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presentation...

Present Remotely

Send the link below via email or IM

Copy

Present to your audience

Start remote presentation

  • Invited audience members will follow you as you navigate and present
  • People invited to a presentation do not need a Prezi account
  • This link expires 10 minutes after you close the presentation
  • A maximum of 30 users can follow your presentation
  • Learn more about this feature in our knowledge base article

Do you really want to delete this prezi?

Neither you, nor the coeditors you shared it with will be able to recover it again.

DeleteCancel

Make your likes visible on Facebook?

Connect your Facebook account to Prezi and let your likes appear on your timeline.
You can change this under Settings & Account at any time.

No, thanks

시와 서사

No description
by

Wonjeong Kim

on 30 October 2012

Comments (0)

Please log in to add your comment.

Report abuse

Transcript of 시와 서사

1. 서사 ii. 시와 서사의 장르적 변용
1) 시에서 서사 시와 서사 김원정
김송이 2. 서사시 매체를 통해 이야기를 제시하는 것


서사는 두 가지 특징, 즉 한 이야기와 한 서술자의 존재로 식별되는 문학 작품 전체를 지칭한다.
-솔즈- 1. 서사 문학적 서사 : 서술자와 더불어 언어를 매체로
하여 이야기를 제시하는 서사 목차 감정 서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함 서사는 감정을 내포함 ▷서사와 서정시는 이질적인 것이 아니다.
'영웅설화>영웅시>서사시'의 적층적 과정에 의해 형성


적층적 성격 때문에 영웅설화, 영웅시, 서사시의 기본적 성격이 흡사


영웅시가 귀족성을 탈피하면서 서사시로 변모 허구적 역사적 : 전기 모방적 : 자서전 로만스 : 로만스 교훈적 : 우화 iii. 서사시의 예 곽재구 - 사평역 임철우 - 사평역에서 정민용-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천재 시인 이상의 시 「건축무한육면각체」의 숨겨진 의미를
밝혀내는 미스테리 소설. 사각형의내부에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

사각이난원운동의사각이난원운동의사각이난원

비누가통과하는일관의비눗내를투시하는사람

지구를모형으로만들어진지구의를모형으로만들어진지구

거세된양말(그여인의이름은워어즈였다) 막차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대합실 밖에는 밤새 송이눈이 쌓이고
흰 보라 수수꽃 눈 시린 유리창마다
톱밥난로가 지펴지고 있었다

(...)

내면 깊숙이 할 말들은 가득해도
청색의 손바닥을 불빛 속에 적셔두고
모두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밤열차는 또 어디로 흘러 가는지
그리웠던 순간들을 호명하며 나는
한줌의 눈물을 불빛 속에 던져 주었다 이 젊은 친구가 어쩌면 꿈을 꾸고 있는지도 모르겠군. 그러면서도 사내 역시 톱밥을 한 줌 집어낸다. 그러고는 대학생이 하듯 달아오른 난로에 톱밥을 뿌려 준다. 호르르르. 역시 삐비꽃 같은 불꽃이 환히 피어오른다. 사내는 불빛 속에서 누군가의 얼굴을 얼핏 본 듯하다.
(중략)
사내는 다시 한 줌의 톱밥을 집어 불빛 속에 던져 넣고 있다.

어느새 농부도, 아낙네들도, 서울 여자와 춘심이도 이젠 모두 그 두 사람의 치기어린 장난을 지켜보고 있다. 누구도 입을 열지 않았다. 망부석 설화 : 절개 굳은 아내가 타관이나 외국에 간 남편을 고개나 산마루에서 기다리다가 지쳐 돌이 되었다는 망부석의 유래 설화. 김소월 - 초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불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20년 만에 만났지
30년 내 잔뼈가 굵은 정든 대인동 거리에서
여름에는 빙과점 겨울에는 산고깃집을 하던
마음씨 착한 정씨
우리들이 골목 안 창녀들에게
바둑껌과 콘돔을 팔고 돌아와
불을 쬐며 우리들의 어린시절과
젖은 하루를 밝히고 있을 때
우리들의 손을 잡고 화덕 위에
더운밥과 산고깃국물을 비벼주던 정씨

