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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illus cereus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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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 Ma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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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Bacillus cereus식중독

Bacillus cereus식중독
감염원
1)원인 식품
-설사형
조리 후 냉각과정동안 수시간 상온에 방치된 식육,채소류, 수산물 등 다양한 식품에서 포자의 발아로 세균이 증식된다.
-구토형
쌀가공품, 감자 등(원인식품의 90%가 전분을 주체로한 식품)

2)보통 음식에 10cfu/g이하 가량 존재 비병원성 균이지만
10의 6승 cfu/g이상까지 증식 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3)저온 살균 후의 낙농제품(우유, 치즈 등)에서도 발아 할 수 있다.

예방책
일반적으로 바실러스 세레우스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HACCP 시스템을 도입하고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알려져 있다.
가열처리한 식품은 신속히 냉각하여 바실러스 세레우스 포자의 발아와 성장을 방지하여야 한다.
낮은 pH(4.5 미만), 낮은 수분활성도(Aw<0.92)는 바실러스 세레우스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식품을 4℃ 이하에서 냉장 보관하연 변종의 바실러스 세레우스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저온보관이 부적절한 식품은 조리 후 바로 섭취한다.)
식중독 발생사례
Bacillus cereus의 특징
1)분류학적 특징
그램양성의 간균
통성혐기성균
편모를 가짐
내열성 아포 형성
2)생육 특징
토양, 수중, 공기 식물표면 등 자연계에 널리 분포
PENICILLIUN 내성
증식범위
3)독소
설사형&구토형
1)증상
(1)독소발생형 감염
-구토형(메스꺼움, 구토)
잠복기를 거쳐 메스꺼움, 구토가 발생하며, 가끔 심한 복통 및 설사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 증상은 24시간 이내에 가라앉으며 황색포도상구균(S. aureus)에 의해 발생하는 식중독 증상과 유사하다.
-설사형(수양성설사, 복통)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C. perfringens) 식중독과 증상이 유사하고, 잠복기를 거쳐 수인성 설사 및 어지럼증과 복통 등이 일어난다. 또한 메스꺼움이 설사와 동반되기도 한다. 그러나 구토는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이 증상들은 24시간정도 지속된 후 회복된다.
(2)다른식중독에 비해 증세가 비교적 경미하다.
(3)잠복기 : 구토형(6-15시간), 설사형(05-6시간)

2)치료방법
(1)항생제, 수액제 투여
(2)설사가 끝날 때 까지 안정
(3) 이온음료 및 미네랄 비타민 섭취
목차
1.Bacillus cereus의 특징
1)분류학적 특징
2)생육 특징
2.식중독 발병 사례(1~11)
3.감염원(감염원인식품)
4.식중독 특징
1)증상
2)치료방법
5.예방책
6.참고자료
식품영양학과 1279009 문주윤
질병의 특징
참고자료

식중독 사고 벌써 2건…도내 학교급식 관리 비상

남해·진주서 발생…도교육청, 8·9일 담당자 워크숍 개최
데스크승인 2013.08.06 이미지 기자 | image@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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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도내 고등학교에서 식중독이 의심되는 급식사고가 두 건이나 발생해 학교 급식 위생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달 초 남해 해성고 재학생 10여 명이 설사 등을 일으킨 이유는 학교 급식에 의한 식

중독균(바실러스세레우스) 감염으로 조사됐다.

역학조사를 벌인 남해보건소는 피해 학생의 검체를 수거해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균 검사를 의뢰한 결과 급식에 의한 식중독균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남해보건소 관계자는 "지난달 8일부터 해성고 학생 19명이 설사 등 비슷한 증세를 호소했다. 학생들의 증상이 며칠간에 걸쳐 일어났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지난 5일 중식에 나온 배추겉절이에 의한 식중독 감염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남해군은 해성고에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이보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진주에서 급식을 먹은 고등학생들이 식중독을 일으켰던 것으로 드러났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진주 명신고등학교에서 급식 사고가 발생해 학생 18명이 설사와 복통을 일으켰다. 도교육청은 식중독균의 하나인 클로스트리디움퍼프린젠스나 바실러스세레우스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통 학교 급식 식중독 사고는 폭염 직후인 8·9월에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도내에서 이미 식중독 사고가 2건 발생했고 도내 대부분 고등학교가 3학년 개학, 1·2학년 방학 보충수업 등으로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어 학교 급식 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8·9일 경남사회진흥연수원에서 학교 급식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식중독 예방관리와 안전·질 높은 학교 급식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여름 방학 급식에 더 신경을 쓰겠다"고 했다.

