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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컬러 포토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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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영자

on 17 Sept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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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뉴컬러 포토그라피

뉴 컬러 포토그라피
컬러사진의 약진
예술사진작가들은 컬러에 의존한 사지은 예술성이 떨어지고 깊이도 없다고
하여 흑백사진을 고집했다.
새로운 컬러 사진작가들은 지나치게 솔직하다고 말할 정도로 관능적이었다.
그래서 컬러사진은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사진작품을 제작하는 수단으로서
인정되지 않았다. 색채의 재현성이 불충분하고 퇴색의 위험성 이외에도 자유로이
조절할 수 없는 등의 기술적인 결함을 그 이유로 들 수 있다.
그러나 1970년대 후반이 되면서 기술적인 문제도 해소가 되고 컬러사진을 표현의
수단으로서 이용하고자 하는 흐름이 정착하게 된다.

컬러사진에는 모노크롬 (흑백사진)사진에 없는 특징이 있다.
단순하게 색이 덧붙어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장소의 온도, 대기의 상태,
빛의 미묘한 변화 등 세세한 정보를 인화에 포함시킬 수 있는 것이다.
70년대 후반에는 많은 사진가들이 컬러사진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특히 미국의 경우 80년대에는 커러와 모노크롬의 비율이 거의 역전되었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이처럼 걸출한 예술 형태로서의 1970년대의
컬러사진의 출현의 상황을 뉴 컬러라는 개념으로 묶으려고 한 것이,
샐리 오클레어가 기획한 사진전 뉴 컬러와 사진집,

뉴컬러 포토그라피 1981였다.
테너시 맴피스에서 태어나 한평생 미시시피 삼각주에서 거주한 윌리엄 이글스톤이,
1976년 5월 뉴욕 근대미술관 초대한 개인전
을 하면서부터
뉴컬러 사진의 시대가 시작
되었다.
뉴 컬러의 탄생
패션마케팅학과 5140629 이영은
새로운 컬러컨셉, 시대 반영, 창조의 색이 아닌
삶 도처에서 발견한 시대의 색. 마치 팝아트의 기수 로버트 라우센버그, 앤디워홀이 백화점이나 슈퍼마켓에서 발견한
켐벨슈프, 브릴로 상자, 각양의 울글불긋한 포장지에서 인식한 컬러, 삶의 리얼리티, 새로운 오브제와 컬러를 인식했다.


「 컬러사진은 」

무엇이 NEW Color사진인가?
일상 가까이에 있는 오브제에서 색을
인식하는 새로운 미학이었다.
C
o
l
o
r
?
New

이글스톤은 주로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테네시주 멤피스 주변의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대부분 그의 가정과 고향에 관한 것이므로 사진이 곧 그의 자서전 인 것이다.

그가 찍은 사진들은 흔히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농부의 흙묻은 포드 트럭, 친구 집의 빨간 천장,

자기 집의 냉장고 속 같은.평범한 장소와 오브제 그리고 일상을 그만의 구도, 색감, 시선으로 스타일리쉬하게

그러나 항상 다르게 나타나는 순간을 솔직담백하게 담아내었다. 모든 것들을 동일한 비중을 갖고 카메라에 담았다고 한다.



이글스톤의 업적중의 하나는 컬러사진을 과감히 도입하였다는 것이다.

1960년내에는 컬러사진은 주로 광고사진등에 한정되어 사용하였고 예술사진에서 컬러를 사용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던 시점에

컬러로 작업을 시작한 그는 확실히 선구자 중의 한 사람이었다.

최초의 컬러 작품은 1976년 5월 뉴욕 현대미술관 MoMA에서 전시되었다.



이글스톤의 사진생활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얼마전 출시되었고

'William Eagleston in the Real World' 라는 제목의 DVD로도 출시되었다.

그 말미에 보면 기자들과의 인터뷰 장면이 있었는데 무척 인상깊다.


기자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이글스톤의 작품에서 어떤 의미를 작가 스스로의 입으로 말하는 것을 듣기 위해

지속적으로 질문을 해 대었으나 그의 대답은 언제나 '사진 자체를 찍을 뿐이지 어떤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요즘 사진 비평가들이 사진작품에 대해 부여하기를 좋아하는 현학적 의미들에 대한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진은 사진 그 자체일 뿐이지 말로 표현할 때는 이미 그 의미가 변형된다는 것과도 상통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1970년대 뉴컬러 사진의 작가중 윌리엄 이글스톤과 쌍벽을 이루던 작가가 있는데 그가 바로 조엘 메이어로위츠이다.

그도 70년대 컬러 사진의 선두 주자로서 시리즈 (Cape Code), (Cape Light)는 대표적인 뉴 컬러 작품이다.



사진을 처음 시작한때에는 흑백필름으로 뉴욕의 번화가인 5번가의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오다

1970년대 들어오면서부터 다른작가와 마찬가지로 컬러에 관심을 갖게된다.

1976년 8 X 10인치 뷰카메라인 디어도프를 사면서부터 우발적인 사건에서 전체적인 풍경으로 눈을 돌려

본격적으로 칼라 작업에 몰두했다.




특수하거나 평범한 건축물속에서 드러난 공간, 기호, 세부묘사같은 사진특유의 속성에 집중하는것을 워커에반스

35mm 소형카메라를 사용하는 거리의 스냅사진가들의 유동성을 로버트 프랭크 그리고 개리 위노그랜드의 전통에서 배웠다.

조엘 메이어로위츠는 이러한 모든 영향을 뭉쳐 놓은듯 하다.

한낮에도 색감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순간의 감정들을 충분히 살린다.

특정한 대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려고 한 것이 아니었다. 단번에 눈을 사로잡거나 강하게 다가오는 느낌 같은건 없다.

자신이 살고있는 동네의 일상, 그리고 평범한 자연풍경들을 찍었는데 이것들을 모두 일상속에서 그냥 지나쳐 버릴 평범한 모습들

이러한 모습들을 뷰파인더를 통해 담담하고 조용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작위적인 구성이나 과장된 표현을 하지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담았다. 이러한 모습의 평범함이 사진을 단단학 지탱해주면서 의미를 만들어 낸다.

1970년대 당시 젊은 사진작가들의 뉴 컬러 사진들이
인기를 얻었고

그들이 '뉴컬러 사진가'

그들의 사진을 '뉴 워크'라고 불렀다.
Joel Meyerowitz
William Egglestone
photographer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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