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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of 안티고네와 크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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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une-Soo

on 30 Sept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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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Copy of 안티고네와 크레온

크레온과 안티고네
크레온
폴리네이케스의 장례에 있어서의

크레온과 안티고네의 대립
왕의 명령, 국가 권력에 저항하는 인물
왕명을 어기고 친오빠의 장례를 치러줌
왕명(실정법)에 대항하여 자연법, 신법,
인륜을 중시
안티고네의 행동에 대해 테베의 많은 시민들이 지지함
크레온의 명령에 의해 동굴에 갇히게 되고 그곳에서 결국 자살을 선택함
<안티고네>의 현대적 적용
내 명령으로 그 일을 금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겠지?
vs
그보다 친오빠를 장례도 치러
주지 못한채로 버려둔다면
그것이야 말로 가슴아픈 일이지요
안티고네
크레온
국가의 권력을 상징, 국익을 중시함
국가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반역자인 폴리네이케스의 시체 방치를 명령. 시체 방치는 반역자에 대한 처벌 로서 크레온의 명령에 정당성을 제공해줌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독단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왕으로서의 권위를 확립하려고 함
안티고네
박정희정권
"누구든지 나라가 임명한 자에게는 작은 일에서건 큰 일에서건, 바른 일에서건 그릇된 일에서건 복종해야 한다." (p.323)
"확고한 하늘의 법을 사람으로 태어난 몸이 넘어설 수 있을 만큼 임금님의 법령이 그렇게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p.317)
사건의 발단
에티오클레스 vs 폴리네이케스
반역자 폴리네이케스의 장례는 치루어져야 하는가
전태일
vs
국가의 경제성장을 위해서라면 노동자의 희생은 어쩔수 없다.
정부는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시대상황
정치외교학과

김준수 엄호선
토론거리
국가 권력과 개인의 자유 사이의 갈등
크레온과 박정희정권의 공통점
크레온과 박정희정권은 시체 방치와 노동자들의 희생을 묵인 함으로써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행동을 함

그러나 시체 방치와 노동자들의 희생 묵인은 국가, 공동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정당성이 있음

또한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는 끝까지 밀어붙이는 고집이 있음
안티고네와 전태일의 공통점
인권, 자유, 인간의 존엄성 등 숭고한 가치를 위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국가의 권위에
도전하였다는 점

국민들의 지지가 뒷받침 되고 있음

최후의 수단인 자결로서 자신의 신념을 지킴
절충안은 없는가?
없다면 어떤 것이 우선되어야 하는가?
(안티고네를 통해 생각해 볼 문제)
감사합니다!
"아버지 말씀만이, 아버지만 옳다고 생각하시지는
마십시오" (p.324)
전태일 → 박정희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전태일과 박정희
<근로기준법> 화형식 도중 분신자살
국가
(크레온)
박정희정권
전태일
개인
(안티고네)
vs
vs
국가의 이익
>
개인의 자유의지
개인의 자유의지
국가의 이익
>
국가의 이익
개인의 자유의지
vs
기업
전태일
국가
무시
요구
진정.탄원
무시

편의
전태일 분신자살
근무시간 단축

근로환경 개선

불합리한 임금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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