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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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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won Choi

on 18 Nov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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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Healing

4조 Healing,
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용해 사이비 건강 식품, 건강요법이 인터넷 공간에서 범람하고 있지요.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것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것도 사회적으로 문제라고 봅니다.”
– 이경미 부산의료원 비뇨기과장, 부산일보 中 한국관광공사는 트레킹, 휴양림 체험 등을 모아 '힐링 여행'이라 이름붙여 소개
통상 건강식품이라 불리던 음식은 '힐링 푸드'로 명칭이 바뀜

힐링 스포츠, 힐링 댄스라는 말까지 생김
백화점 문화센터에는 마음치유 관련 강좌가 대거 개설됨. 이는 과거 경제 호황기에 재테크, 자기계발 강좌를 주로 선보였던 것과는 다른 양상 가족 형태의 다양화 → 개인가치 중심의 1인 1라이프스타일 확산
싱글족, 비혼족, 소수의 자녀, 딩크족에 이어 딩펫족 증가 등 저출산 경향
주말부부, 재택근무 등 다양한 업무방식
자기만족을 위한 활동 환경 문제에 대한 공포
SARS, 조류독감, 황사, 광우병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에 대한 관심 증가 경제·사회적 어려움 → 신체적 건강 및 정신적 여유 추구
소득의 양극화, 중산층 감소 등 생활의 어려움
‘삶의 질’에 대한 관심 증가
“먹고 사는 것” → “잘 먹고 잘 사는 것” 수 년 전 일어났던 '웰빙(Well-Being)' 열풍으로부터 '힐링'의 개념 탄생
'웰빙'은 육체적 건강에 초점이 맞추어진 '치료'가 중점적 의미인 반면,
'힐링'은 이보다 정신적 건강에 초점을 맞춘 '치유'가 중점적 의미 '힐링' - '웰빙'의 후속편 치유의 주체는 자신
몸의 근원성에 대한 회의 치료가 지닌 한계에 대한 인식 치료(treatment)란?
'치료(treatment)' : 상한 몸이 본래 모습으로 되돌아가 온전하기를 바라는 인간의 지혜가 모두 동원되는 지극한 기술

즉, 치료는 '몸' 언어

인간에 대한 치료는 사람을 물건으로 '다루는 것 (treatment)'이지 '온전하게 하는 것(cure)'은 아님 명사 : (몸이나 마음의) 치유

병이 낫는 것 또는
건강을 회복하는 것 힐링 힐링의 의미 이외에도,

힐링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의미에 대해 물었더니 절반 이상인 59%가 정신적 치유를 꼽았고,
우리사회 힐링 열풍에 대해 3명 중 1명이 위안을 준다고 답했고, 20.5%는 거품이라고 응답했다. 힐링을 주제로 한 베스트셀러, TV 프로그램, 대선 후보의 정치행보, 인문학 강좌, 수면용품, 레저상품, 최근에는 힐링 전문 인터넷 방송까지!

현대인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8월 29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5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힐링이 필요한 이유는
'육체적·정신적 피로를 풀기 위해서(63.5%)'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기 위해(13.7%)'
'행복을 느끼기 위해(12.5%)'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10.4%)' 등
- 결국 육체적·정신적으로 피로가 쌓였기 때문 천지일보 [힐링열풍①] 피로 쌓인 대한민국… ‘힐링’에 빠져들다 Contents 지난 2007년부터 국내 200만 부 이상 팔린 '시크릿'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출간된 인문계열 서적의 3분의 1이상이 자기계발 서적류로 도배됐었다.
올해 100만 부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서점가를 점령한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포함, 최근 베스트셀러의 키워드는 힐링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영성, 영혼의 문제를 다루는 '힐링'은 가지고 있는 걸 내려놓고 타인과 소통하는 걸 의미한다. '힐링'을 빙자해 타인의 사생활을 선정적으로 들여다보거나 상업화에 열을 올린다면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심영섭 아트 테라피 센터 소장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치료’ 이상의 ‘치유’를 갈구
등록금 문제, 취업난에 시달리며 치열한 경쟁 사회에 내몰린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큰 인기를 얻음 '웰빙'을 넘어 '힐링'으로 제도·정책적 환경 변화
환경/자연주의
소비자 보호 정책
주 5일 근무제 진정한 힐링 = 개인적힐링 + 사회적힐링 진정한 힐링은

