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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살기-Slow Ci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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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인 문

on 21 Ma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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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느리게 살기-Slow Citty

달팽이와 사람이 함께 사는 행복공동체
Slow Citty

<목 차>
Slow city 가입조건
7가지 기본 규정을 통해 각 지역이 갖고 있는 정체성을 발굴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첫째, 슬로시티운동은 영토와 도시의 특성을 유지, 발전시키는 환경정책을 추진한다.

둘째, 땅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땅에 대한 소유나 점유의 의미를 최소화하는 정책을 유도한다.

셋째, 환경과 도시의 질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기술을 활용한다.

넷째, 자연친화적 기술로 얻어진 식품의 생산과 활용을 장려한다.

다섯째, 문화와 전통과 접목된 토속생산품을 보호한다.

여섯째, 공동체와의 실질적인 연결을 통해 인적 교류와 접촉을 장려한다.

일곱째, 공동체 시민들 사이에 슬로시티에서의 삶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취향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이들의 교육환경에 대해 관심을 쏟는다.
슬로시티의 유래
슬로시티 운동의 시작은
유럽을 중심으로 1986년,
패스트푸드(미국의 맥도날드)의
유럽진출을 반대해 일어난 슬로푸드 운동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 슬로시티의 유래
2. 슬로시티 정의
3. 슬로시티 가입조건
4. 대표적인 슬로시티
5. 슬로시티의 전망과 과제
6. 국내 슬로시티 여행담

Thank you!
국내 슬로시티 여행담
슬로시티를 주도한 사람은 Greve in Chianti시의 파올로 사투르니니(Paolo Saturnini) 시장
슬로시티의 정의
<백과사전식 정의>

슬로시티(slowcitty)
▶유유자적한 도시, 풍요로운 마을

치타슬로(cittaslow)
▶'slowcitty'의 이탈리어식영어 표현.

생태도시
▶생태학(ecology) + 관광(tourism)
◀치따슬로 선언문(Citta Slow)


공해 없는 자연 속에서 전통문화와 자연을
보호하면서 자유로운 옛 농경시대로 돌아가자
‘느림의 삶’을 추구하는 국제운동
<슬로시티 가입절차>
호텔관광경영학과
201412146 문수인

슬로푸드운동을 계기로 슬로시티는 점점 가속화되는 도시와는 달리
지역의 특별함을 갖고 여유로운
생활과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세계 각국의 음식을 발굴하여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고 하는 대안적 도시로 평가되고 있다.
슬로푸드의 발상지: Italy- Orvieto
파울로 시장은 당시 슬로푸드는 단순히 먹거리만을 따로 분리해 생각하기 보다는 인간 삶의 방식과
환경조성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탈리아 오르비에토
-슬로푸드와 슬로시티의 발원지.
-1999년 슬로시티 선언.
-슬로시티국제연맹 본부.
-연간 2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

미국 소노마밸리
-19세기 캘리포니아 와인 탄생지.
-2010년 미국의 첫 슬로시티로 지정.
-매년 내외국인 방문자: 47만 5000명
-미국의 대표적인 와인생산지.
완도 청산도
-2007년 12월1일 증도와 함께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 됨.
-총 11코스로 조성된 '슬로길'조성.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발걸음이 절로
느려진다하여 칭함.)
-영화'서편제'와 드라마'봄의 왈츠'의
촬영지
신안 증도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2010년 3월 증도대교 개통, 차량으로 통행가능.
-국제 슬로시티 협력기업인 태평염전은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염전으로 연간 1만 5천여 톤의 소금을 생산함.(국내 천일염의 6%생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승인된 약 4,224㎢의 넓은 갯벌.
-지방색을 바탕으로 슬로 감성체험, 해양ㆍ도서관광을 즐길 수 있는 블루 슬로(blue slow)의 고장이자 걸어서 바다까지 가는 저탄소 산책 코스가 있는 여행지.

