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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기술 - 밀란쿤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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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온 문

on 15 April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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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소설의 기술 - 밀란쿤데라

소설의 기술 : 소설의 기술에 관한 대담

- 목차 -


1. '나'를 포착하는 방식의 변화

2. 밀란쿤데라 소설의 특징
1. '나'를 포착하는 방식의 변화
행동을 통한 포착

운명론자 자크
자아와 행위의 틈 발견
내면적인 세계로 전환
조이스
여기

잠깐
심리적 리얼리즘 기법
1. 인물들에 대한 최대한의 정보(생김새, 말투, 행동거지)

2. 인물의 과거

3. 인물의 독자성
세계대전
'내면적 세계'이후의 지향

: 실존의 본질적 문제 포착

'소송'의 K
(자아 = 실존의 본질적 문제)
2. 밀란쿤데라 소설의 특징
[1]. 밀란 쿤데라의 자아 포착
"소설의 인물은 살아 있는 존재의 모방이 아니라 상상의 존재며 실험적 자아이다. 인물에게 생동감을 부여한다는 것은 그의 실존적 문제의 끝까지 간다는 의미 외에 그 어떤 것도 아니다."
[2]. 밀란쿤데라가 역사를 취급하는 방식
세계 - 내(in) - 존재
쿤데라의 역사 취급 원칙
1. 모든 역사적 정황을 최대한 경제적으로 취급

2. 오로지 인물들의 실존적인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에만 관심

3. 역사적 연대기는 사회의 역사를 기록하지 인간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할 것

4. 역사적 정황은 소설의 인물에게 새로운 실존 상황을 만들어 주어야 할 뿐만 아니라 그 자치가 실존적 상황으로 이해되고 분석되야 한다
밀란쿤데라가 말하는 실존이란,
밀란 쿤데라
유럽 최초의 이야기꾼들
ex. 지오반느 보카치노, 단테
by 디드로
새뮤얼 리처드슨
마르셀 푸르스트
자아 내면적 삶에 대한 한계 도달
야로슬라프 하셰크, 로베르트 무질, 헤르만 브호르, 프란츠카프카
그렇다면,
'나'라는 존재가 행동을 통해 포착되지 않는다면 어디서 어떻게 포착할 수 있을까?
비톨트 곰브리치는 이런 상황에 대해 우리 자아의 무게는 지구상의 수에 달렸다고 이야기합니다.
데모크리토스는 4억의 인류를 대표하는 것이고 브람스는 10억, 곰브로비치 자신은 20억의 인류를 대표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산술적 관저메서는 프루스트적 무한함의 무게, 자아의 무게, 자아의 내면적 삶의 무게는 점점 더 가벼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것입니다.

요제프 k는 자신의 서른 번째 생일날 아침, 하숙집에서 두명의 감시인에게 체포됩니다. k는 스스로가 왜 체포됐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그에게 이유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k는 1년 동안 법원과의 소송에 휘말려 지내는데, 이 기간 동안 두 명의 감시인은 끈질기게 그를 따라다닙니다. 연인과 사랑을 나누는 순간에도 감시인들의 눈은 k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결국 k는 끝내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한 채 서른 한 번째 생일날 밤에 처형을 당하고 맙니다.
소설은 더이상 외부적 세계, 즉 역사로부터 분리 될 수 없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인간의 가능성의 영역이다. 그것은 인간이 될 수 있는 모든 것,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소설가의 일은 인간의 이러저러한 가능성을 찾아내 실존의 지도를 그리는 것이다.
행정복지학부 20121110 문가온
문예창작학과 20130075 신샘이
'열쇠어'를 통해 인물의 실존적 약호 파악
Ex.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테레사의 현기증)
테레사의 태도에 접근
테레사의 현기증 포착
현기증 : 자신의 약함에 도취되는 것
- 사람들은 자신의 약함을 알고 있지만 저항하려 하지 않고 그것에 탐닉해 버린다.
- 사람들은 자신의 약함에 취하고 더 약해지기를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큰길에서 주저앉기를 원한다. 땅바닥보다 더 낮은 곳에 쓰러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현기증
실존의 가능성(현기증)을 이해하기 위해서,
테레사라는 실험적 자아 형성

실존의 문제를 탐구
'나'를 포착
밀란 쿤데라는
하는 것으로만
[달팽이 - 달팽이 껍질 - 실존]
‘사람과 세계는 마치 달팽이와 달팽이 껍질의 관계처럼 결속되어 있어요. 세계는 인간의 일부를 구성합니다. 그것은 인간의 크기입니다. 그러니까 세계가 변함에 따라 실존(세계-내-존재)도 변하기 마련입니다.’

소설은 ‘작가가 실험적 자아(인물)를 통해 실존의 중요한 주제를 끝까지 탐사하는 위대한 산문 형식’

소설가란 역사가도 예언가도 아닌, 실존의 탐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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