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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에탄올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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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준범

on 26 Octo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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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브라질의 에탄올산업

바이오에탄올산업의 양면
장점 : 에탄올과 기본 성질은 같지만, 녹말을 가진 작물을 통한 발효로 얻는 것이기 때문에 에탄올의 순도가 높고, 연소 시 석유와 달리 이산화항이나 금속산화물등의 다른 부산물이 나오지 않는다. 시추과정에서 사고와 환경오염 문제 등이 생길 수 있는 석유에 비해 깨끗하고, 휘발유와 섞어서 사용이 가능하다. 환경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이유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단점 : 이산화탄소의 절감효과가 크지 않고, 실제로는 직간접적인 온실 가스 배출마저도 상당히 많이 일어난다. 특히 개간을 위한 산림 파괴와 화학비료등이 사용되는 옥수수 같은 곡물류 원료의 1세대 바이오 에탄올은 감축량 이상의 이산화 탄소를 내뿜는다. 결국 이것들은 모순되게도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기도 한다. 또한 바이오 에탄올을 추출하기 위해 알코올 발효 과정을 거치는데 원료 대비 알코올 추출량이 낮다. 전분함량이 높은 1세대 곡물류 원료 조차 알코올 전환 효율이 40%대 정도이고 2세대 목질계 원료나 3세대 해조류의 경우 20% 대로 추락한다.
브라질 사탕수수연맹에 따르면2015년까지 브라질 에탄올산업에330억달러 투자할 계획

브라질 에탄올산업에대한 투자는 브라질기업뿐만 아니라 다국적기업들도 참여

브라질의 에탄올 생산량은 미국을 앞지를 전망이다

고유가지속, ffv보급등에 따라 생산과 소비증가

브라질의 에탄올산업
201301411박준범201303778홍진우
바이오에탄올의 원료
식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식용이 아닌 목질부나 셀룰로오스를 원료로 에탄올을 생산. 볏집이나 잡초, 관목류등 좀 더 다양한 원료를 사용 가능하고 식량 자원의 낭비가 없다. 그러나 어느 정도 대규모 경작지가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 이며 생산 효율이 낮아 상업적인 생산이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
육상 식물에 비해 빠른 성장 속도를 가진 해조류를 원료로 이용하는 방법. 육지의 대규모 경작지를 필요치 않으며 해조류는 비식용 작물도 활용 가능하고 성장 속도가 빨라 연 4~6모작을 통해 대규모 양식이 가능하며 이산화탄소 포집량이 곡물에 비해 3~7배에 달할 정도로 많다.다만 아직 연구 단계로 실용화 되려면 경제성 같은 넘어야 할 난관이 많다.
1세대 곡물류 원료
2세대 목질계 원료
식물의 전분과 탄수화물을 이용하여 에탄올을 생산. 가장 효율이 높으며 2013년 현재까지 바이오 에탄올 생산의 주류로 전세계 생산량의 90%가까이 이 원료로 생산된다. 옥수수나 곡류, 카사바등을 사용한다. 대규모 농업 국가인 미국, 브라질, 중국 같은 나라들이 현재 주요 생산국이다.
3세대 해조류 원료
브라질의 바이오에탄올산업발전의 배경
전 세계적으로 고유가가 지속되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협약으로 온실가스 의무 감축이 본격화됨에 따라, 대체에너지로서 바이오에탄올 생산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브라질은 1차 오일쇼크 이후 1970년대 중반부터 석유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에탄올산업 육성책을 실시하였다.



에탄올의 주 연료로 사용되고 있는 사탕수수의 경작에 적합한 토양과 기후, 저렴한 인건비 등 지리적·인적 요인과 또한 이중연료 자동차 보급으로 인한 에탄올 수요 폭발적 증가도 브라질의 바이오에탄올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브라질의 바이오에탄올산업의 전망
브라질은 모든 휘발유에 20~25%의 에탄올을 포함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으며, 전국 3만 여개 주유소에 잘 갖추어진 공급망을 활용하여 에탄올 연료가 조기상용화되었다.
특히, 2003년 폭스바겐(Volkswagen)사가 브라질에서 최초로 이중연료 자동차3) (Flex-Fuel Vehicle: FFV)를 출시하면서 에탄올 수요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브라질의 바이오에탄올산업의 현황
최대 생산국은 미국으로 옥수수를 활용하여전세계 생산량의 62%를 차지 한다. 브라질은 생산량 2위로 사탕수수를 주로 활용한다. 브라질은 가장 널리 바이오 에탄올을 활요하는 나라로 60년대 부터 사탕수수를 이용한 바이오 에탄올을 이용해 왔으며, 이는 브라질의 연료소비량의 40%에 달한다. 현재 브라질의 시중에 유통되는 연료용 에탄올은 가솔린을 20% 정도 혼합한 것으로, 값싼 연료용 에탄올에 첨가제를 섞어 만든 밀주가 대량으로 유통되었던 폐단을 막기 위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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