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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수강신청 2013 ver

경희대학교 2013학년도 기준 (회기캠) 수강신청법 소개
by

Jane Bass

on 13 Augus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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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경희대학교 수강신청 2013 ver

2013 학년도
수강신청 하는 법

농담입니다. 안알랴줌 한번 써먹어보고 싶었어요 :)

우여곡절 끝에 올해의 수강신청 가이드가

마지막
입니다. 본격 취준생이 되거든요 orz..


그런고로 이번에는 파워포인트 대신

<프레지>
를 이용해서 만들어봤어요.

동선을 따라가며 보면 좀 더 편하지 않을까요?

모두들 수강신청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화면>
설명 후에
<수강신청 하는 세가지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하고 꼼꼼하게
채워주시고
30분 정각에
로그인
버튼을 눌러주세요.
여기서 주의할 점!!
이런 창을
9시 10분
부터 띄워주시면 됩니다.
3개 정도만 실행시켜 주세요.
대략 4개 부터는 캐시값 때문에
시간만 더 느려집니다.
또, 하나 더 !!
쉽게말해
"접속한 순서대로"
차례차례 들여보내겠다는 거죠.
화장실 줄서기를 예로 들어봅시다.

지금까지의 방식이
각각의 칸 앞에서 기다리는 거였다면,
이제는 어느 칸이든 가장 먼저 나오는 곳에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아예 초입에 금을 긋고
한줄서기를 유도한 겁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2학기 부터는
강좌코드를 눌러
'최종 신청'
할 때만
뜨게되었습니다. 앱도 마찬가지구요.

중요한건
침착, 또 침착
입니다.
낚시를 상상하면 쉽습니다.
찌를 잘 노려보고있다가
단번에 낚아야지

새로고침, 더블클릭, 매크로 등은
사태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그럼,
1번. 모조리
클릭으로 해결하기
화면이 뜨면
클릭하고
스크롤 내리고
필요한 학과 선택한 다음에
검색버튼 누르고
여러분
롤을 클릭만으로
플레이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ㅎㅎㅎㅎㅎ
이게 과연
웃고넘길
일인지

2번. 수강 희망과목 담기
희망과목담기 기간에
미리 담아놓은 강의만
쪼르륵 뜹니다.
쇼핑몰 장바구니 개념으로 수요를 예측해 혼란을 줄이죠^^
1번 방법이 쓰리쿠션이었다면,
희망과목담기는
원큐
죠 ^^
3번. 강좌코드 직접 입력
TIP1, 각 방법의 주의점
1. 모조리 클릭 방법
헛손질 우려가 있고 눈도 아픕니다. 첫과목 수강신청까지 5번의 클릭이 필요하고, 이후에도 (교과목에 따라) 여러번의 클릭을 해야합니다.

2. 희망과목담기 방법
미리 담아놓은 과목을 묶어 가져오느라 첫번째 화면 로딩 시간이 살짝 지연됩니다. 가끔 재수가 없으면 접속시부터 튕기더군요 ㅡㅡ

3. 강좌코드 직접 입력법
- explorer : 한 과목 신청 후 다음과목 신청시에 마음 급하다고 블럭처리해서 지우면 안 먹는습니다. backspace 키로 하나하나 정성스레 지우는 수고로움, 인내, 끈기, 분노 등이 요구됩니다.

- chrome : 이번에 크롬써보니까 블럭 처리해도 지워지데요??
세가지 방법 모두 최종적으로,
파란 강좌코드
를 눌러야
완료입니다.
숨막히는 몇초간의
정적 후에..

이런 창이나
이런 창이 뜨겠죠 ㅠㅠ
뭐가됐든 떨쳐내고
미련없이
다음으로 넘어가는
대범함이 필요합니다.
TIP2, 시간표는 3안 까지
대학은 비교적 자유롭게 시간표를 짤 수 있도록 개인에게 선택권을 쥐어줍니다. 최소한의 가이드라인 만을 제시할 뿐이지요. 다만 등록금만큼 각자의 몫을 확보해준다거나, 어떤 과목이 유익하다 등의 조언 역시 일절 없답니다.

그러니 수강계획을 짜실 때에는 멀리까지 내다보시고, 큰 그림을 통해 세부 계획을 수립하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어학연수는 갈 것인지, 휴학을 한다면 언제인지, 남자분들은 군대에 갈 시기를 정하고 여자분들은 취업 시기를 정하고 시작합시다.
어항에 큰 돌부터 들어가야, 작은 돌들도 넣을 수 있는거니까요.

시간표는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여 3안까지 작성해주시고요. 수강과목을 선택한 후에는, 인터넷 종합시간표 조회를 통해 해당과목의 강의 계획서를 검색하여 교수방법과 시험 정보들을 끌어모읍시다.

