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presentation...

Present Remotely

Send the link below via email or IM

Copy

Present to your audience

Start remote presentation

  • Invited audience members will follow you as you navigate and present
  • People invited to a presentation do not need a Prezi account
  • This link expires 10 minutes after you close the presentation
  • A maximum of 30 users can follow your presentation
  • Learn more about this feature in our knowledge base article

Do you really want to delete this prezi?

Neither you, nor the coeditors you shared it with will be able to recover it again.

DeleteCancel

고급영어청취

No description
by

Kyle Park

on 7 June 2015

Comments (0)

Please log in to add your comment.

Report abuse

Transcript of 고급영어청취

고급영어청취
영어통번역과
13030237
박 성 준
목 차
1. 영화소개
2. 영화속 연설문
3. 영상
1. 개요
제2차 세계대전 시기 내성적인 영국 국왕 조지 6세가 말더듬이 버릇을 견뎌내고 군중들에게 연설하는 과정을 다룬 영화. 조지 6세와 라이오넬 로그의 우정에 중점을 맞춰 이야기를 전개한다. 동명의 책도 있는데 바로 라이오넬의 손자가 쓴 것이다.


영화 소개
2. 캐스팅
감독은 이미 TV 미니 시리즈 존 아담스로 인정을 받는 톰 후퍼가 맡으며, 조지 6세역은 명배우 콜린 퍼스가, 헬레나 본햄 카터가 엘리자베스 왕비 역을 맡고, 명배우인 제프리 러시가 조지 6세를 도와주는 언어치료사 라이오넬 로그 역를 맡았다. 또한 어린 엘리자베스 공주(훗날의 엘리자베스 2세)역에는 아역배우인 프레야 윌슨이 출연했다. 조지 6세의 형인 에드워드 8세 역은 가이 피어스가 맡았다.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역의 본햄 카터 외에도 해리 포터 시리즈를 본 사람들에게도 낯익은 얼굴이 있는데, 조지 5세 역은 알버스 덤블도어 역으로 유명한 마이클 갬본, 윈스턴 처칠 역은 피터 페티그루 역의 티머시 스폴이 맡았다.

여담이지만, 여기서 라이오넬 로그 역을 맡은 제프리 러시는 1996년도에 '샤인'이라는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 이때 맡은 역할이 다름아닌 말더듬이에 정신이상 증세가 있던 천재 음악가 데이비드 헬프곳 역할이었다. 그리고 14년 뒤인 2010년 킹스 스피치에서는 말더듬 치료사 역으로 출연하게 된 것. 그리고 그의 치료를 받는 왕 조지 6세의 역을 맡은 콜린 퍼스 또한 말더듬이 연기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된다.


