 우리는 다른 세계와의 접촉을 경험하게 되고, 그와 동시에 우리 자신에 대한 인식과 우주와 하나였던 우리의 상태에서 점 점 깨어남을 경험하고, 자기 자신의 신체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우리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 ->양면성<-인간관계의 은밀함이나 친밀함의 표시

촉 각
생명 감각
생명감각은 인간 개개인에 따라 발달의 정도가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 감각기관 이다.

인간의 그 몸 전체에 퍼져있는 감각조직으로서, 전문적인 용어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라고 한다. 이 신경은 미세한 신경망이 신진대사나 생명유지에 관계되는 우리 신체기관의 각종 세포에 퍼져 있어서, 우리 몸의 상태를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내가 건너편에 높여 있는 물 컵을 잡을 때, 우리는 보통
‘나의 손이 물 컵으로 움직여 갔다’
고 말한다. 어떤 의미로는 맞는 말이지만, 예리한 투시력을
지닌 사람이라면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
‘물 컵을 잡기 위해 나의 손이 물 컵이 있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나의 존재가 건너편에 와서 내 손을 물 컵으로 이끌었다'

볼 수 있다.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간 움직임에 대한 설명
우리가 만드는 하나하나의 움직임들은 우리의 전체 삶을 구성하는 작은 요소들이며, 우리의 삶 자체는 전체적인 하나의 큰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나의 삶> 이라고 할 때, 이 나의 삶이 놀랍게도 타인의 삶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카르마 예시
지구의 중력계에서만 우리가 균형을 잡을 수 있다.

우리는 단단한 물체 위에서야 비로소 안정감을 느낀다.

우리는 균형을 잡기 위해서 우리의 <자아> 가 공간을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흔들리는 공간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공간을 채운 나의 자아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함께 흔들리기 때문이다.

우리가 균형을 잡는다는 것은, 항상 외부 세계에 존재하는 대상에 중심을 맞추는 것이며, 이렇게 외부에까지 확장된 자아가 <정신 자아> 다.

균형 감각
미 각
입은 우리가 우리의 의지에 따라서 열고 닫을 수 있는 상당히 사적인 공간이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 중에서 입은 그 출발점에 해당한다. 우리가 맛을 음미하는 과정은 입으로 받아들인 음식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며, 이 대화의 산물은 흡수되어 마침내 우리 몸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요소로 변하게 된다.

열 감각
물체는 언제나 서서히 데워지고, 다시 서서히 식으며 <저장된 태양열>을 방출한다.

열 감각은 인간이 환경에 무관심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자극을 주는 역할을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인간은 열 감각을 통하여 외부 환경과의 온도차를 인식하게 되고, 이러한 인식은 곧 주변에 대한 관심으로 발전한다.

인간의 호흡과 불가분의 관계.

인간의 후각기능이 동물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은 냄새를 감지하는 코의 비강에 분포된 점막표면이 동물의 그것에 비해서 매우 작고, 발달의 정도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뇌의 구조에서 본능과 직결된 후각이 퇴화할 수 록, 지식을 습득하는 지능과 관련된 대뇌가 발달한다.

후 각
시각을 통하여 만물은 비로소 그 크기와 넓이와 부피에 있어서 실체를 드러내고, 이를 인식하는 존재의 의식도 진정한 의미에서 깨어난다.

시각→우주의 삼라만상을 비추는 태양-보색/ 착시와 같이 서로 대비 관계에 있는 양극적인 요소를 채우며 조화롭게 보완하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시 각
이중 보완 현상
눈의 판단 오류 - 착시
착 각
청 각
생존본능과 결부된 소화기관과 발생의 근원을 같이 하는 귀는, 말하자면 동요하는 인간의 원초적인 욕구에서 출발하여, 진화/ 발달 한 기관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가 귀로 지각하는 소리는 물체의 본성이다.

청각은 외부의 자극이 우리의 몸 안으로 가장 깊숙이 들어오는 곳이며, 이소골은 우리의 몸에서 유일하게 진동을 일으키는 기관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귀로 듣는 것은 이런 진동하는 음파가 아니라, 음향, 즉 소리이다.

루돌프 슈타이너→인간에게 있어서 최초로 발달한 감각기관은 열 감각 이지만, 청각은 이미 그 이전에 존재하였다고 하였다.

언어 감각
단어감각, 또는 언어감각이란, 우리가 하나의 언어를 듣는 것, 즉 다른 사람이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우리가 인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감각은 인간 상호간의 의사소통에 관계되므로 커뮤니케이션 감각, 혹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맺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므로 교재감각이라고 할 수 있다.

사고 감각
인간이 말로 표현한 것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영역.

사고감각은 생명감각과 대비되는 관계에 있다(사고감각에 몰두하기 위해서 우리는 생명감각의 의식을 단념해야 한다.)

사고감각은 생명감각의 작용을 의식하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로 한다.

자아 감각
인지학에서의 자아 감각 이란, 자기 자신을 <나> 라고 표현하고, 스스로를 하나의 독립된 개채로서 인식하는 것이 아닌, 그와 반대로 나와 관계하는 타인도 바로 나와 똑같은 하나의 <자아>를 소유한 존재이며, 나와 교체하며, 대화를 나누는 타인도 하나의 독립된 개체임을 인식하는 것을 말한다.

발도르프 관련 문의처
Rudolf Steiner Archiv
Postfach 135
CH-4143 Dornach 1
archis@rudolf-steiner.com
www.steinerverlag.com
참고 문헌
[제5판 - 유아교육과정] 교문사/ 이기숙
[발도르프 학교와 그 정신 - 괴테아눔 발행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 제297권 완역본] 밝은누리/ Rudolf Steiner
[평생을 좌우하는 0~7세 발도르프 교육 - 무지개 다리너머] 물병자리/ Babara J. Patterson . Pradley
[영혼을 깨우는 12 감각] 섬돌/ ALBERT Soesman
[일본의 슈타이너 교육 - 0세에서 7세까지의 슈타이너 교육] 창지사/ 호리우치 세츠코
[발도르프 킨더가든에서의 놀이와 작업] 창지사/ Freya Jafke
[발도르프 리듬 생활 만들기] 학지사/ 김정임

Park 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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