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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에 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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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연 강안

on 26 Octo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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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에 대한 보고서

팔레스타인의 현실
우리의 문제 인식
설문 조사결과 생각 보다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세계가 취해야 할 태도 변화
팔레스타인의 현실
강대국들의 책임의식
생명의 숫자에 무게가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1400:8 이렇게 극명한 수치 차이에도 주요 외신과 미국,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강대국들의 정부는 ‘이번 사건은 하마스의 로켓탄 발사에서 비롯된 이스라엘-하마스 간의 전쟁이고, 하마스가 이번 전쟁을 유발했다’고 규정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들은 이번 가자 학살의 원인을 하마스 무장단체에 돌렸고, 분쟁의 원인을 없애려면 하마스를 무장 해제시키고, 이스라엘은 무장을 강화해야한다고 결정했다. 현재도 이스라엘, 미국, 러시아, 유럽 연합, 유엔은 이러한 관점을 공유하고 있다. 유엔과 강대국들은 1948년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 국가가 건설되는 과정에 관여함으로써 분쟁을 원초적으로 유발했던 책임자들이면서도, 현재까지 분쟁에 대한 해결은커녕 갈등을 격하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분쟁의 씨앗인 영국이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이전인 19세기 말경, 팔레스타인 주민 중 유대인은 고작 3%였고, 기독인이 9%, 무슬림이 88%였다. 이스라엘은 영국과 서구가 유엔과 합작해 팔레스타인 땅에 세운 식민 국가이다.
분쟁의 원인이 이렇게 명확해진 현재, 더 늦기 전에 유엔과 영국의 정책을 답습하는 미국 등 서방 강대국들은 역사의 압제자의 편에 서있었다는 부끄러운 과거를 더 이상 이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이 지역의 분쟁 원인의 제공자는 팔레스타인과 하마스 무장탄체가 아니라 자신과 이스라엘이라는 것을 깨닫고 평화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한다.
IMS활동의 확대
*ISM : 국제연대운동 (International Solidarity Movement)

*IWPS : 국제여성평화단 (International Women Peace Service)


세계 각국에는 팔레스타인 내의 협회를 제외하고 많은 구호 활동 단체와 팔레스타인 보호 단체들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단체가 ISM이다. ISM은 2000년에 활동을 시작하여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에 반대하고 정의롭고 실현 가능한 평화를 위한 운동을 활동의 목표로 삼아 각국의 평화활동가들과 이스라엘 점령에 반대하는 비폭력 직접 행동을 하며 국제 여론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하마스, 타파 등 팔레스타인의 어떠한 정당과도 연관이 없는 이 단체는 내부의 몇 가지 수칙을 정해 지키며 주로 평화로운 시위와 이스라엘 법에 호소하는 방식을 취해왔다.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재 방침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에 대한 보고서
-한걸음,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의 모습
2008년 12월 27일 시작되어 22일간 지속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1417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학살
당했고, 사망자 중 352명은
어린아이
었다.
설문조사 실시
설문 조사 결과
가자 주민이 보내는 공개 편지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팔레스타인의 가자 주민들
팀이름 : 동량지재


2학년 8반 09번 김영서
2학년 8반 20번 안도연
2학년 8반 24번 윤하연


가자 주민이 보내는 공개편지 : 학살이후 2년, 정의에 대한 요구

2년 전 오늘(12월 27일)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를 봉쇄하고 이곳에 사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가정, 주택, 도로, 공장, 학교 등에 인종 학살을 위한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이후 2년간 ‘봉쇄된 가자지구’에 갇혀 사는 우리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충분히 참고, 토론하고, 기다렸습니다. 이제는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저지르고 있는 범죄에 책임을 물을 때 입니다.
2008년 12월 27일,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에 무차별 포격을 시작했습니다.


22일간 지속된 이 공격으로 1417명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죽었습니다.
사망자 중 352명은 어린아이였습니다. 자그마치 528시간 동안 이스라엘 점령군은 미국에서 들여온 F15, F16 전투기, 메르카바 탱크는 물론 국제적으로 금지된 백린탄을 동원해 팔레스타인 해안가에 고립된 이 조그만 지역에 폭격을 가하고 침공했습니다. 이곳은 150만 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그중 80만 명은 어린이며 80%이상이 유엔에 등록된 난민
입니다. 또한 5300명의 주민이 평생 장애로 살아야 할 부상을 당했습니다.