다른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하고
마음의 행복을 얻게 하고
영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하며
사회에 홍익의 철학을 보급하여
사회의 평화를 이끌어 낸다 상한 몸과 마음의 건강
본래의 완전한 모습을 되찾게 하는 것
건강과 행복과 깨달음을 주는 것 모든 사람의 건강과 행복
영적 완성을 이룰 수 있는 문화를 창조, 보급
인류 문명이 지속될 수 있는 사회 평화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 ‘치유’는 몸과 얼을 한꺼번에 아우르며 넘어서는 새로운 인간이해를 담는 것
치료의 주체는 타인이지만 치유의 주체는 자기일 수밖에 없다. 치유(healing)란? OECD 34개국 중 행복지수 32위, 자살률 1위
분노, 적개심, 스트레스, 걱정, 불안, 근심, 우울
지위, 역할, 책임, 양육과 생존 '힐링'이라는 수식이 붙으면 더 좋다는 과장된 선입견
→'힐링' 용어의 상업적인 남발 당신의 현재 행복지수는 얼마입니까? 힐링은 필요한가? 아니다 그렇다 치유? 치료? 개인적 힐링 사회적 힐링 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정한 힐링은? 가설 현대사회에 있어 치유를 위한 힐링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힐링열풍은 상업성과 비전문성의 문제점을 지녔다. 1. 힐링이 필요한 이유 교보문고 검색 결과, 제목에 '힐링'을 내세운 책은 100종이 넘으며, 이들 대부분이 최근 2~3년 사이 출간됐다. '힐링 스파'를 내건 서울 강남의 한 업소에서는 전신 스파 90분에 19만원을 받는다.
태국의 세계적인 힐링 리조트에 3일간 묵는 여행 상품은 500만원대에 팔린다.
특허청은 최근 '힐링' 관련 브랜드 출원 건수가 2008년 26건에서 올해는 7월 말까지 86건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2. 지나친 상업화 자기계발서에 치우친 힐링 서적 대안 무분별한 '힐링'의 선호 NO
진정한 치유 YES “이 책 한 권이 당신의 목숨을 구할 수도 있다!” 암에서 우울증까지, 기적을 만드는 힐링 코드 치유법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란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실제로 심박전이도 검사 등을 통해 그 효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 책은 바로 그 힐링 코드의 과학적 근거와 치유력을 입증하는 한편 구체적인 실행법을 담아낸 최초의 책이다.

지금까지 미국 50개 주와 90개 나라의 수천 명 고객들이 힐링 코드를 이용해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몸의 메커니즘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질병과 증상을 치유했다고 보고했다. 힐링 코드(평생 병 걱정 없이 사는 하루 6분의 비밀)
알렉산더 로이드, 벤 존슨 저 | 이문영 역 | 시공사 힐링 카페 -전문가와 함께 진정한 치유와 회복 < 일시적인 기분전환
본질적 원인 탐색 간과
감성에의 의존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한 힐링 관련 상품들은 지나치게 감성에 의존하거나 주관적 경험과 주장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어떤 객관적인 내용과 입증할 만한 이론이 없다는 점도 문제”
- 윤덕현 노매드 힐링 트래블 팀장, 이데일리 뉴스 3. 비전문성에 의존한 힐링 “건강하지 못한 구조를 건드리지 않고 개인적으로 접근하는 치유는 명백히 한계가 있다”
- 정혜신 마인드프리즘 대표,
경향신문 "힐링의 장점은 분명 있지만 보조적 도움에 그쳐야 한다. 과도한 집착이나 의존은 인간이 가진 원초적인 치유의 힘을 떨어뜨려 무기력에 빠질 위험성도 있다“
– 우종민 인제대 교수, 국제신문 “대중 매체는 주로 개개인의 차원에서만 힐링을 다루고 심지어 예능과 연결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방식은 마치 <인간극장>이 ‘감동’과 ‘노력’이라는 기호로 지난한 삶을 버티도록 강요했듯이, ‘위안’과 ‘치유’라는 마취제를 투여해 현실 문제를 감추는 역기능을 하기도 한다. 이대로 간다면, 서점가를 휩쓸고 있는 힐링 도서들은 머지않아 또 다른 의미의 자기 계발서로 전락하고 말 수도 있다”
– 이임찬 서강대 강사, 교수신문 I. 1. 힐링의 의미
2. 힐링의 등장배경
II. 3. 가설
III. 4. 힐링이 필요한 이유
5. 지나친 상업화
6. 비전문성에 치우친 힐링
V. 7. 대안&토의 감사합니다! 토의 근본적인 치유가 되는 또다른 힐링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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