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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공소-시골꾸러미

Story built & designed by DCG. Project led by Coco.
by

DCG Inc.

on 5 Nov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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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공생공소-시골꾸러미

내 이름은 꾸러미.

나는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물건을수집한다
그 물건이 뭐냐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다르고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지역마다
다르다.
그래서 누가 내게 무엇을 수집하느냐고
물으면 나는 말한다.
내가 수집하는 건

이라고..
이번에는 공주를 돌았다.
배씨네 집에 갔더니
동글동글 메론을
따끈한 밥이나,
찬 밥에 물 말아

하나씩 올려 먹으면
아삭 아삭 맛있단다.


이후 정옥례 아주머니에게
시원한 물 한잔 얻어 마시고
를 받아든 후,
비단내
금빛나래농장으로 향했다.
금빛나래
윤순진 아주머니께서
부끄러운 듯 무언갈
주섬주섬챙겨 나오신다.
이다.

올해는 봄내 너무 가물어
마늘이 굵지 않다며
미안하다고 하신다.
마지막으로 계룡산농원에 가서
이정남 아주머니를 만났다.
하늘에서는 무차별 폭격이 가해진다.
누가 만든 것인지
알 수 없는 물체들.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더욱 알 수 없는..
어디서 오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물체들.
'음식'
이란
무엇인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걷다보니
목적지에 도착했다.
꾸러미 음식을 먹으면
지난 번에 무항생제 유정란을 깼더니 병아리 피가 나와 기겁을 했던 분이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마치 옛날에
농민들의 편지를 보며

먹으면 먹을수록 더
꾸러미를 받아주신다.
영양소인가
맛인가
자연인가
어느새
꾸러미.
가까운 이웃에게 권하는
농민의 선물.

공생공소와 함께 하세요.
농부의 땀인가
* 실제 공생공소 꾸러미는 수확당일
냉장탑차
로 배송됩니다.
신선함 가득 ! :D
묶음
으로
배송
해드립니다.
공생공소 꾸러미는
제철 야채/과일,
당일 수확

매주/격주, 정기적으로
신선한 가공품(잼,두부)등을
를 살리고
을 살리고
를 살리는
지역농산물.
공생공소와 함께하세요.
Farmsfood

마을
지구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입니다.

TEL 070-4400-9841
www.
.com
지금,
Story built & designed by DreamChallengeGroup

장아찌
담가 주셨다.
청양초
마늘
열무
를 준비하셨다.
엄마가
보내주시던 반찬

들을 보는 것 같다며.
사람이 만든 음식
이라는 걸 믿을 수
있는 것 같다며
건강
해지는 것 같다며
아이들
도 더 밝아지는 것 같다며
아주머니의 말을 들으며 코 끝이 찡해져왔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라는
로고를 클릭하면 DCG의 페이스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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