3. 줄거리

제목 '킹스 스피치 : The King's Speech' 어떤 왕의 연설에 관한 이야기..그 어떤 왕이 바로 현재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아버지인 조지6세 왕이며 영화는 조지 6세의 왕위 즉위전후의 시점을 보여줍니다..
영화에서 콜린퍼스는 조지 5세의 차남 요크공작(추후 조지 6세 왕)으로 등장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말을 더듬는 습관이 있는 그는 1925년 대영제국 박람회 폐막식 연설을 망쳐버리고 맙니다.
그후 내노라하는 전문가들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말더듬는 습관이 전혀 호전되지 않자..아내 엘리자베스의 부탁으로 호주출신 언어치료사 라이오넬에게 치료를 받게되며 조금씩 조금씩 언어장애가 교정이 되어가던중..
아버지 조지5세가 죽고 장남인 형 에드워드 8세가 왕위에 오릅니다~
하지만 에드워드 8세는 왕의 자리에 버거움을 느끼며 오직 사랑하는 여인과의 결혼에만 신경씁니다. (그녀가 2번째 결혼생활중이던 미국인 연상유뷰녀라는 사실에 당시 엄청난 이슈였다는 풍문) 결국 이혼을 인정하지 않는 영국 성공회의 수장(국왕)으로서는 그녀와 결혼이 불가능하기에 왕위에서 물러나기까지..당시 영국은 독일과의 전쟁 직전이라 굉장히 어수선한 국면을 맞이하는 시점이었는데 말이죠.. 이제 어쩔 수 없이 형을 이어 왕이 되어여만 하는 요크공작....
이후 영화 '킹스 스피치'는 말더듬이 습관때문에 왕이 되는 두려움이 있었던 요크공작이 개인의 언어장애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들에게 왕으로서 전하는 첫 전시연설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베토벤 교향곡 7번을 로그가 요크 공작에게 들려주면서 책을 주며 읽어보라고 합니다. (책은 셰익스피어의 '햄릿') 음악을 더 크게 틀어주 면서 읽어보라고 하는데, 요크 공작은 더 못하겠다며 이어폰을 집어 던지며 밖으로 나갑니다. 로그는 녹음된 LP판을 요크 공작에게 줍니다. 조지 6세는 로그가 준 LP판을 다시 들어보는데 놀랍게도 힘차고 말도 더듬지 않은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다시 로그를 찾아가서 본격적으로 말더듬을 고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합니다. (말을 더듬는데, 계속 sheet과 fuck을 연발하며, 욕은 더듬지 않는다는게 함정)
당시 영국은 장남 에드워드 8세의 자진퇴위와 독일과의 전쟁등으로 어수선한 나라분위기를 단합시켜줄 새로운 국왕의 탄생이 절실한 시점이었어요.. 영화는 라이오넬과 함께 첫 전시연설을 무사히 마친 조지 6세의 모습을 보여주며 끝이나지만....
역사속의 조지 6세는 그후 국제친선을 도모하고 2차 세계대전에도 런던에 머물며 시민과 위험을 함께한 책임감이 강한 중후한 왕으로 국민의 큰 신뢰를 얻은 왕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In this grave hour, perhaps the most fateful in our history, I send to every household of my peoples, both at home and overseas, this message, spoken with the same depth of feeling for each one of you as if I were able to cross your threshold and speak to you myself.
For the second time in the lives of most of us, we are at war.
Over and over again, we have tried to find a peaceful way out of the differences between ourselves and those who are now our enemies; but it has been in vain.
We have been forced into a conflict, for we are called, to meet the challenge of a principle which, if it were to prevail, would be fatal to any civilized order in the world.
Such a principle, stripped of all disguise, is surely the mere primitive doctrine that might is right.
For the sake of all that we ourselves hold dear, it is unthinkable that we should refuse to meet the challenge.
It is to this high purpose that I now call my people at home, and my peoples across the seas, who will make our cause their own.
I ask them to stand calm and firm and united in this time of trial.
The task will be hard. There may be dark days ahead, and war can no longer be confined to the battlefield, but we can only do the right as we see the right, and reverently commit our cause to God. If one and all we keep resolutely faithful to it, then with God's help, we shall prevail.

<한글 번역>

우리 앞에 놓인 이 암울한 시간이 어쩌면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지도 모릅니다. 저는 오늘 이 땅과 해외에 있는 국민들에게 저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모두 방문해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이야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국민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일생에서 벌써 두 번째 전쟁의 시련을 겪고 계십니다.
계속적으로 우리 정부는 지금 마주하고 있는 적들과 평화적인 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소용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대립을 강제하여졌고, 만약 그들이 승리할시, 세계의 문명적 질서를 흔들어 놓을 수도 있는, 어떠한 정책을 가진 그들에 맞서 대처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입니다.
그러한 정책은, 감춰진 것들을 들추어 보면, 힘이 옳다는 한낱 원시적인 정책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의 안위를 위해, 그리고 세계 질서와 평화를 위해, 지금의 시련을 거부하는 것을 상상할 수 조차 없어야 할 것 입니다.
이러한 고귀한 목적을 위해, 저는 가정에 또는 해외에 있는, 제 국민들이 우리 모두의 대립을 위해 자진하기를 요청합니다.
저는 침착하고 결연하게 이 고난을 헤쳐나가길 요청합니다.
힘든 시간이 될 것입니다. 어두운 나날들이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전쟁은 더이상 최전방에 국한 된 것이 아니며, 우리는 옳은 것만 볼수 있듯이 옳은 일을 지속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경건하게 신에게 우리의 대의를 맡겨야 할 것 입니다. 국민 한명 한명 모두가 지속적으로 굳게 믿는다면, 신이 도울것이며,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영화속 연설문
조지6세
정식 이름은 앨버트 프레데릭 아서 조지 윈저 이며 재위 기간은 1936년 12월 14일에서 1952년 2월 6일 입니다.
재위기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계 2차대전이라는 전시의 어려운 시기에 영국의 왕으로써 의무를 다하고자 노력하였고 그 중후함과 성실함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왕 입니다. 현재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아버지 입니다. 왕자 시절에는 앨버트 왕자로 불리었습니다.

