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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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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ji Lee

on 31 Octo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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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1960년대 소설

1960년대 소설
극복과 변화

현대문학사 3조
1960년대와 문학세계
6.25 전쟁
전쟁의 상흔으로부터 시간적 거리 확보
4.19혁명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거대한 열망
부정부패에 대한 단호한 비판

사회 인식의 변화
자유와 권리에 대한 자기 각성
사회적 현실에 대한 비판적 인식
민족의 역사에 대한 신념
60년대 문학의 변화
현실 상황
객관적, 구체적 인식
전통의 계승과 극복


"민족문학의 정통성에 대한 새로운 각성과 함께 변화와 발전의 의미"


현실 지향적 문학


"문학이 역사와 현실에 대한 신념을 표출할 수 있어야 한다"
1960년대 소설
새로운 관념의 형성 -> 새 세대의 인식
현실에 대한 부정적 관념
소시민의식 형성
내성적 기교주의 문학
혹은 모더니즘
사실적 수법 + 새로운 시대의식
내성적·실험적 창작기법

시민적 리얼리즘의 문학

사회집단으로서 소시민의 형성
의식의 좌절과 정신적 갈등

박태순, 이문구, 박영웅, 신상웅 등

전통적 서정주의 문학
혹은 민족주의
이전 세대 작가들 지속적 활동
토속적 색채 + 섬세한 정감의 세계
일제 강점과 6.25체험관

김동리, 박영준, 박경리, 안수길, 황순원 등


김승옥, 최인훈, 이청준 등
1941년 일본 오사카 출생
1945년 귀국 후 순천에서 성장
196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 「생명연습」으로 데뷔
김현, 최하림 등과 “산문시대” 동인으로 활동

대표작:
소설 「생명연습」, 「환상수첩」, 「서울 1964년 겨울」,
「염소는 힘이 세다」, 「서울의 달빛 0章」

수상내역 :
196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생명연습」
1965년 제10회 동인문학상 「서울 1964년 겨울」
1977년 제1회 이상문학상 대상 「서울의 달빛 0章」

작가 소개
김승옥
작가소개
1936년 4월 16일 출생
1950년 12월 월남, 1952 서울대 법대 입학, 중퇴
1959년 「그레이 구락부 전말기」와 「라울전傳」으로 등단.

대표작 :
소설 「광장」,「구운몽」,「크리스마스 캐럴」,「회색인」
희곡 「둥둥 낙랑둥」,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수상 내역 :
1966년 제11회 동인문학상 「웃음소리」
1977년 한국연극영화예술상 희곡상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1979년 서울극평가그룹상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최인훈
이청준
작가소개
1939년 전남 장흥 출생, 서울대 독어독문과 졸업
1965년 《사상계》 에 단편 「퇴원」이 당선

대표작:
「병신과 머저리」, 「굴레」, 「석화촌」, 「매잡이」,
「소문의 벽」, 「조율사」, 「떠도는 말들」

수상내역:
1968년 제12회 동인문학상 「병신과 머저리」
1978년 제2회 이상문학상 「잔인한 도시」
1986년 대한민국문학상「비화밀교」
1990년 이산문학상 「자유의 문」

박태순
작가 소개
1942년 황해도 신천 출생.
1947년 월남 후 서울대학교 영문과 졸업.
1964년 사상계 단편소설 「공알앙당」 입선
1966년 『세대』 에 중편 「형성」이 당선

주요 작품 :
「무너진 극장」, 「정든 땅 언덕 위」, 「낮에 나온 반달」,
「가슴 속에 남아 있는 미처 하지 못한 말」,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수상내역:
1964년 사상계 신인문학상 「공앙일당」
1966년 세대 제1회 신인문학상 「형성」
1998년 제 15회 요산문학상

황순원
작가 소개
1915년 평안남도 대동 출생, 와세다대 영문과 졸업
1931년 <동광>지에 시 「나의 꿈」으로 등단
1935년 <삼사문학> 동인으로 활동

대표작:
「독짓는 늙은이」, 「곡예사」, 「황노인」, 「모델」, 「소나기」,
『나무들 비탈에 서다』, 『별과 같이 살다』,
『카인의 후예』, 『인간접목』

수상내역 :
1955 아시아자유 문학상
1961 예술원상
1970 국민훈장 동백장

김승옥의 작품세계
이전 세대의 문학과 결별
- 국가주의에서 개인의 내면으로
생명에 대한 강렬한 욕망
- 생명을 억압하는 것에 저항
구원으로서의 여성과
에로티시즘
- 남성을 성찰케 하는 존재
최인훈의 작품세계
분단과 전쟁에 대한 성찰