가자에 사는 우리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툴카렘, 예루살렘, 나사렛 등에 사는 팔레스타인 친구들과 가족들을 만나는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다.
자유롭게 여행하고 이주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리고 싶습니다.
수백 명의 어린이들을 줄게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한 폭격, 이스라엘의 백린탄과 화학전에 의해 죽거나 다치거나 암에 걸리는 일일 또 일어날까 공포에 떨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억압을 떠받치는 인종주의를 종식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세계 각국들은 출신, 인종, 피부색과 관계없이 사람들이 평등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기본 명제에 따라 언제 행동에 나설 것인지?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다른 사람들처럼 동등한 인권을 누릴 자격이 있다는 요구가 지나칩니까? 나중에 당신의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섰다고 말할 것입니까, 아니면 압제자의 편에 서 있을 것입니까?

불매 운동, 투자 회수, 제재. 많은 국제노동조합, 대학, 상점, 인종 분리주의 이스라엘에 영합하기를 거부하는
예술가와 작가들과 힘을 모아주십시오. 팔레스타인과 가자를 위해 큰 목소리를 내주십시오. 결정적으로,
행동해 주십시오
.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봉쇄된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2010년 12월 27일


-가자 주민의 공개편지 중 발췌-
우리는 그들의 요청에 따라 행동하기로 했다.


친구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음, 일단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난걸까?
그 배경을 알아보자.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의 역사
팔레스타인지역 유대인의 정착과 로마지배 그리고 이산→팔레스타인지역 이슬람교도의 정착

1914-16
1917
1919-33
1919
1900-4
(아랍민족이 오스만에 대항해 연합국에 참여한다는 조건으로 전후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아랍 독립국가 설립을 약속)

벨푸어 선언
영국이 팔레타스타인 땅에 유대 민족의 고향 건설에 대한 지지를 약속함.

팔레스타인 독립선언
팔레스타인 민족대의원대회에서 벨푸어선언거부하고 독립을 선언/ 독일 내전/중국 5.4운동/베르사유 조약

시오니스트 팔레스타인이주
시오니스트 팔레스타인이주(3차 알리야), 유대인들은 인구 12%, 토지 3%차지

1947
1982
2006-2007
2008.12.27
유엔, 팔레스타인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국가로 분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게릴라 소탕명분으로 레바논 침공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하마스 승리

1년뒤 하마스가 가자지구 완전 장악
이스라엘, 가자지구 대공습
시오니스트 이민자들의 본격적인 증가
본격적으로 시오니스트 이민자들의 증가, 유대인들이 인구의 6%차지
후세인-맥마흔 선언
음? 이렇게 연표를 보니
대공습 까지 자연스러운
것 같다고?

앗, 잠깐 그런데!
1993
1994
이스라엘의 라빈 총리와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 아라파트 의장이 협의 한 합의이다. 이 협정으로 이스라엘은 PLO를 합법적인 팔레스타인 정부로 인정하고, PLO도 이스라엘의 존재 근거를 인정하여 공존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오슬로 협정 체결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수립
요르단 후세인 국왕과 이스라엘 라빈 총리가 평화조약을 체결하고 이에 따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가 수립된다.
이때부터 팔레스타인은 사실상의 독립국가로 인정을 받는다

이 협약에 따라 라빈과 아라파트, 그리고
이스라엘 부총리였던 시몬 페레스가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
한다.
흐음, 이런 일이 있었구나.
그럼 지금 팔레스타인의
현실은 어떨까?
but...
음.. 그럼 현재 팔레스타인은 영토의 크기가 이스라엘에 비해서 매우 작아졌고, 경제적으로도 이스라엘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 힘들고 심지어 생존을 위해선
꼭 필요한 물마져 부족한 상황이네.
또 다른 문제가 더 있나?
여러가지 문제점
미국의 문제점
각국의 입장들
이스라엘의 문제점
태도의 문제
미국의 이스라엘 군비 지원

미국 언론은 이스라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민간이 220여명이 사망할 때 미국의 지원을 통해 개발된 아
이언 돔으로 이스라엘측은 하마스가 쏜 200발 이상의 로켓 공격에도 전혀 인명피해를 받지 않았다고 찬사
를 보내고 있다.
미국의 이중성
이스라엘의 가자 공습 이후 ‘민간인 피해를 우려한다’라고 밝혀왔던 미국은 실제로는 이스라엘에 탄약 등 전쟁물자를 지원하였으며 이 사실이 밝혀진 후 ‘이스라엘의 자위권은 미국의 이익과도 부합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을 통해 미국이 이스라엘 내에 비축해두고 있는 전쟁 예비 물자를 최근 이스라엘이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함에 따라 미국이 지원한 탄약과 박격포탄은 민간인 학살로 비난받았던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활용됐다.