<어린시절>
사교적이고 자유분방한 형과는 달리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다고 합니다. 잘생기고 말도 잘하고 사교적인 형과는 달리 그는 어린시절 상대적으로 형을 귀여워한 유모의 방치로 인해 생긴 위염을 앓고 있었고 엄격한 아버지로 인해 왼손잡이였지만 오른손을 쓰도록 강제되었습니다. 안짱 다리를 부목을 대서 교정받아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유아시절의 강압적인 경험 때문인지 그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을 해야 할때 말을 심하게 더듬는 증세를 가지게 됩니다.

사람들 앞에 나서길 좋아하고 자신감 넘치는 형과는 달리 왕립 해군 사관학교에 재학중일때는 다른생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고 성적도 최하위권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형과 늘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의 공식적인 업무는 부친을 대리하여 탄광, 철도, 공장을 방문하여 노동자층과 유대를 형성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일도 열심히 해서 노동자의 복지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외에는 사냥, 낚시, 테니스를 즐기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데 많은 관심을 가진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했던 왕자였습니다. 나중에 자신이 왕이 되지 않았다면 시골에서 개를 키우며 여생을 보내고 싶었다는 말을 남긴것만 봐도 참 소박한 성격의 왕 입니다.
앨버트 왕자는 말을 더듬는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보니 공식적인 자리를 매우 부담스러워 하는 편이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조지 5세는 이 둘째 아들의 말더듬을 교정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인 라이오넬 로그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이 라이오넬 로그는 이후 앨버트 왕자의 곁을 지키며 후에 왕이 된 뒤에도 그의 말을 더듬는 증세를 교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신분을 초월한 우정을 나누게 됩니다.

하지만 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평범한 아버지로써의 삶을 추구하는 앨버트 왕자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는데 바로 사랑때문에 전격적으로 퇴위를 해버린 형 윈저공(에드워드 8세) 때문 입니다. 조지 5세가 죽자 독신인 채로 즉위하였는데, 미국 출신의 이혼녀 심프슨부인과 열애, 1936년 12월 마침내 국왕 자리를 버리고 해외로 떠나 윈저공으로서 그녀와 결혼하였다.


결국 공식행사를 싫어하던 앨버트왕자는 평생 공식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조지6세로 즉위하게 됩니다.
건강하고 젊은나이에 왕이 되었던 형이였기에 자신이 왕이 된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해본적이 없던 조지6세는 왕위계승자로서의 수업을 전혀 받지 못해, 3주간의 간단한 준비만을 거친 후 즉위하여 왕의로써의 공식적인 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그는 라이오넬 로그와 함께 부단한 노력으로 자신의 말더듬 증세를 고치려 하였고 성실하고 끈기있게 노력하여 많은 개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유럽에서 파시즘과 나치즘이 팽배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중 독일의 히틀러가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되어 자칫 전쟁의 조짐이 보이자 조지6세는 국민을 1차세계 대전때의 고통속으로 몰아넣을수 없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체임벌린 수상을 지지하여 평화적인 방법을 모색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히틀러가 끊임없는 영토에 대한 탐욕으로 결국 폴란드를 침공하자 라디오 방송을 통해 영국 및 영국 연방 전역에 전쟁선포의 연설을 하게 됩니다. 2차세계 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이 유명한 연설은 말더듬이 왕과 치료사 라이오넬 로그의 노력의 합작품이기도 합니다.




톰 후버
Full tran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