- 이데올로기 의미에 질문
개인에 대한 문제
- “나”란 누구인가
자신의 근본을 잃은 지식인
비판적 현실인식
비관적 세계관

관념성
- 인물의 행위, 사건 축소
- 인물의 '관념'을 전경화
이청준의 작품세계
소외된 존재
- 잊혀진 존재 혹은 주변적 존재의 이야기
관념의 분석
다층적 서술 구조
- 의미의 불확정성, 개방성
- 현대인의 정신세계를
심리적으로 분석, 진단
박태순의 작품세계
"4.19체험"
관념이 아닌 현실과 밀착
현실 체험의 문학적 형상화
민중의 탐구
"도시"
부정적 현실 인식
소시민의 일상성 비판
도시 시대모순, 개인의 타락
황순원의 작품세계
기성 작가의 "되짚기"
이념이 아닌 암울한 인간 군상
내면적 성찰, 고독
"여운"
비극성과 오래 지속되는 기억
작품감상
「서울,1964년겨울」
- 우연히 만난 “나”와 “안” 그리고 “사내”는 하루 저녁 인연으로 밤거리를 어울려 다니다가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다.
"나", "안", "사내"
도시속의 개인
해체돼버린 공동체의 삶
시대적 성찰
「생명연습」
폐병으로 죽음을 눈 앞에 둔 광기의 “형”
삶을 포기하고 집안에 남자를 들이는 “어머니”
그리고 “나”에게 구원과 같은 “누나”
이들은 함께 힘겨운 시대를 살아간다.

「무진기행」
상경하여 승승장구 하던 “나”는 회사 문제로 피신 차 고향 무진에 내려온다.
무진에서 옛 친구와 함께 하인숙이라는 여교사를 만나 육체적 연을 맺는다.

"가족"
왜곡된 생명의 집합
"형"
생명을 억압하는 마귀
생명 억압에 저항하며 살아가는 세계
"서울"
현대적 삶의 공간 <=> 의지 거세
"무진"
권태로움 <=> 본질의 공간
현실에 굴종한 패배의식
「광장」
남한의 현실에 환멸을 느끼고 월북한 “이명준”
명령과 복종이 굳어진 북한의 사회에도 회의감을 느끼고 전쟁에 뛰어든다.

작품감상
"광장과 밀실"
선택의 기로에서 방황하는 인간
이념 선택의 한계
객관적 현실을 직시하여 이데올로기의 초극
「회색인」
월남한 대학생인 “독고준”은 가까운 친구인 “김학”과 한국 사회의 모순을 비판하지만 학도모임에도 참여하지 않고 회의적인 태도이다.
"내면정경"
정치적 대화, 관념적 사색, 담론으로 구성
형식 해체 “내용”에 집중
작품감상
「병신과 머저리」
6.25체험으로 힘들어하는 “형”과
절실한 체험이 없는 아픔을 가진 동생인 “나”는
서로 다른 상처로 괴로워하며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다.

“형”
“나”
환멸의 분출구를 찾는 노력과 좌절
「매잡이」
소설가인 '나'는 민태준 형이 매잡이에 대해 답사했던 마을을 찾아간다.
거기서 벙어리 소년을 만나 곽돌이란 매잡이를 알게 된다.
"민태준" "곽서방"
세속과 신념사이의 갈등 그리고 좌절
전쟁의 환멸
환부다운 환부가 없는 현실
작품감상
「무너진 극장」
정권의 부정 선거를 규탄하는 시위가 격화되고,
흥분한 시위대는 임화수가 운영하던 평화극장으로 난입한다.

“파괴”
억압으로부터의 해방
무질서와 광기
“한계”
데모대의 폭력성
소시민의 이기주의
「정든 땅 언덕 위」
빈민촌에서 살아가는 “나종애”는 물질적 욕망에 눈 먼
주변의 요구와 구박에도 애인 “정의도”를 기다리고 있다.

“외촌동”
삶의 밑바닥에 처해진 군상들이 모인 난민촌
잡초처럼 다시 고개를 드는 하층민의 삶
작품감상
「나무 들 비탈에 서다」
전쟁터에서 돌아온 전우인 “동호”, “현태”와 “윤구”는
서로 다른 방법으로 전쟁 이후 사회에 일원으로 살아가려 한다.
전쟁 “되짚기”
정신적 외상을 가진 인물들의 타락, 고통
격변 이후 남겨진 인간들의 내면적 성찰
새로운 도덕관 제시 노력
1960년대 문학의 의의
현실에 접근
근대적 주체의 형성
전후문학의 한계 극복
이호철
작가소개
1932년 한경남도 원산출생
1950년 19살 한국 전쟁 때 단신으로 월남
1955년 단편 「탈향」이 <문학예술>에 추천되어 등단.

주요 작품:
「나상」, 「탈향」, 「이단자」, 「소시민」, 「서울은 만원이다」등

수상내역:
1961년 제7회 현대문학상 수상「판문점」
1963년 제7회 동인문학상 수상「닳아지는 살들」
1996년 대산문학상 『남녘사람 북녘사람』



이호철의 작품세계
실향민 의식
"뿌리뽑힌 자들"의 절망적 생활
실향민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묘사
작가적 체험, 자기 정체의 상실
점차 사회적 영역으로 확대

인간에 대한 신뢰와 애정
공동체적 삶을 희망
민중을 긍정적이고 적극적 주체로 묘사.
인간 본성에 대한 긍정으로 화해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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