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net belongs to everyone. Let’s keep it that way.

Protect Net Neutrality
Loading presentation...

Present Remotely

Send the link below via email or IM

Copy

Present to your audience

Start remote presentation

  • Invited audience members will follow you as you navigate and present
  • People invited to a presentation do not need a Prezi account
  • This link expires 10 minutes after you close the presentation
  • A maximum of 30 users can follow your presentation
  • Learn more about this feature in our knowledge base article

Do you really want to delete this prezi?

Neither you, nor the coeditors you shared it with will be able to recover it again.

DeleteCancel

김유정 작가에 대하여 알아보자!

No description
by

유진 김

on 28 July 2015

Comments (0)

Please log in to add your comment.

Report abuse

Transcript of 김유정 작가에 대하여 알아보자!

이름:김유정
1935년 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노다지'가 중외일보에 각각

당선됨으로써 문단에 등단하였다.

폐결핵으로 인해 29세에 요절하기 전까지

불과 2년 동안의 작가 생활을 통해 30편에

가까운 작품을 남길 만큼 창작욕이 왕성했다.

대표작 '금 따는 콩밭'은 농촌을 배경으로

인간의 어리석은 욕망을 그리고 있으며

'봄봄'은 머슴인 데릴사위와 장인 사이의

희극적인 갈등을 소박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린 농촌소설이다.

그 밖에 '동백꽃', '따라지', '만무방', '땡볕'

등의 단편이 있다.

동백꽃
만무방
반어로 나타난 작가의 현실인식

응칠을 통해 나타나는 아이러니한 현실 작가는 죽을

고생을 하며 일에 매달리는 사람들과 대조적으로 응칠을

묘사함으로서 현실의 고통을 더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인물이 더욱 우쭐대고 잘난 척 하는데도 사람들은 그를

부러움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도 아이러니하다. 또

이러한 아이러니들은 결국 1903년대와 같은 모순된

사회상황에서는 응칠과 같은 반사회적인 행동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었음을 드러낸다.

김유정 소설의 특징
그의 관심은 토속적인 구어와 생동하는 문체를

바탕으로 하는 해학과 반어의 기법을 통해 농민들의

순수한 삶과 끈질긴 생명력을 그려내는 것에 있다.

그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체로 암울한

현실 속에서의 좌절과 분노를 보여주기 보다는

끈질기게 삶에 집착하는 강한 생존 본능을 드러내고 있다.


김유정 소설은 해학적 관점에 의한 인물설정과

이야기 구성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이룬다.



김유정 작가에 대하여 알아보자!
성별: 남자

고향:강원도 춘천

학적:휘문고등학교

데뷔작:'산골 나그네'

수상 내역:서울시 문화상





김유정 작가 프로필
동백꽃의 해학성

인물의 희화적인 성격도 해학성에 일조하고 있다.

‘나’는 순박하기는 하지만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어리숙한 인물이다.

이에 따라 그가 하는 말과 행동은 점순이의 영악함과

대조되어 우스꽝스럽게 비추어진다.


문체도 해학성을 갖게 하는 주요 요소 중의 하나이다.

인물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비속어,사투리,육담 등에

뒤섞인 익살적인 구어로서 욕망이나 감정을 직접적으로

노출시키는 언어이며, 그들의 어법은 대상을 고의적으로

왜곡 혹은 과장함으로서 웃음을 유발하려는 희화적인 것이다.



김유정의 현실 인식
그의 농촌 현실에 대한 인식이나 시각이 그무렵다른농촌 소설가들의

그것과는 달리농민을 비롯한 민중즉 대다수 한국인에 대하여 깊은 이해와

일체감을생생하게 보여준다는사실이다.

이러한 현실인식에는 불구하고 김유정의소설은 고전문학의 해학성을

계승하여 일제강점기 농촌의 궁핍상과 순박한 생활상을 향토적 정서와 함께

토속적 어휘로 표현함으로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경향 문학의 사실성과 반경향적인 언어성을 종합하여 이효석 김동리 등의

토속성을 채만식 박태원 등의 해학성 풍자성과 합함으로써 전통적 세게관과

근대적 풍자 정신을 종합하고 있다.
Full tran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