뭔가 이상하다..
뭐지? 병주고 약주고?
생명의 숫자에 무게가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1400:8
(사상자 비교)
이렇게 극명한 수치 차이에도 주요 외신과 미국,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강대국들의 정부는 ‘이번 사건은 하마스의 로켓탄 발사에서 비롯된 이스라엘-하마스 간의 전쟁이고, 하마스가 이번 전쟁을 유발했다’고 규정했다.
이스라엘의 문제점은.. 바로 가상의 적을 만든다는 것이다.
*팔레스타인의 이미지를 폭탄 테러로 한정시키는 언론 플레이
팔레스타인이란 말을 들으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과연 무엇일까? 단연 ‘자살폭탄테러’이다. 허리에 폭탄 벨트를 두르고 이스라엘의 군 검문소나 대형 쇼핑몰, 버스정류장, 카페에서 폭탄을 터뜨리는 무자비한 청년의 모습.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머릿속에 가장 깊이 각인된 팔레스타인의 이미지다.
상황이 이렇게 된 데에는 ‘자살폭탄테러’라는 지극히 자극적인 용어의 광범위한 유포, 그리고 소위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나야만 호들갑을 떨며 주요 뉴스로 보도하는 국내외 언론의 탓이 크다.


이스라엘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28일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하마스와 휴전할 것이냐고 묻는 것은 미국에 알 카에다와 휴전할 것이냐고 묻는 것과 같다"라고 하였고 "군사작전은 필요한만큼 계속된다"라고 하였다. 하지만 후에 프랑스와 이집트의 공동 휴전안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총리와 외무부 장관, 그리고 국방부 장관 등 수뇌부의 의견이 달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날 밤 긴급 안전보장이사회를 소집하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 모두가 폭력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기문 총장은 "하마스의 로켓공격에 따른 이스라엘의 안보불안을 알고 있으나 수많은 시민들을 죽게 한 폭력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아랍 연맹
2008년 12월 31일, 긴급 외무 장관 회의를 열어, 이스라엘을 침략국으로 규정하는 데 성공하였다.


레바논
푸아드 시니오라 총리는 12월 27일 이스라엘의 공습을 "범죄이자 대량학살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히 비난했으며 레바논 남부에서는 시위대 4000여명이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을 가리켜 "미국의 앞잡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미국
부시 행정부는 이번 사태에서 이스라엘의 손을 들어주었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는 가자사태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대한민국
2009년 1월 8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었다. 이 결의안에는 가자 지구에서 일어난 무력 충돌에 대한 깊은 우려와 관련 당사자들간의 휴전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가 현실적으로 참여해 볼 수 있는 건 없을까?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현재 가장 필요로 하는 것
팔레스타인의 자치를 위한 국제 기구의 원조
1) 자치의 시작을 가능하게 위한 자금과 기술의 지원.
원점에서 모든 것을 시작하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자치를 실시하면서도 동시에 자치기구와 제도를 만들어야 하는 숙명을 짊어지고 있다. 그 부담을 최대한 가볍게 하기 위한 원조이다.

2) 상하수도와 쓰레기 처리 시스템의 정비, 난민 캠프 내 주택의 보수 등 긴급원조
난민 캠프 등의 열악한 생활상태가 개선된다면 일반 팔레스타인 아랍 인도 이를 통해 평화합의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대규모 공공사업의 실시는 심각한 실업을 완화시킬 수 있다.




좀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
앗, 엄청 유명한 기업들이네!
하지만,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이스라엘을 후원하는 기업이라는 것이다.
저 기업들을 봤을 때 첫 화면의 불쌍한 아이들을 한번만 떠올려 줬으면 좋겠다.
불매운동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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