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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문학사 - 현대시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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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 전

on 12 Jun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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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한국 현대문학사 - 현대시의 흐름

고전시가
고전문학의 특징
현대적 양식으로의 기틀을 잡은 시대
1920~30년대 카프 문학
(신경향파 문학)
과도기적 시
- 창가, 개화가사, 신체시
시와 음악의 분리
근대 비판, 문명 지향의 새로운 주제의식
한국 현대문학사 - 현대문학의 흐름
1920년대의 문학
1940~60년대 문학
고전소설
시대의 흐름에 따른 갈래적 특성 뚜렷
형식에서의 정형성 - 율격, 형식, 구조 등
내용에서의 정형성 - 주제의식
향유층이 한정적 (점차적으로 확대)
장편 중심
시점의 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음
(작가 전지적 시점)
권선징악적 이야기 구조
평면적 인물과 스토리

근현대 문학의 시작
1894년 갑오개혁

1

처.........ㄹ썩, 처........ㄹ썩, 척, 쏴...........아.
따린다, 부순다, 무너 바린다.
태산 같은 높은 뫼. 집채 같은 바윗돌이나.
요것이 무어야, 요게 무어야.
나의 큰 힘 아나냐, 모르나냐, 호통까지 하면서
따린다, 부순다, 무너 바린다.
처.........ㄹ썩, 처........ㄹ썩, 척, 튜르릉, 꽉.

(......)

6

처..........ㄹ썩, 처..........ㄹ썩, 척, 쏴..........아.
저 세상 저 사람 도두 미우나,
그 중에서 똑 하나 사랑하는 일이 있으니,
담 크고 순정한 소년배들이,
재롱처럼, 귀엽게 나의 품에 와서 안김이로다.
오나라, 소년배, 입 맞춰 주마.
처.........ㄹ썩, 처..........ㄹ썩, 척, 튜르릉, 꽉.


나는 유치원에 가서
창가도 배우고 댄스도 배우고
하였습니다.
유치원 여자 선생님이 풍금을
아주 썩 잘 타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 주요섭

(1935년 11월
《조광》 창단호에 발표)
과도기적 소설 - 신소설
1910년대의 문학
1930~40년대의 문학
1970-80년대 문학
(실제 현대적 특성은 1919년 전후로 나타남)
정치, 종교, 학문에 종속된 지위

구전 중심 - 적층적 특성
문학, 예술의 고유한 가치 추구
(문학과 예술의 자율성)

개인 중심의 문학 - 개성 중시

문자 중심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강내공하

임이여 그 물을 건너지 마오
임은 결국 물을 건너시고
물에 빠져 돌아가시니
가신 임을 어이할꼬.
전통 소설 양식에
변화한 시대상 반영
(소설 양식적 측면,
주제적 측면에서
많은 한계)
춘원 이광수 <무정>(1917)
최초의 현대 장편소설
한계 : 구체적/현실적 근거 없는 허황된 계몽주의
전통!
개화!
3.1운동 이후 무단통치에서 문화통치로
식민지 통치방식 바뀜
프로 문학인, 문단 제도 등 문학의 독자성 정립
(동인지 시대)
소설

(1900.10.2~1951.1.5)
시점에 대한 관심
- 인형조종술
김동인
현진건
나도향
염상섭
(1900.8.9~1943.4.25)
(1902.4.30~1926.8.26)
(1897.8.30~1963.3.14)
주요한
(1900.10.14~1979.11.17)

아아, 날이 저믄다. 서편하늘에, 외로운 강물 우에, 스러져 가는 분홍빗놀 . 아아 해가 저믈면 해가 저믈면, 날마다 살구나무 그늘에 혼자 우는 밤이 또 오건마는, 오늘은 사월이라 파일날 큰길을 물밀어가는 사람 소리만 듯기만 하여도 흥셩시러운 거슬 웨 나만 혼자 가슴에 눈물을 참을 수 업는고 ? (후략)
<불놀이야(1919)> - 최초의 자유시
김동환
(1901~?)
시 속에 서사를 담으려는 시도 - 서사시

