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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뢰벨의 유아교육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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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byul Ju

on 15 Sept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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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프뢰벨의 유아교육사상

프뢰벨
프뢰벨의 교육관
1) 아동관
프뢰벨의 아동관은 아동이 자주적 존재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아동은 부모에게서 태어났지만 부모나 교사 등 성인의 부속물이 아니다. 아울러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존재라는 인식, 즉 아동 중심적 아동관을 가지고 있다.
어린이는 종자 속에 내재한 핵과 자기 자신 속에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생명을 내부로부터 자기 활동적으로 발전시키려 한다. 이 어린이의 자기활동은 지각이나 감정이 하나로 융합한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프뢰벨은 어린이의 행동을 ‘몰두 한다’라고 표현하면서 이 상태가 자연과 인간과 신의 삼위일체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아동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과 그러한 잠재력을 개발하려는 노력에 대해서 교사나 부모는 지원하는 보조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성인이 주도적 역할을 할 때에 아동이 스스로 자기를 개발하려는 의지가 약화된다고 보았던 것이다. 그렇지만 어려운 가정에서 보고 들은 것이 부족한 아동들이 있었고, 그들의 인지적 능력 개발을 위해서는 부모나 교사가 소극적 역할만 할 수는 없었다. 아동에게 교재를 제시해 주고 그 활동을 해 보도록 동기를 자극하며, 수학이나 과학적 사실에 대해서는 실험을 하도록 독려해 주어야 했다.
프뢰벨의 교육
1. 교육원리
프뢰벨의 저서
인간교육(1826)
어머니의 노래와 애무의 노래(1844)
유치원의 교육학(1874)
유희의 이론(1947)
프뢰벨의 생애
프뢰벨은 1782년 4월 21일 독일의 튀링겐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목사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프뢰벨
은 가능한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알려고 노력했고 사물을 근본에서부터 관찰했으며 넓은 관점에서 자연의 종합성을 보려고 했다.
1808년 프뢰벨은 Yverdun에 가서 페스탈로치의 학교에서 2년간을 지냈다. 여기에서 프뢰벨은 페스탈로치의 국민 교육 사상에 반하게 되며, 직관적이고 자연주의적인 학습 방법을 알게 된다. 프뢰벨은 광범위한 흥미를 지니게 되었고 인간의 형성과 인간의 교육의 과정 및 법칙에 관한 자신의 철학의 기초를 쌓게 되었다. 특히 프뢰벨은 페스탈로치보다 더 날카롭게 유아기의 취학전 단계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되었다.
프뢰벨은 모든 교육의 근본은 가정 안에 있다는 점을 인식했으며, 어린이들은 어린이 자신의 자연적인 발달 단계를 살아간다는 점과 자신의 내면에 활동적으로 형성되어 간다는 점을 증명했다. 그는 어린이들의 창조적 힘을 생각하여 창조되어지고 표현되어지는 삶이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프뢰벨은 어린이들의 놀이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그리고 프뢰벨에게는 어머니에게 어려운 교육의 임무가 준비되어야 한다는 점이 특히 중요했다.
이 사상의 실현의 중요한 과제를 안고 프뢰벨은 고향인 튜링겐으로 돌아와 1837년 블랑켄브억에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노작 욕구 보호학교'를 설립했다. 학교 설립과 교육에 필요한 자금은 '모금'으로 충당하였다. 이 모금은 곧 유명해졌다. 사립학교 설립의 시작이 된 것이다. 이때에
은물
을 창안하게 되었다.
살아 있을 때에 프뢰벨은 인정을 받지 못했으나 그의 인격과 사상의 힘에 의하여 교육 제도에는 막대한 작용 했다. 그의 이름과 학교는 교육학사에서 킨더가르텐 이름과 함께 국민교육 사상가로서 페스탈로치와 나란히 새겨져 있다.
21337033장수진
21337037주한별
21337038천민경
21337039최세은

