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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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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원 황

on 20 Ju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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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소설 특징
줄거리
시골에 사는 부모님이 서울에서 살고 있는 아들과 딸을 만나러 올라왔다가 서울역에서 엄마를 잃어버린 후
엄마를 찾기 위한 가족들의 노력과 함께 엄마의 부재를 통해 가족들은 그동안 느끼지 못한 엄마와 아내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내용
1장 : 아무도 모른다

너(큰딸)의 시선
엄마를 잃어버린 후 가족들과 엄마에 대한 기억

2장 : 미안하다 형철아
그(큰 아들)의 시선
엄마의 기대와 사랑을 받았던 어린 시절의 회상과 안타까움

3장 : 나 왔네
당신(남편)의 시선
아내와 함께 살아왔던 세월이 회상과 아내의 빈자리를 느낌

4장 : 또 다른 여인
나(엄마)의 시선
가족들에 대한 정성과 사랑

에필로그: 장미 묵주
너(큰딸)의 시선
엄마도 엄마가 필요했다는 사실을 깨달음(바티칸에서 성모상을 보면서 엄마를 부탁)

소설 소개
엄마를 잃어버린 지
일주일째다.
가족을 위해 희생함
중심 사건 제시 > 독자의 흥미 유발
가족들이 엄마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
오빠 집에 모여 있던




가족들

(2인칭 주인공, 서술자)
엄마의 존재를 잊고 있던 존재 상황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전달(독자의 객관적 파악)
반복적으로 너를 사용함(독자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함)
엄마를 잃은 후 갈등을 겪음
궁리 끝에 전단지를 만들어 엄마를 잃어버린 장소 근처에 돌리기로 했다. 일단 전단지 초안을 짜보기로 했다. 옛날 방식이다. 가족을 잃어버렸는데,

그것도 엄마를 잃어버렸는데, 남은 가족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몇 가지 되지 않았다.
무력감
실종 신고를 내는 것, 주변을 뒤지는 것, 아무나 붙잡고 이런 사람 보았느냐 묻는 것,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는 남동생이 인터넷에 엄마를 잃어버리게 된 이유와 잃어버린 장소와 엄마의 사진을 올리고 비슷한 분을 보게 되면 연락해 달라고 게시하는 것,
가족들이 한 일들(열거법)
작가 소개

*회사의 부도로 실직, 1982년 서울예술전문대학교 문예창작과 입학하여 창작 수업을 시작하였고, 졸업 후 출판사에 재직하던 중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겨울 우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1987년 단편소설 「밤고기」, 「지붕과 고양이」 등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어서 「황성옛터」(1988), 「어떤 실종」(1989), 「외딴방」(1990) 등을 발표하였으며, 1991년 첫 창작집 『겨울 우화』를 출간하였다. 「그 여자의 이미지」(1991), 「저쪽 언덕」(1992), 「풍금이 있던 자리」(1992), 「멀어지는 산」(1993) 등을 발표한 후 창작집 『풍금이 있던 자리』(1993)를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하였다.


1990년대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는 작가로 평가받았다.
갈래: 장편소설
성격: 고백적, 회고적, 사실적
특징: 2인칭 '너'를 주인공으로 내세움
첫 문장에 중심 사건 제시 > 독자의 흥미 유발
섬세하고 감성적인 문체로 인물의 심리를 드러냄

주제: 잃어버린 엄마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
엄마가 갈 만한 곳이라도 찾아다니고 싶었으나 이 도시에서 엄마 혼자 갈 수 있는 곳은 없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다.

글을 쓰는 사람
이니 문안 작성은 네가 해라,
너의 직업
오빠가 너를 지명했다. 글을 쓰는 사람.
너는 해서는 안될 일을 하다가 들킨 것처럼 귀밑이 붉어졌다.
제대로 못쓸 것에 대한 당혹감
과연 네가 구사하는 어느 문장이 잃어버린 엄마를 찾는 데 도움이 될지.

잃어버린 엄마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만드는 가족들
1938년 7월 24일생이라고 엄마의 생년월일을 적는데 아버지가 엄마는 1936년생이라고 했다. 주민등록상에만 38년으로 되어 있을 뿐 실제로는 36년생이라는 것이다.

너는 처음 듣는 얘기였다.
엄마에 대한 무관심
아버지는 그 시절엔 다 그렇게 했다고 했다.

태어나서 백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 아이들이 많아서 이삼 년 키워 본 다음 호적에 올렸다는 것이다.
엄마가 어렸을 때의 시대상
38이라는 숫자를 36이라고 고쳐 적으려는데 오빠가 신상명세서이니 38년생으로 적어야 한다고 했다. 이건 우리가 만드는 전단지 이고 여기가 동사무소나 구청도 아닌데

사실
보다

등록된 것
을 적어야 하나?
36 38
의문이 들었지만 너는 묵묵히 36이라 적은 숫자를 다시 38로 고쳤다. 그러면 7월 24일이라는 엄마의 생일은 제대로 된 것일까? 생각하면서.

엄마의 정확한 생년월일을 모르는 가족들
'엄마를 잃어버렸다' 를 '엄마를 잊어버렸다' 로 해도 소설의 흐름과 어긋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가족들의 행동을 중심으로 말해 보자.
※가족들은 엄마를 잃어버린 후 엄마를 잊어버렸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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