<국경의 밤(1925)>
김소월
(1902.8.6~1934.12.24)
한국문학의 정체성을 현대에 가장 잘 드러낸 시인으로 평가
산유화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한용운
(1879.8.29~1944.6.29)
<님의 침묵>, <복종>, <알 수 없어요>,
<나룻배와 행인>.....
"문학은
혁명의 도구다!"
예술?
사회운동?
마르크스 주의, 무산 계급 운동,
무기로서의 목적의식적 문학
최서해
조명희
<낙동강(1927)>
이기영 <고향(1933)>
한설야
<과도기(1929)>
임화 <우리 오빠와 화로>,
<네 거리의 순이>(1929)
제국주의 침략의 절정기
식민지 자본주의 하 급격하게 변화한 삶의 양식
문학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싹트다.
모더니즘
순수문학
리얼리즘
리얼리즘
현실의 본질을 드러내는 데에 충실한 문학
(전형적 상황, 전형적 인물)
모더니즘
자본주의에 의해 발달한 기계 문명과 도시적 삶
(문명 지향 / 그로 인한 문제들에 비판적 태도)
이상 <날개>, <오감도> 등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천변풍경>
김기림 <바다와 나비>, <기상도>
김광균 <와사등>,
<외인촌>, <설야>
정지용 <향수>, <유리창>, <장수산1>
오장환 <소야의 노래>,
<성탄제>
어느 머언 곳의 그리운 소식이기에
이 한밤 소리없이 흩날리느뇨.

처마 끝에 호롱불 여위어가며
서글픈 옛 자췬 양 흰 눈이 내려

하이얀 입김 절로 가슴이 메어
마음 허공에 등불을 켜고
내 홀로 밤 깊어 뜰에 내리면

머언 곳에 여인의 옷 벗는 소리

희미한 눈발
이는 어느 잃어진 추억의 조각이기에
싸늘한 추회 이리 가쁘게 설레이느뇨.

한 줄기 빛도 향기도 없이

호올로 차단한 의상을 하고
흰 눈은 내려 내려서 쌓여
내 슬픔 그 위에 고이 서리다.


아무도 그에게 수심을 일러준 일이 없기에
흰 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청무우밭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
어린 날개가 물결에 절어서
공주처럼 지쳐서 돌아온다.

삼월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아서 서글픈
나비 허리에 새파란 초생달이 시리다.
순수문학
문학은 이념이나 정치의 도구가 아니며,
문학은 문학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추구해야 한다.
시문학파
구인회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같이>,
<내 마음 아실 이>, <모란이 피기까지는>...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산>
이태준 <까마귀>, <달밤>, <패강랭>
김유정 <봄봄>, <동백꽃>...
이외 이무영, 유치진, 김기림, 정지용, 이상, 박태원,
이종명, 김유영, 조용만, 박팔양, 김환태 등
"시대의 상처를 보듬다"
식민지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과
새로운 세계에 대한 전망 제시
소설 : 전쟁과 분단의 문제의 다양한 인식과 극복
시 : 순수서정성으로의 복귀 vs 현실참여시
40년대 :
50~60년대 :
김동리 <역마>, <무녀도>
서정주 <화사>, <귀촉도>
백석 <고향>, <여우난곩족>
이용악 <오랑캐꽃>, <낡은 집>
윤동주 <별 헤는 밤>, <서시>, <참회록>
이육사 <교목>, <광야>
청록파 시인 (박두진, 조지훈, 박목월)
황순원 <소나기>, <목넘이 마을의 개>
오상원 <유예>
손창섭 <비 오는 날>, <잉여인간>
최인훈 <광장>
이청준 <병신과 머저리>
김승옥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김춘수 <꽃>
김수영 <풀>,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산업화의 빛과 어둠을 그리다"
산업화의 폐해와
그에 대한 저항!
독재 반대와
민주화 투쟁!
황석영 <한씨연대기>, <오래된 정원>
김원일 <어둠의 혼>, <겨울골짜기>
윤흥길 <장마>, <황혼의 집>
박완서 <엄마의 말뚝>
조정래 <태백산맥>
박경리 <토지>
분단문제의 정리와
이데올로기 문제!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문구 <우리 동네>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최인호 <타인의 방>
김지하 <서울길>, <오적>
신경림 <농무>, <파장>
고은 <눈>, <화살>
정희성 <저문 강에 삽을 씻고>
곽재구 <사평역에서>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1990년대 이후의 문학
2000년대 이후의 문학
이데올로기 시대의 종식!!
거대담론
미시담론
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
<엄마를 부탁해>
윤대녕 <은어낚시통신>
"다양한 매체, 양방향 소통"
너인줄
알았는데

너라면 좋았을걸

- 하상욱 단편시집 '금요일 같은데 목요일' 중에서-
댓글, 트위터 등으로 즉석 문학 작품 창작 가능

바쁜 현대인 - 짧고 재치있는 작품 유행

문학의 입지와 방향에 대한 진지한 고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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