프뢰벨은 놀이 활동을 통한 교육을 시간의 낭비로 여기는 당시의 추세에도 불구하고 유아의 본성에 따르는 교육을 주장하였다. 인간내면의 창조적 자기 활동을 중시하는 교육은 놀이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이어야 한다. 놀이는 아이들의 흥미의 대상이고 아이들의 생활이기 때문이다. 그는 “놀이란 아이들의 자기의 내적 세계를 스스로 표현하는 것, 자기의 내적본질의 필요와 요구에 의해서 내계를 외계에 표현하는 것이다. 놀이는 아동기의 가장 순수한 정신적 산물이며 인간생활전체의 모범이다. 모든 선의 원천은 놀이 속에 있고 놀이로부터 나온다.”고 서술한다. 진실로 건강한 어린이는 항상 활동적이며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한다. 이토록 활동적인 어린이는 자기 눈에 비치는 모든 것 속에서 생명을 예감하고 나아가 모든 것에 의식적이며 자기 규정적 의미를 부여한다. 이러한 놀이 감은 결코 복잡하거나 완성된 기성품이 아닌 단순한 기본적인 형이어야 하고, 또한 단순한 내면에도 다양한 것을 함축하고 있어야 하며 기본적인 것 속에서 창조해 나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로서 논리적, 수학적 수리적인 계기를 함축하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놀이로 어린이들을 이끌어 내고 즐겁게 놀게 하기
위한 도구
로서 만들어진 것이 은물이다.
프뢰벨의 놀이이론
2) 자연관
프뢰벨의 부친이 목사여서 종교적인 영향을 많이 받아 자연을 신과 관련해 보고 있다.
“신이 표현하는 것을 자연이 드러내고 있다. 신이 관찰하여 가르친 것을 자연이 증명하고 있다. 현실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신의 계시 속에서 그 근거를 갖고 있다. 자연은 신의 정신을 체화한 것만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아동도 눈떠야 하며 자연을 통해서 그 아름다움의 요구가 충족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어린 시절에 누린 즐거움의 하나는 해변이나 자갈길에서 작은 돌과 조가비를 줍거나, 정원의 나무와 덤불에서 떨어진 꽃잎을 주워서 아름다운 윤곽 형태로 배열하는 것이었다. 아이들이 해안의 미세하고 흰 모래사장에 앉아서 작고 하얀 조가비와 조약돌로 상상의 공원과 정원을 쌓고 거기에 울타리를 두르곤 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아름다운 것에 대한 사랑은 이러한 방식으로 어느 정도 충족되곤 한다.

은물
3) 생활관
신이 자연 속에서 그 정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라면 생활은 자연이 가르치고 있는 법칙을 활용하는 장이다. 프뢰벨은 자연의 법칙이자 신의 정신인 원리를 가르치고 그 원리는 예술로까지 생각되는데, 이 원리가 생활 속에서 찾아질 수 있다고 보았다. 그의 교육과정인 가베 활동 지침이 원리, 예술, 생활 등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이러한 정신을 살린 것이기 때문이다.

