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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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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은정 국어교사

on 6 Octo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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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미적 범주

미적 범주
숭고미
있어야 할 것에 의해 융합이 이루어짐
우아미
있는 것에 의해 융합
비장미
'있어야 할 것'을 긍정하고
'있는 것'을 부정함
골계미
있는 것을 긍정하고
있어야 할 것을 부정하고 파괴
'흥부전'
서술상의 특징 :
극심한 가난에 처해있는 인물의 비참한 처지 과장하여 익살스럽게 표현
미적 범주란?
문학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범주
숭고미
비장미
우아미
골계미
있어야 할 것
있는 것
융화
상반
'있는 것'
: 현재 작품에서 보여지고 드러나는 것

'있어야 할 것'
: 그 작품(의 주인공)이 지향하는 바나
그 작품 이면에 존재하 것
융화 : 조화로운 모습을 보이는 것
대립 : 서로 반대,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
제망매가
삶과 죽음의 갈림길은

여기에 있는데 두려워 하면서

'나는 갑니다'라는 말도

미처 다하지 못하고 (저승으로)갔느냐?

오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같은 가지에서 나고

가는 곳을 모르는구나.

아! 미타찰에서 (너를)만나 보게 될 나

도를 닦아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노라.


‘있는 것’
: 누이의 죽음으로 인한 이별
‘있어야 할 것’
: 미타찰에서 다시 만나야겠다는 기대
슬픔을 극복
융합
어부사시사
우는 것이 뻐꾸기인가 푸른 것이 버들숲인가
배 저어라 배 저어라

어촌의 두어 집이 안개 속에 들락날락

삐그덕 삐그덕 어기여차

맑은 깊은 연못에 온갖 고기 뛰논다

‘있는 것’은 어부의 즐거운 생활
현실 생활이 이미 자신이 바라는 세계
융합
견회요
경원성 진호루 밖에 울며 흐르는 저 시냇물아!

무엇하러 밤낮으로 그칠 줄 모르고 흐르는가?

임 향한 내 뜻을 따라 그칠 줄을 모르는가?

'있는 것'
이 밤낮으로 울면서
흐르는 시냇물을 바라보는 것
'있어야 할 것'

임금님을 향한 충성심
이 강렬함.

임금께 충성
을 다하는 것
상반되는 감정
개를 여남은이나 기르되 요 개같이 얄미우랴.

미운 임 오면은 꼬리를 홰홰 치며 치뛰락 나리뛰락
반겨서 내닫고 고운 임 오면은 뒷발을 바동바동 무르락 나오락 캉캉 짖는 요 도리암캐.

쉰밥이 그릇 그릇 날진들 너 먹일 줄이 있으랴.
작자미상/ 사설시조
있는 것: 임이 오지 않는 것
있어야 할 것 : 임이 오는 것. 임의 사랑
상반
골계미가 느껴지는 이유?
임을 직접적으로 원망하지 않고
개 때문에 오지 않는다고 표현한 발상이 해학적
비애를 웃음으로 승화시킴
해학성을 통해
'봄봄'과 '흥부전'의 관계
1. 어휘사용과 표현상 특징
'흥부전'에서 드러나는 토속적 어휘, 과장, 우스꽝스러운 표현
현대소설 '봄봄'에 유사하게 전승
판소리계 소설의 맥
'봄봄'과 '흥부전'의 관계
2. 미적범주
'흥부전' : 가난이 극에 달해 비장한 슬픔을 느끼는 순간
과장되고 우스꽝스러운 표현 통해 긴장을 이완
'봄봄' : 장인과 '나'의 싸움에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순간
과장되고 우스꽝스럽게 표현
해학성을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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