대표적인 슬로시티
슬로시티의 의미
슬로시티는 슬로푸드(SIOW FOOD)운동의 연장선에 있고 "음식이야 말로 인간의 삶에 총체적 부분"이라는 판단에서 지역 사회의 정체성을 찾고 도시의 문화를 바꾸자는 운동으로 확대 된것입니다,

슬로(SIOW)는 단순히 빠름의 반대가 아니라 환경,자연,시간,계절을
존중하고,나자신을 존중하며 느긋하게 산다는 뜻으로, 앞을 향해
치닫고 살아온 지난 세월을 조용히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는 것입니다,

슬로시티는 과거와 현대의 조화를 통한 "느리지만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자연환경과 고유음식,전통문화 등을 지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지역 커뮤니티를 의미하며,현재 전세계 123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환경보전과 관광개발의 조화 -완도 청산도
‘에코뮤지엄(생태문화박물관)’을 만들어 청산도의 가치와 매력을 더 돋보이게
관광개발한 사례이다.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의 필요성
전라남도 증도의 경우 슬로시티로 지정된 이후 2011년 한 해 동안 무려 8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면서 숙박업이 호황을 맞자 펜션이 점차 증가하여 최근에는 대규모 단지가 조성돼 경관을 훼손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소한의 훼손으로 최대의 개발효과를 거두기 위한 대안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슬로시티를 보전하기 위한 가장 최적의 방법은 관청주도로 개발되기 이전 상태에서 주민
공동체에 의해 지역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지켜나가도록 한 것이지만, 현재처럼 관광지로서 슬로시티를 개발해 수십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도록 만들게 되면 지역의 원형은 파괴될 수밖에 없다.
최근 녹생성장, 녹색관광의 콘셉트에 집중하여 많은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속도전이며 성장 중심이라는 것이다. 나무가
하루 만에 번창한 나무로 자라지 못하는 것처럼, 이것 또한 인간이 자연과 리듬을 타고, 자연과 함께 발맞추어 가는 것이 진정한 슬로이다.
좀 느리더라도, 지역민들의 자연스러운 전통의 속도에 맞추고, 눈높이에 맞추어 가는 것이 슬로시티운동의 목적이다.
슬로시티의 전망과 과제
그동안의 관광산업은 대량관광, 대중관광 등의 형태로 발전해가면서 환경오염, 환
경 훼손, 지역문화 및 지역정체성 소멸, 지역주민의 일방적 희생강요 등의 부정적 결과를 초래해왔다. 하지만, 근래에는 사회 환경에 대한 인식이 변화됨에 따라서 무분별한 환경개발보다는 자연친화적이고 최대한 자연을 보전하려고 하면서 21세기 관광은 생태 지향적 패러다임으로 전환되었다.

성공적인 슬로시티, 그리고 과제
문제점
지역의 문화를 살려 보전하는 사례(완도 청산도)
신안 증도
어렸을 적 증도는 정말로 바다, 갯벌, 밭 밖에 없는 조금한 섬이었다. 하지만 증도대교가 2010년에 놓여 차로도 통행이 가능하여 편리하기는 했으나, 다리가 없었을 때의 증도와는 매우 다른 느낌이었다. 잘 정비된 도로와 길가에 있는 특산물 판매점은 나를 당황하게끔 만들었다. 증도에는 염전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미 많은 유명 인사들이 방문했던 곳이 되어버렸고, 최근에 방문할 때에도 방송촬영으로 증도는 사람들에게 많이 홍보되어졌다. 그만큼 신안군은 증도 때문에 관광수입이 늘었겠지만,
몇 년 전 증도의 모습은 점점 사라져 가는 것 같아 매우 아쉬웠다. 이처럼 슬로시티로 지정된 후에 그 지역만의 고유한 모습들이 점차 희미해져 가는 것이 개인적으로 안타까웠고, 지자체에서는 지역의 홍보에만 치우지지 말고, 지역의 모습을 유지하고, 가꾸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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