1) 통일의 원리
프뢰벨의 교육사상은 신과 인간과 자연의 불가분의 관계를
주장한다는 점에서 루소나 페스탈로치 등과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루소에 있어서는 자연성, 페스탈로치에 있어서는 인간성이 중심이라고 한다면, 프뢰벨의 사상의 중심은 신성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프뢰벨에 있어서 신은 우주를 지배하는 ‘영원한 법칙의 주체’로서 해석된다. 프뢰벨의 통일사상은 바로 이러한 신으로부터 나왔다.
프뢰벨은 ‘나’라는 존재는 부분이며 동시에 정체인 존재이며, 만물은 모두 ‘부분적 전체’라고 하였다. 이러한 사고는 프뢰벨 고유의 교육사상인 통일의 법칙으로 발전하였다. 자연계는 생명의 커다란 유기체이며 개개의 자연현상은 내적으로 결합된 하나의 유기체에 지나지 않고 이 유기체는 하나의 영원한 법칙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2) 만유재신론
프뢰벨은 “신은 만물의 유일한 근원이며 만물 중에 존재해 있으며
만물을 소생시키며 또 만물을 지배한다. 만물은 신 가운데, 또 신에 의해 존재하며 신에 의해 생명을 부여받고 또 거기에 그 본질을 간직하고 있다”고 했다. 신은 만물 중에 존재함과 동시에 만물은 신 가운데 존재하고 있다는 프뢰벨의 입장은 단순한 범심론이 아니라 만유재신론이라고 불리고 있다. 프뢰벨은 단순한 낭만주의적인 범신론을 넘은 크리스트교 주의적 입장이라는 성격을 볼 수 있다.
만물은 신에 의해 창조되면서 어떤 사물인가를 창조하고 발전 형태를 가지는 것이다. 이 경우 신성은 만물에 내재하며 만물의 힘의 법칙으로써 만물을 형성하는 힘이며, 만물의 자료를 형성하는 만물의 내계와 외계의 형성법칙이 된다. 따라서 교육은 만유재신론의 이념을 통해 영원히 신의 기능인 초월적 성격을 지향해야만 한다. 또 신의 움직임은 인간에게 이 교육이념을 통해 실현되어야 할 이론적인 과제를 인간에게 사명으로 부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와 교육이 직접적으로 결합되어 그 결과 교육이 바로 종교교육이 되고, 교육자의 정신을 통해 종교적인 정신이 교육행위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3) 노작의 본질
프뢰벨이 노작을 높이 평가한 이유 중 하나는 유아에게 있어서 의식 발전의 원리로써의 노작 우위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페스탈로치에 따르면 자기 활동을 통해 개개의 대상과 인격적인 체험을 할 때 직관은 참으로 순수함을 얻는다고 하여 철저히 노동과 작접을 신성하게 여기고 이것을 교육의 마당에 도입하였다.
프뢰벨은 페스탈로치와 같이 단순한 유아의 생명활동의 모두를 노작으로 보았으며 더 나아가 생명을 활동·작업·창조로 보았다. 프뢰벨의 노작교육은 인간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뢰벨의 교육관은 깊은 신앙에 근거하고 있다.
인간은 만물 가운데 최고의 존재이며 이성적으로 만물을 인식하고, 독특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페스탈로치의 견해에 따라 ‘인간은 정원에 뿌려진 씨앗’으로 비유하여 씨앗이 내적인 본성을 확대하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내적인 성장을 위해 신성을 신장시켜야 하며 신적 원리에 자발적으로 순응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러므로 교육의 목적은 신성한 삶을 충실히 표현하는 데 있다. 즉, 자발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계발하고 원만하게 사회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인간을 만드는 데 있다. 이런 목적에 도달하려면 인간은 자연이나 신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원시적이고 유치한 상태에서 벗어나 자신을 의식하며 신적인 통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2. 교육목적
프뢰벨의 교육방법은 교육이 인간에게 내재한 신성을 자연스럽게 발전하는 데 가능한 한 방해받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루소의 ‘소극적 교육’ 사상에서 더욱 발전된 것이다.
프뢰벨은 루소의 ‘소극적 교육’이라는 개념을 ‘발달 순응적 교육’이라는 개념으로 전개시켰다. 그는 “교육, 교수, 훈련은 본래적·실질적으로 그 근본 특징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발달 순응적이어야 하며 결코 명령적·규정적 간섭이어서는 안 된다”라고 하였다. 프뢰벨은 무리하게 어린이의 본성을 꺾으면서 교육하면 부자연스러운 성품을 지닌 인간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어린이가 아름답게 개화하여 전인적인 조화를 이루어 발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프뢰벨은 “어린이가 어떠한 표현을 하려고 하여도 그것이 내적인 것에 따르고 있지 않으면 그 외적인 표현으로 나타낸 것에 대해서 참된 교사는 어떠한 가치도 부여하지 말아야 하며, 반대로 내적인 발전이 충분히 이루어져 이것이 행위로 표현된다면 어린이는 조화로운 발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한다”라고 하였다.

3. 교육방법
4. 교육과정
어린이의 자발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고안된 교육적인 장난감이 은물과 작업이다. 은물과 작업은 모두 형체, 면, 선, 점의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졌으며, 재구조라는 종합 영역을 추가했다. 형체에서 점까지 배열은 3차원의 세계(형체), 2차원의 세계(면), 1차원의 세계(선) 순으로 감각에 의하여 세계를 관찰하는 정신구조에 바탕을 두어 배열하였고, 마지막으로 이념의 세계(점)는 통일점에 해당하는 것이다. 하지만 작업에서는 은물에서와 전개의 방향이 뒤바뀐다. 작업은 점에서 입체로 진전되어 나아간다.
이러한 분류에 따라 프뢰벨의 은물과 작업의 체계를 형체에서 평면으로, 평면에서 직선으로, 직선에서 점으로, 점에서 선으로, 선상에 잇는 것으로부터 평면으로, 평면에서 입체로 나아가는 일련의 순서를 가진다.
은물과 작업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가벼운 것에서 무거운 것으로, 잘 알려진 것에서 덜 알려진 것으로 나아간다. 프뢰벨은 그의 은물체계를 통하여 어린이의 발달은 형체에서 면으로, 면에서 선으로, 그리고 선에서 점의 과정으로 설명하였다.
(1)구성
면실에 싸인 지름 5㎝의 끈 달린 6개의 공, 끈 달리지 않은 6개의 공(빨강, 노랑, 파랑, 주황, 초록, 보라)