한편 교육부는 학교 급식 식중독 사고가 매년 급증한다며 식중독 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급식 식중독 사고는 모두 54건으로 2011년 30건보다 80% 증가했다. 식중독은 폭염과 집중호우 직후인 9월(15건)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8·11월에 각 6건, 5·12월에 각 5건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학교는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은 김치 제품만을 납품받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중독 발생사례
식중독 발생 사례
http://imnews.imbc.com/player/index_frame.aspx?artid=2225295&vodurl=rtmp://vod.imnews.imbc.com/vod/_definst_/mp4:newsvod/desk/2008/10/mbc_desk_20081014_1_300k.mp4
"상주여고생 집단감염, 에어컨통해 식중독균 옮았다"
[ⓒ 세계일보 & Segye.com]
ICMSF, Microorganisms in Foods 5, Microbiological Specifications of Food Pathogens
[출처] HACCP 생물학적위해요소(바실러스 세레우스)
http://blog.naver.com/kfilee235?Redirect=Log&logNo=120178920997
http://cafe.naver.com/igkin/723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53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549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222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7190100155960011835&servicedate=2013071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156486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028_0012468716&cID=10201&pID=1020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6&aid=0002048035\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10125114142987&ts=048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18635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158202

대중교통 에어컨, 알고보니 과거 고교생 집단 식중독균 온상지 ‘충격’
2010-07-02 16:09:55
[뉴스엔 이수연 기자]

바쁜 출근 길, 시민들의 소중한 발이 돼주는 고마운 대중교통. 그러나 대중교통 속 CO₂로 꽉찬 답답한 실내공기부터 식중독 균이 검출된다는 심각한 위생 실태를 고발했다.

6월 30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에서는 대중교통 에어컨의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이날 2년째 버스 운전중인 한 제보자는 “평소 버스는 다수의 사람들이 타다 보니 엄청난 양의 먼지로 여름에 편도선이 자주 붓는다”고 대중교통 에어컨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했다.
제작진은 서울시내 버스와 지하철 50곳을 무작위로 선정, 시료를 채취해 유해세균 유무를 알아보는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50곳 중 10곳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바실러스 세레우스 균이 검출됐다.

단국대학교 미생물학과 김성환 교수는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은 식품에 오염됐을 때 독소를 생산함으로써 오염된 식품을 사람이 섭취하면 식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가 있다"며 "또 인체의 감염 사례 폐혈증이나 균혈증, 수막염, 안구염, 폐렴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은 2008년 10월 고교생 집단 식중독 발병의 원인균이기도 했다. 그 당시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최초로 에어컨에서 발생됐다는 사실이 논란이 됐었다.