손으로 직접 표를 그려가며 짜야 확실하지만 불편하시다면 ,
http://everytime.kr/
이라는 사이트가 유용할 것입니다.

TIP3, 수강신청 순서를 정하자
전공 과목부터 신청이 정석입니다만, 학과 필수전공 잔여석이 넉넉한 과라면, 필수교양이나 붐비는 타학과 전공을 신청하는게 좋겠지요. 수강가능학점은 미리 확인해놓으시고요 (사회봉사는 포함안됨)

경희대의 일반 학과라면 (전공 – 기초교양 - 자유이수) 순서고,
전공여석이 남는 분들은 (기초교양 – 전공 - 자유이수) 입니다.
기초교양은 반드시 들어야 하는 과목이라 언제나 붐빕니다.
현 커리큘럼의 “중핵 + 배분 + 기초교과” 를 통칭합니다.

교양 중에서는 기초교과가 가장 빨리 사라지고,
배분과 자유이수, 중핵교과 순이니 참고하셔요.

혹시 몰라 하나 더! 경영대 수강 신청은 하나도~ 안 어려워요.
경영학 원론의 경우 접속과 동시에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데
타과생까지 합쳐서 300명 정도랑만 경쟁하면 돼요*^^*

이쪽 분들은 절대로,
전공부터
신청하셔야 합니다 -_-

TIP4, 자투리 읍소
- 수강신청은 복불복 입니다. 9시 30분 20초부터 31분 사이에 모든 승부가 끝나지요. 그러니 제발, 실패한 과목들은 얼른 내려놓읍시다. 한 과목 아니라
한 학기를 황으로
보낼 수도 있거든요. 전학년 수강신청일도 있고 정정기간도 있으니 너무 심려치 마세요. 전공 같은 경우는 교수님 혹은 행정실로 찾아가 까짓껏 무릎 한번 꿇고 꼭 들어야 한다고 간곡하게 부탁드립시다. 강의실 자리가 없어 서서 듣는게 아닌한 마련해 주신답니다.

- 사실 익스플로러8은 악명이 높습니다. 크롬보다 17배, 사파리나 파이어폭스에 비해 8배 가량 느립니다. 안정성도 떨어지구요. 저는 오늘 크롬으로 접속해서, 강좌코드 방법으로
9 과목 성공
했습니다. 참고하시길..

-
스마트폰
앱이 의외로 선전 중입니다. '이걸로 잘될까'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경쟁률이 낮습니다. 한두학기에 그칠 이야기지만요. lte-a 쓰시는 분들은 고려해보시길~ 물론 컴퓨터랑 앱이랑 동시접속은 안됩니다.

- 어떤 분이 컴퓨터 사양을 궁금해 하셔서. AMD 투반, 윈도우 7 32비트, 오버 클로킹 없는 2.8 GHz, 램 4GB 입니다. 몇년 전에 조립했어요.
이번에는
여러분 혹시 2013 년부터 적용하는
<자동 순번 대기>
시스템을 아시나요?
듣기로는 굉장히 합리적입니다만,
조금만 더 생각해봅시다.
결국 속도 빠르고 성능 좋은 컴퓨터가
유리해진다는 뜻이죠 :(

이런 조처 외에
근본적으로
서버를 늘려야 비로소
공평한(편리한) 수강신청 환경이 되는거랍니다.
어쨌든 이런 조처 때문에 우리 앞에
공포의 창
이 하나 뜨게됩니다.
여기서 당황해서 한번 더 누르면 지는겁니다,
호갱님.
진짜로 2분 30초 다 기다리지는 않으니까 진정해요.
소싯적 게임좀 해봤다.
엄마 들어오자 마자
Alt + tab 좀 써봤다.

하는 분들이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로딩시간이 없어서 빨리
접속할 수 있고,
오류 확률이 가장 낮습니다.
바탕화면에 미리 엑셀창을
켜두면 조금더 편리합니다.

메모장은 더블클릭이나
블럭처리로 복사해야하지만
엑셀의 경우 칸 하나 클릭한 후
ctrl + c 하면 바로 되거든요.

특히 순번대기 시스템으로
약간의 텀이 생기면서
더욱 리듬감 있는 (효율적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ㅎㅎ

익숙해지면
이 방법이 제일 편해요.
경희대 시간표를 연동한 곳입니다.
간단한 가입 후에 이 사이트 내 검색으로
여러개의 시간표 작성이 가능합니다.

모두 이 프로그램을 쓰는건 아니지만,
같은 강좌를 담아놓은 사람이
몇이나 있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강좌 인기도를 슬며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수업평가 같은 것도 곧잘 올라와있으니
여러모로 참고하시기에 유용합니다.
다 짜고나서 혹시 모르니 종합정보시스템
강의시간표와 한번만 맞춰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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