(2)특징
*어린이가 직접 공을 손으로 주무르고 만지면서 공의 성질을 이해한다.
*방향, 수, 색깔, 도형 개념을 인지하고, 현존과 소실, 결합과 분리 등의 개념을 이해한다.
*모방놀이를 하게 되고 사고의 유연성을 길러준다.
*여러 색깔의 공을 가지고 결합하고 분리하면서 색채 및 미적 감각이 발달한다.
(3)교육효과
*활동놀이를 통해서 신체 발달을 돕는다.
*모방놀이를 통해서 사물인지 능력을 향상시킨다.
*물체의 형태 판단 능력을 향상시킨다.
*미적 감각을 향상시킨다.
*유아기의 성장발달과 지적능력을 향상시킨다.
1가베
2가베
(1)구성
나무로 만든 구, 고리달린 구, 원기둥, 고리달린 원기둥, 정육면체, 고리 달린 정육면체 기둥2개, 받침대, 가로보, 실과 고리

(2)특징
*1가베 공과 2가베 구의 촉감, 무게, 색깔 등을 비교하여 인지한다.
*회전놀이를 통해 탐구심을 키운다.
*구, 원기둥, 정육면체의 성질을 알고 공통점과 다른 점을 인지한다.
*물체가 운동할 때와 정지할 때의 차이점을 안다.
(3)교육효과
*완전한 구를 이해한다.
*정육면체를 이해한다.
*원기둥을 이해한다.
*원기둥, 정육면체의 부분명칭을 익힌다.
*구, 원기둥, 정육면체의 성질을 이해한다.
*활동과 정지, 회전놀이를 통해 물체의 변화를 이해하게 한다.

3가베
(1)구성
한 변의 길이가 2.5㎝인 작은 정육면체 8개
(2)특징
*2가베 정육면체와 3가베 정육면체를 비교하면서 관찰력과 분석력을 기른다.
*전체와 부분의 관계와 집단과 개인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사회성을 길러준다.
*정육면체를 쌓거나 늘어놓으면서 공간 지각 능력과 수리적 지능을 발달시킨다.
*모양놀이를 하면서 미적 감각 및 구성력, 창의력을 키운다.
(3)교육효과
*부분과 전체의 관계를 알게 한다.
*정육면체 내부의 힘을 이해시킨다.
*지적, 정신적 발달을 도모한다.
*정확한 이해력과 정리정돈 습관을 기른다.
*아름다운 건축물의 구성을 이해한다.
*정리정돈의 생활 습관을 길러준다.
4가베
(1)구성
한 변의 길이가 가로2.5㎝, 세로5㎝, 높이1.25㎝인 작은 직육면체 8개
(2)특징
*3가베 정육면체와 4가베의 직육면체를 비교하면서 관찰력과 분석력을 기른다.
*전체와 부분의 관계와 집단과 개인 간의 관계를 이해하며 사회성을 길러준다.
*직육면체의 구성물을 만들고 설명하면서, 다양한 언어와 논리적 언어 능력을 발달시킨다.
*모양놀이를 하면서 미적 감각 및 구성력, 창의력을 키운다.
(3)교육효과
*직육면체를 알게 하며 전체와 부분 모양의 다른 점을 알게 한다.
*자발성과 미적 감각을 기른다.
*높이와 길이 다양한 공간 구성으로 건축놀이를 할 수 있게 한다.