식중독 발생 사례
신학용 "서울대병원 슈퍼박테리아 발생건수 늘어"
기사등록 일시 [2013-10-28 16:35:35]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대병원 내 슈퍼박테리아(어떤 항생제도 견뎌낼 수 있는 다제내성균) 발생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신학용 의원이 이날 서울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슈퍼박테리아 발생건수가 최근 4년간 4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병원의 법정 감시 슈퍼박테리아 6종 발생건수를 조사한 결과 2009년 78건에서 2010년 102건, 2011년 98건, 2012년 113건으로 증가추세였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달까지 91건이 발생했다.
최근 서울대학교병원 노조가 환자복과 침대보 등을 감싸는 천을 검사한 결과 슈퍼박테리아인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균(ARAB)'과 식중독 균으로 불리는 '바실러스 세레우스균(Bacillus cereus)'이 다량 검출되기도 했다.
신 의원은 "건강한 사람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될 위험은 매우 적지만 질병을 가지고 있는 면역저하자는 감염될 위험이 크다"며
"환자들이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왔다가 오히려 2차 감염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
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서울대병원은 의료인 가운을 교체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등 병원 내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식중독 발생 사례
식사대용 호박약과 세균 3천25만2천마리, '어린이 식품 오염 심각'
기사입력 2006-08-17 09:16 | 최종수정 2006-08-17 09:16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학교주변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식품 123개 제품에 대해 미생물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123개 제품에서 모두 위해상 우려되는 미생물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05년 어린이식품 미생물오염 모니터링 관련 연구용역' 조사결과 서울시내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 42곳, 소형마트 25곳, 기타 5곳 등 총 72곳에서 판매하는 조미건어포류 75종, 빵 및 과자류 29종, 당류가공품 5종, 소시지류 14종 등 총 123개 어린이식품에 대한 미생물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123개 제품 모두에서 위해상 우려가 있는 미생물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검사결과 전체의 93.5%인 115개 제품에서 일반세균이 검출됐으며, 대장균군이 검출된 제품은 38개로 전체의 30.9%, 곰팡이 등 진균이 검출된 제품은 116개로 전체의 94.3%, 식중독균이 검출된 제품은 49개로 전체의 39.8%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일반세균, 대장균, 식중독균, 진균이 모두 검출된 제품도 전체의 13.8%에 해당하는 무려 17개 제품에 달해, 한마디로 어린이식품의 원료 제조, 가공 및 유통 중의 위생관리 등 전반적인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식품공전 상 일반세균과 진균의 수는 그 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지만, 식중독균은 더이상 가공, 가열조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가공식품에서는 검출돼서는 안 되는 것이며, 대장균군은 개별 식품 기준 및 규격에 의해 소시지류 등에서는 음성이어야 한다.
-검사결과를 살펴보면, 일반세균의 경우 전체 123개 제품 중 35개 제품에서 g당 105(10만 마리) 마리 이상의 균이 검출됐으며, 일반세균수가 g당 106(100만 마리) 이상 검출돼 이미 부패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 제품도 10개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1개 제품에서 g당 3천만 마리의 균이 검출되었는데, 이 제품은 이미 부패가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볼 수 있다(g당 1,000만 마리 이상 기준).
제품 유형별로 보면 조미건어포류(조미한 쥐포, 오징어, 문어발, 기타 어포류)의 경우 총 75개 제품 중 37.3%인 28개 제품에서 g당 10만 마리 이상의 일반세균이 검출됐으며, 12%인 9개에서 g당 100만 마리 이상의 균이 검출됐다.
S사의 제품에서는 590만 마리, S사의 제품에서 120만 마리 균이 검출되기도 했다.
식사 대용식이라고 할 수 있는 빵 및 과자류(케이크, 빵, 약과, 기타 과자류)는 총 28개 제품 중 17.8%인 5개에서 g당 10만 마리 이상의 일반세균이 검출되었고, 이 중 호박약과의 경우 일반세균이 무려 3025만2000마리의 균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가열처리 공정을 거치는 소시지류에서도 총 15개 중 2개(13.3%) 제품에서 g당 10만 마리 이상의 일반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식중독균(황색포도상구균, 바실러스세레우스균, 살모넬라균) 검사 결과를 보면, 황색포도상구균(S. aureus)은 조미건어포류에서 가장 높은 46.7%의 검출율(75개 중 35개)을 보였고, 빵/과자류에서는 10.7%(28개 중 3개)의 검출율을 보였다.
조미건어포류의 1개 제품의 경우는 무려 27만8000마리가 검출되어 구매 즉시 섭취하여도 위험할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밖의 제품에서 검출된 황색포도상구균은 거의 g당 1만 마리 이하의 수준으로 당장 문제는 없지만, 습하고 상온 이상의 온도(여름철 상온)에서 오랫동안 보관되면 균의 증식에 의한 식중독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식중독균 중 바실러스세레우스균(B. cereus)은 식품군별로 7~20%가 검출됐는데, 당류가공품 1개 제품, 조미건어포류 8개 제품, 빵/과자류 2개 제품에서 각각 검출되었다.

