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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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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건호

on 25 Nov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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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인가?

음악을 듣는 것이 공부에 도움이 된다?
배경음악(background music/BGM):주 목적이 음악감상에 있지 않고 환경의 일부로서 제공되는 음악
최근의 발표되는 연구 결과들은 배경음악을 잘 선택하면 기억력 향상 및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영국의 심리학자 엠마 그레이는 "배경음악이 학생들의 공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심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논리적 사고를 도와준다고 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엠마 박사는 과목별로 효과가 있는 음악을 발표하였다.
음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2007년 스탠포드 대학의 비노드 메논 교수는 음악이 집중도에 주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우리가 잘 모르는 18세기 작곡가의 음악을 들려주었을 때,
다음 음악이 나오는 잠깐 동안의 침묵 사이에 뇌의 집중도와 뇌의 활성도가 급격하게 증가
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가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낯선 음악이나 완전히 새로운 음악을 들을 때, 또는 음악의 임의재생을 통해 다음 음악으로 바뀔 때 집중력이 증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배경음악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싶다면?
그레이 박사 외에도 유사한 연구를 한 학자들은 많았는데, 연구 결과들의 공통점은 특정 유형의 음악이 특정 과목의 공부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공부와 같은 어떤 일에 몰입할 때는 적정 수준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한다.
적정 수준의 각성은 개인 편차가 있지만 과제 난이도와 그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데, 배경음악을 통해 사람의 각성 수준이 높아지거나 낮아지기도 하여 과제 수행 결과에 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공부 할 때 음악을 듣고 싶으면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보다 앞에 제시된 음악을 참고하여 듣는 것이 좋다.
음악을 듣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
2006년 로셀 폴드렉 캘리포니아대 심리학과 교수 팀은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등 산만한 상태에서 지식을 습득할 경우 나중에 기억하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가 있다.
폴드렉 교수는 “다른 일을 하면서 지식을 인지할 때 두뇌는 인지 방법을 바꾼다”며 “이 때 인지하는 지식은 ‘덜 융통적’이기 때문에 특정 상황(음악 청취)에선 지식이 잘 습득 된다 하더라도 바뀐 상황(시험)에서는 습득한 지식을 기억하기 힘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소희 서울대 교육심리학과 교수는 음악 자체가 집중력을 저해 시킨다고는 볼 수 없다고 하였으며 클래식을 스피커를 통해 배경음악으로 들으면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클래식이 학습능률을 직접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음악을 듣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
또한 그는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여러 음악을 들어온 요즘 세대의 경우 공부하면서 음악을 들을 경우 오히려 집중력이 향상되기도 한다고 했으나 이러한 현상은 매우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했다.
1982년 노스텍사스대 연구팀은 단어를 암기 중인 학생들에게 헨델의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 결과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한 군이 대조군(음악 없이 학습)보다 기억력과 암기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전문가들은 음악을 듣는 것 자체보다는 이어폰을 꽂는 습관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다.
김 교수는 측두엽과 가까운 귀에 이어폰을 꽂으면 언어중추가 음악소리에 쉽게 자극받고 학습 내용은 기억에 잘 안 남게 된다고 조언했다.
측두엽은 기억력과 청각은 담당하는데 같은 뇌 영역을 동시에 쓸 경우 뇌에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분명 고난도 학습에 음악 듣기가 방해된다는 게 뇌과학자들의 압도적인 견해다.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인가?
Thank you!
10202 김건호, 10209 김은찬, 10220 박상환, 10226 이성태, 10231 조수혁, 10232 조순형, 10235 최상빈
수학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음악(클래식)
1.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 모차르트
2. 엘리제를 위하여 - 베토벤
3. 강아지 왈츠(D장조 Op. 64-1) - 쇼팽
4. 라르고(from 'Xerxes) - 헨델
5. 백조의 호수 - 차이코프스키
6. 윌리엄 텔 서곡 - 로시니
7. 사계 중 '봄' - 비발디
8. 토카타와 푸가 D단조 - 바흐
언어, 과학, 인문학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음악
(50~80beat 사이의 음악)
1. Man Down - Rihanna
2. We Can't Stop - Miley Cyrus
3. Our First Time - Bruno Mars
4. Breakin' Up - Gwen Stefani
5. Halo - Beyonce
6. Wide Awake - Katy Perry
7. Mirrors - Justin Timberlake
8. Impossible - Kelly Clarkson
영어, 예술 관련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음악
(Rock & Pop)
1. Firework - Katy Perry
2. Diamonds - Rihanna
3. Stronger - Kelly Clarkson
4. Beauty And A Beat - Justin Bieber, Nick Minaj
5. One Way Or Another - One Direction
6. (I Can't Get No)Satisfaction - The Rolling Stones
7. Biblical - Biffy Clyro
8. Sweet Child O' Mine - Guns N' Roses
음악은 기분을 변화시켜 각성을 증가시키는데 이러한 각성이 공부에 미치는 효과는 Yerkes-Dodson 법칙에 의해 설명된다.
Yerkes-Dodson 법칙: 수행의 효율성은 각성이 중간 수준에서 최대가 되며, 또한 과제의 특성에 따라서 쉬운 과제는 각성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을 때, 그리고 어려운 과제는 각성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을 때 수행의 효율성이 최대가 된다.
옆의 그래프와 같이 각성 정도가 너무 낮으면 자꾸 졸리고 잡념이 들어 집중이 안 된다.
반대로 각성 정도가 너무 높으면 다른 것에 주의를 빼앗겨 집중이 않되 공부의 효율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음악을 적절한 크기에 틀어두는 것이 공부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또한, 수학이나 과학과 같은 풀이에 집중해야 하는 경우는 각성 정도가 낮은 것이 좋고 국어나 사회와 같은 암기 과목의 경우에는 각성 정도가 낮은 것이 좋다.
Yerkes-Dodson 법칙
음악이 암기 공부에는 부정적?
음악이 암기력에 주는 효과는 어떤 공부에 있어서는 부정적일 수도 있다.
2010년 웨일즈 대학의 닉 퍼햄과 조안 비자드 교수는 기억력과 음악 감상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 하였다.
연구 결과에서 추측할 수 있는 것은
무언가의 '순서'를 외울 때, 순서를 외우는 순간 귀로 들어오는 음악의 가사와 음표들의 자극이 오히려 집중을 흩트리기 때문에 인지능력을 방해한다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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