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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서 파티(party)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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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eonju Ohkim

on 7 Jul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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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마포에서 파티(party)하자!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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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Ⅰ. 마포지역의 현황
성미산 마을은 대안적인 마을만들기를 90년대 초부터 진행해옴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진보정당과 지역정치

마포지역에서 벌어진 저항과 대안의 역사

1994년 전국최초 공동육아 협동조합 우리어린이집으로 시작-2001년 생활협동조합 탄생-2004년 성미산학교 개교 (성미산어린이집, 우리어린이집, 또바기 어린이집, 참나무 어린이집, 소행주, 마포희망나눔, 성미산밥상, 동네부엌, 작은나무, 성미산풍물패, 대동계, 마포FM, 사람과 마을, 꿈터, 성미산마을극장 그리고 지금은 역사속의 마포연대, 성미산 차병원)
성미산 주민 그리고 정치

2002년 지방선거 무소속 주민후보 출마
연남동 이현찬 : 2,021표(31.9%) - 2등
성산1동 김종호 : 2,035표(31,0%) - 2등
서교동 조윤석 : 1,184표 (19.7%) - 3등

2003년 참여와 자치를 위한 마포연대 발기인대회(2009년 1월 해산)
주민생활정치역량 강화를 위한 모임, 주민참여예산교실, 마포구예산 주민의견서 제출 활동 등

2010년 지방선거 마포풀뿌리좋은정치네트워크 결성 주민후보 선출
하지만…무소속 주민 후보 문치웅은 4,901표(18.33%)로 3위에 그쳐 낙선하고 말았습니다

2010년 10월~2011년 11월 월요정치살롱 진행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참여
2. 진보정치의 도전기-평등·평화를 외치고 차별에 맞서다
1999년 청년진보당,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2001년 마포 갑·을 지구당 창당-2002년 권영길 대통령 후보 선거운동/성미산 마을후보 지원유세-2004년 국회의원 선거-2006년 지방선거-2007년 대통령 후보 선거운동-2008년 분당(국회의원 선거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갑을 선거구로 나뉘어 치러냄)-2010년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공동선본 구성(야3당 단일후보로 출마하여 진보신당 오진아 구의원 당선)

중앙의 진보정치는 우울했지만 마포의 진보정치는 달랐습니다.
2006년 지방선거 진보정당 후보들의 약진
2010년 지방선거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성미산 마을, 시민단체 공동선거대책본부 구성-그러나 진보정당의 분화와 혼자 들어간 구의회
진보정당과 노동조합, 협동조합들의 공동체
진보정치와 지역운동의 성과로 만들어진 <민중의집>과 <나무그늘>

1. 삐딱한 사람들의 대안정치 만들기-성미산 마을
마포에서 정치하자!
3. 아픈곳이 몸의 중심이라면, 불의에 맞서 싸우는 사람이 우주의 중심이다. 사람들의 애환, 간절함, 울림이 담겨진......
2002년 성미산투쟁
2006년 학교급식조례제정을 위한 투쟁(마포지역 단체들이 함께하여 주민 7500명이 서명했으나 구의회 상정이 무산됨)
2007 상암동 홈플러스 여성노동자 투쟁(500일 동안 진보운동 단체들은 공동문화제로 생협과 성미산 주민들은 불매운동으로 함께함)
2009년 12월~2011년 6월 531일간 홍대 두리반 싸움이 진행됨
2011년 홍대청소노동자 투쟁
2012년 합정동홈플러스 입점저지 대책위원회 활동(마포구 최초 상인들의 실천 투쟁)
그 외에도 공무원노동조합, 서부노련, 마포구청 성소수자 현수막 거부에 맞선 투쟁, 아현동 뉴타운, 까페12PM 권리찾기
2015년부터 젠트리피케이션 문제가 지역의 핵심화두로~



"성미산마을로부터 시작된 지역공동체 운동의 경우 주민정치에는 실패했으나 대안마을을 확장해온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진보정치 운동은 지역정치에 일정 정도 성과를 이루었으나 진보정당이 분열되고 존재감이 약화되었지요. 마포지역은 수많은 투쟁과 성과와 실패를 동시에 누렸으나 반복되는 싸움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2014년을 맞고 있는 지금 “마포파티”로 정치가 있는 지역운동, 주민으로부터 시작되는 풀뿌리 정치를 다시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2014년 마포파티 결성
2014년 마포파티 4인(조영권, 윤성일, 오진아, 설현정) 지방선거 출마, 모두 3위로 낙선 ), 합정동 홈플러스 투쟁이후 김진철시의원(민주당) 비례당선


뿌리없는 삶, 정치적 대표성도 가질 수 없어......
현행선거제도 자체는 정착된 주거민에게 정치적 대표성을 부여하고 있음.

" 2년마다 한번씩 주거지역을 옮기고 졸업, 군대, 취직이라는 다양한 변수가 뿌리를 내릴 수 없게 하는 특성도 있지만 한편으로 주거의 문제가 청년층을 정치적 유령으로 만드는데 한 몫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대학생들의 경우 주소지를 옮기지 않는 경우가 많고, 고시원이나 오피스텔 등 젊은층이 상대적으로 많이 거주하는 시설의 경우 주소지 이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청년들의 경우도 워낙 잦은 이동과 불안정한 주거문제가 지역정치에 대한 관심을 낮추는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민’이라는 정체성은 ‘청년’들에게 낯설거나 먼 이야기일 뿐이다. "

청년과 정치 : vote people? boat people?
정치를 하는 주민조직? 진보의제와 지역의제를 다루는 정치조직단체와 개인? 끝나고 흩어지지 않는 네트워크를 구성하자! 진보정당과의 관계는? 4명의 후보가 똘똘뭉치면 달라질 수 있다 당사자위원회를 만들어 마포의 각 분야의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해보자(예 : 상인정부, 예술인정부)
이날 수많은 논의 속에 3월 30일 창립대회를 하자고 하였으나 다시 논의는 무성해지고 창립의 길은 멀어지고 있었습니다.
3월 초까지 모두 12번의 기나긴 회의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마포당을 만들려고도 했었고 모임이 지지부진하니 실망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Ⅲ. 2016년 현재 그리고 미래

적극적 정치와 소극적 정치
소극적 정치 : 정당가입, 투표를 통한 지지선택, 선거

적극적 정치
각 사회주체들의 모임을 형성(협동조합, 노동조합, 지역공동체, 진보정당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한 결정과정에 개입, 저항과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는 정치를 실현하는 과정
더민주당 국회의원 2인 당선지역, 진보적 텃밭으로 변화해옴
시민사회의 역량이 높고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풍부한 지역
지방자치의 발전은 답보상황
젠트리피케이션, 도시재생 등 다양한 지역현안이 존재함
진보적인 다양한 정치세력(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마포파티)가 협력하고 경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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