식중독균 중 바실러스세레우스균(B. cereus)은 식품군별로 7~20%가 검출됐는데, 당류가공품 1개 제품, 조미건어포류 8개 제품, 빵/과자류 2개 제품에서 각각 검출되었다.
검출된 바실러스세레우스 식중독균은 모두 g당 100마리 이하의 수준으로 당장 섭취할 경우 문제는 없으나, 습하고 상온 이상의 온도(여름철 상온)에서 오랫동안 보관된 후 섭취할 경우 균의 증식과 독소 생성에 의한 식중독 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행히 살모넬라균은 123개 제품 모두에서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장균군 검사결과를 보면, 일반적으로 바로 섭취하는 건전한 식품의 기준인 g당 1,000마리 보다 많이 오염된 제품이 전체 123개 제품 중 11개였다.
제품 유형별로는 조미건어포류의 경우 75개 제품 중 28개(37.3%)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됐으며, 이 중 10개 제품(13.3%)에서 g당 1,000마리 이상의 대장균군이 검출되었고, 그 중에서도 2개 제품에서 g당 1만마리 이상의 대장균군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가열공정이 있는 당류가공품과 소시류에서 대장균군이 비교적 낮게 검출되었으나, 건어포류가 가장 큰 문제 식품으로 분석됐다.
빵 및 과자류의 경우 28개 제품 중 4개(18%)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되었고, 이 중 1개 제품에서 g당 1000마리 이상의 대장균군이 검출됐다.
당류가공품 (제리, 카라멜 등)의 경우 5개 제품 중 2개(14.3%)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되었다.
소시지류의 경우 15개 제품 중 4개(26.7%)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진균수(효모/곰팡이수) 검사결과를 보면, 제품별로 존재하는 진균수가 1,000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미건어포류의 경우 모든 제품에서 진균류가 검출됐고, 이중 8.1%인 10개에서 g당 1,000마리 이상의 균이 검출되었다.
이 중 4개(3.3%)에서 1만마리 이상의 균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예를 들어 H사의 제품에서 4만9000마리의 균이 검출되기도 했다.
빵 및 과자류의 경우 28개 제품 중 25개(89.4%)에서 진균류가 검출되었으며, 이 중 2개 제품(7.1%)에서 g당 1,000마리 이상의 균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제리, 카라멜 등의 당류가공품의 경우 5개 제품 모두에서 진균류가 검출되었고, 소시지류의 경우 15개 제품 중 11개(73.3%)에서 진균류가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조사결과와 관련해, 안명옥 의원은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식품에 건강에 위해를 가할 만큼 다량의 미생물이 검출되었다는 것은 식품 제조과정에서부터 판매과정에 이르기까지 위생 및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어린이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어린이 식품에는 원료 관리과정에서부터 제조공정과 판매과정에 이르기까지 일반 식품보다 더 엄격한 위생 및 안전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안명옥의원은 “어린 시절의 건강은 한 인간의 평생 건강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고,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들이 어떠한 음식을 먹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느냐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어 “어린이 먹거리의 안전성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식품첨가물 등 식품 구성물에 대한 안전성 문제뿐만 아니라 어린이식품 미생물오염 여부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 및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고은기자

식중독 발생 사례
전북 각급학교 급식사고, 3년새 700명
기사입력 2006-09-21 17:01 | 최종수정 2006-09-21 17:01
【전주=뉴시스】

최근 3년간 전북지역 각급학교에서 발생한 급식사고 피해학생이 무려 7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규선 교육위원(61)은 21일 열린 제211회 도교육위원회 임시회에서 정책질의를 통해 "지난 2003 년 5월 군산J고에서 바실러스세레우스(Bacillus cereus) 감염사고로 164명의 피해학생이 발생한 것을 비롯해 이후 9건의 급식사고가 발생해 모두 756명의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도교육청 급식행정을 질타했다.

박 위원은 "P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급식상황을 살피고 왔는데 전반적인 급식이 잘되고 있었다"며 "이들 모범학교를 본보기로 삼아 위생적이고 영양가 높은 급식 실시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각 학교 소위원회 활동을 강화해 식품 검수를 철저히 하고, 냉동탑차를 포함한 납품 업 체의 자격요건을 강화해 신뢰할 만한 식자재를 공급하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관계자는 "급식시설 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급식여건을 대폭 개선 하고 급식시설 미생물 검사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겠다"며 "급식이 잘되고 있는 학교를 견학해 배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식중독 발생사례