(중략) 거짓 사랑보다 먼저
우리들의 고픈 배에 고깃국물을 부어주던 정씨
그 정씨를 요정과 세차장과
군데군데 창녀들의 웃음이 희끗대는
옛 골목의 다방에서 만났다
헤진 머리 눈곱 낀 눈
때묻은 손에 껌 몇 통을 들고
내 앞에 서서 한참을 그렇게
껌 한 통을 팔고 가는 정씨
아저씨 산고깃집 정씨 아저씨
우리들이 자라 기사가 되고
지배인이 되고 선생이 되었습니다
가슴으로 울컥 솟는 말조차 한마디 못하고 인물 사건 우리-(과거)바둑껌이나 콘돔을 팖
(현재)기사, 지배인, 선생이 되었음
정씨-(과거)가난한 우리에게 밥과 국을 주던 산고깃집 아저씨
(현재)초라한 모습으로 껌을 팖 어린 시절 살았던 대인동에 오랜만에 찾아간 '우리'가 골목 다방에서 '정씨'와 재회함 한일섭, 서사의 이론, 2009, 한국문화사
곽재구 시집 사평역에서, 2004, 창작과 비평사
류시화 시집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1998, 열림원
민병욱, 한국 서사시와 서사시인 연구, 1998, 태학사최용호, 서사로 읽는 서사학-인지주의 시학의 관점에서, 2009,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V. 참고 문헌 Q&A 감사합니다 거리에서
한 남자가 울고 있다
사람들이 오가는 도시 한복판에서
모두가 타인인 곳에서
지하도 난간 옆에 새처럼 쭈그리고 앉아
한 남자가 울고 있다
아무도 그 남자가 우는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리고 아무도 그 눈물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

거리에서 한 남자가 울고 있다
한 세기가 저물고
한 세기가 시작되는 곳에서
모두가 타인일 수밖에 없는 곳에서
한 남자가 울고 있다
신이 눈을 만들고 인간이 눈물을 만들었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 역시 그가 우는 이유를 알지 못한다
나는 다만 그에게
무언의 말을 전할 수밖에 없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눈물이라고 인물 사건 한 남자
'나' 한 남자가 홀로 울고 있음.
'나'가 그 모습을 발견함. I. 서사 i. 서사의 개념

ii. 시와 서사의 장르적 변용 2. 서사시 i. 서사시의 발생

ii. 서사시의 구성적 특징

iii. 서사시의 해체와 재구성

iv. 서사시의 예 3. 서정시 i. 감정과 서사

ii. 서정시의 예 i. 서사의 개념 곽재구-사평역 1) 시에서 서사

2) 서사에서 시 경험적 이상-건축무한육면각체 2) 서사에서 시 i. 서사시의 발생 인물 모티브 구성과 구성원리 언어와 언어기능 서술자
서술관념
서술태도 주제 서사적
탐색 ii. 서사시의 구성적 특징 서사시 소설 iii. 서사시의 해체와 재구성 3. 서정시 i. 감정과 서사 전봉건-춘향연가 짐승의 손은 달려들었어요. 내 몸은 벌거숭이가 되었어요. 변학도에요.
변학도가 내 몸을 벌거숭이로 하였어요. 변학도에요 변학도에요. 변학도에요.
그래요, 변학도가 있는 거에요.
당신이 아니에요, 당신은 아니에요.
-(제865~868행) 인물: 춘향, 이몽룡, 변학도 여자에요.
그래요, 나는 여자에요.
그런데 나는 옥에 있어요. 모티브: 궁지와 시련 당신이에요. 당신이 나를 벌거숭이게
하였어요. 그래요. 당신이에요.
내 가슴에서 저고리를
내 호리에서 치마를
내 다리에서 바지를
내 속 깊은 살에서 속곳을
(중략)
옷 속에서 빼어낸 알몸인 나를
불꽃으로 사르고 금빛으로 사른 사람.
이 세상의 한 사람, 당신이에요. 주제: 사랑 ii. 서정시의 예 곽재구-대인동 10 류시화- 거리에서 4. 결론 5. 참고문헌 6. Q&A 5. 결론 시와 서사는 결코 이질적인 관계가
아니며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서사 서사적
대상
Full tran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