유명 냉면집-김밥전문점, 대장균-식중독균 검출

기사입력 | 2013-07-18 14:52:44

일부 유명 음식점의 냉면과 김밥전문점의 김밥에서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월17일부터 7월3일까지 여름철 다소비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대형마트 등 전국 1599개소에서 냉면 등 2038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59건에서 대장균 등이 검출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처는 ▲냉면·콩국수 775건 ▲김밥·초밥 822건 ▲도시락 85건 ▲빙수·샐러드 295건 ▲식용얼음 61건 등 총 2038건 대상으로 대장균과 식중독균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지난해 대비 부적합률 2.6%에서 2.9%로 약간 늘었지만 인체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식중독균 부적합 건수는 절반 이하(10건→4건)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면·콩국수 47건에서 대장균이 검출됐고, 김밥의 경우 8건의

대장균과 4건의 식중독균(바실러스 세레우스)이 각각 검출됐다.

나머지 도시락, 빙수·샐러드 및 식용얼음은 모두 적합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일반음식점 등 이용 시 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깨끗한 조리환경 등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 명단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식중독균 검출 ‘생식함유제품’ 회수 조치
기준치의 95배…구토·설사 유발 우려

박은희 기자 | ehpark@onel.kr
승인 2014.04.15 18:25:28

▲ 기준을 초과한 식중독균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검출된 ‘지리산두류실’의 ‘미발단 no.2’.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위클리오늘=박은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업체 ‘지리산두류실’이 제조한 생식함유제품 ‘미발단 no.2’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처는 검사결과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1g 당 1000 이하인

기준치보다 95배 초과한 9500/g이 검출돼 식약처는 해당 제

품의 판매를 금지하고 회수 조치했다.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토양세균의 일종으로 증상세 따라 구토형과 설사형으로 구분된다.

고온에서도 견디는 내열성균으로 세균이 생성한 독소에 의해 식중독을 일으킨다.

식약처 관계자는 “제조업체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전북 남원시에서 회수 조치 중”이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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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핸들,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다
기사입력 2011-04-26 00:21
[중국망 한국어판]

23일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자동차 핸들이 공중화장실보다 더 더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퀸메리대학(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의 한 생물의학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화장실의 6.45㎡ 면적에서 발견된 세균의 개수는 80개였는데, 자동차 변속기와 핸들의 같은 면적에서 발견된 세균은 무려 700개에 달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자동차 변속기와 핸들에 있는 세균이 실제로 사람의 건강에 큰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자동차 변속기와 핸들이 잠재적인 유해 세균의 숙주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사를 진행한 연구원들은 “많은 사람들이 집 안의 세균에는 민감하면서 자동차 위생에는 둔감하다”라고 전했고, “쓰레기와 음식물 부스러기가 세균의 번식 조건이 된다”라고 지적했다.

자동차에서 가장 자주 발견되는 세균은 주로 감자, 찐빵, 파스타가 상했을 때 만들어지는 바실러스세레우스균(Bacillus cereus)과 토양이나 사람의 피부에서 자주 발견되는 아스로박터 옥시단스균(Arthrobacter oxydan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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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서 교회 수련온 100여명 집단 설사
기사입력 2006-08-19 10:01 | 최종수정 2006-08-19 10:01
【화순=뉴시스】

수련회에 참석했던 교인 100여명이 집단 설사 증세를 보이고, 이 중 일부는 이질균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나 보건 당국이 긴급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19일 전남 화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화순군 한천면 M연수원에서 열린 모 종교단체 수련회에 참석한 광주, 전남.북 교인 600여 명 가운데 100여명이 귀가 후 지난 3∼4일부터 복통과 함께 심한 설사 증세를 보였다.
특히 전북 김제에서 온 교인 2명은 이질균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수련원에서 채취한 가검물 분석 결과 연수원 식당에서 사용된 지하수에서는 식중독균의 일종인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균이 검출되긴 했으나, 이질균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보건 당국은 이질균 감염 의심환자 2명의 경우 연수원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배아픈 환자만 다수 발생했을 뿐 이질균에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며 "수련회를 마친 뒤 귀가하던 중 다른 곳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 당국은 식중독균이 검출된 비위생적인 지하수를 사용한 책임을 물어 18일 해당 연수원에 대해 시설사용 중지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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