프뢰벨의 교구
5가베
(1)구성
한 변의 길이가 2.5㎝인 작은 정육면체 21개, 정육면체를 대각으로 2등분하는 큰 삼각기둥 6개, 이 삼각주를 직각으로 2등분하는 작은 삼각기둥 12개
(2)특징
*삼각기둥과 삼각형의 성질을 알고, 작은 정육면체를 나누면서 분수의 개념을 익힌다.
*삼각기둥이 오면체임을 알게 되면서 다른 도형들을 기하학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수량이 많아진 5가베를 정리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집중력 및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진다.
*건축물과 같은 구성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인내력이 발달한다.
(3)교육효과
*5면체를 알게 한다.
*직각, 예각, 둔각 등 다양한 각과 도형들을 알게 한다.
*실제에 가까운 아름다운 건축물을 구성해봄으로 미적 감각을 기른다.
*창의력, 상상력을 기르며 수학적 능력을 향상시킨다.
6가베
(1)구성
18개의 직육면체, 직육면체를 가로, 세로로 2등분한 기둥6개 직육면체를 2등분한 받침 12개
(2)특징
*큰 직육면체를 잘라 작은 직육면체를 만들면서 분수, 나눗셈, 곱셈의 원리를 이해한다.
*받침과 기둥이 실제 건축에서 사용되는 역할을 이해하며 사회성을 기른다.
*규모가 큰 건축물을 만들면서 미적 감각과 논리적 사고력이 발달된다.
*도미노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길러지고 운동의 양과 거리와의 상관 관계를 이해한다.
(3)교육효과
*실물에 가까운 건축놀이를 할 수 있다.
*받침과 기둥의 서로 다른 성질을 이해한다.
*공간의 미를 이해한다.
*건축에서 기둥을 사용하여 복잡한 것을 만들 수 있다.
*수적관념을 키운다.
*창작력과 상상력을 향상시킨다.
7가베
(1)구성
여러 가지 색깔의 정사각형, 원, 반원, 마름모 및 삼각형(정 삼각형, 직각이등변 삼각형, 둔각이등변 삼각형, 직각부등변 삼각형)
(2)특징
*입체도형과 평면도형의 변과 각의 관계를 인지한다.
*색, 모양에 따라 분류하면서 집합의 개념을 인지하고, 분석력이 발달한다.
*입체도형에서 평면도형을 분리해 내면서 논리적 사고력이 발달한다.
*다양한 색깔의 도형으로 무늬 놀이를 하면서 색채 감각, 미적 감각이 발달한다.
(3)교육효과
*여러 가지 면을 알게 한다.
*직각, 예각, 둔각을 이해한다.
*평면과 각, 변을 알게 하며, 면에서 입체로의 표현이 가능하게 한다.
*기하학적인 아름다운 무늬를 경험하게 한다.
8가베
(1)구성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진 여섯 가지 길이의 막대(2.5/ 5/ 7.5/ 10/ 12.5/ 15㎝)
(2)특징
*평면도형과 선의 관계를 이해하고 직선의 성질과 원리를 익힌다.
*길이를 비교, 측정 하면서 분석력과 논리적 사고력이 형성된다.
*작은 막대를 합쳐 긴 막대로 만들면서 배수와 곱셈, 나눗셈의 원리를 익힌다.
*다양한 사물을 만들면서 창의력이 향상되면서 그 과정에서 인내력이 발달한다.
(3)교육효과
*직선의 개념을 알게 한다.
*직선을 이용한 물체의 표현을 알게 한다.
*길이의 단위를 배운다.
*선분과 직선의 개념을 배운다.
*두 직선이 만나 생기는 각을 배운다.
*수의 덧셈과 뺄셈의 개념을 배운다.
*묶음과 낱개의 개념을 배운다.
9가베
(1)구성
다양한 색깔의 고리와 반고리(내경 2.5/ 3.75/ 5㎝)
(2)특징
*구 또는 원기둥의 일부분인 곡선을 직접 경험한다.
*8, 9가베를 비교하여, 원의 지름과 원둘레의 개념을 인지한다.
*곡선으로 꽃, 동물 등 아름답고 부드러운 모양을 표현하며 미적 감각을 키운다.
*반 고리를 연결하여 다양한 곡선을 경험하며 추상적인 구성능력을 기른다.
(3)교육효과
*곡선을 경험하게 한다.
*직선과 곡선의 관계를 경험하게 한다.
*원과 반원의 관계를 알게 한다.
*지름과 반지름의 관계를 경험하게 한다.
*미적 창작력과 곡선의 미를 알게 한다.
(1)구성
8 가지 색상의 점
(2)특징
*입체도형과 평면도형, 점, 선, 면의 관계를 이해한다.
*모든 형태가 점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고, 사회 구성원으로 자신의 존 재가치를 안다.
*소근육을 발달 시키고,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른다.
*구성물을 만들고 이를 표현함으로 다양한 언어 능력을 키우고 논리적으로 사고를 하게 한다.
(3)교육효과
*점을 알게 한다.
*모든형태는 점에서 시작되는 것을 알게 한다.
*점에서 선, 면, 입체로 발전하는 것을 이해하게 한다.
*창의력을 개발한다.
10가베
1. 프뢰벨 이론의 평가
첫째,
유아교육의 본질을 재정립하였고 특히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둘째,
사랑을 전제한 모성애적 보살핌에 의해서 유아의 생활은 유지될 수 있으므로 모든 교사가 이러한 모성애를 발휘할 것을 강조하였다.
셋째,
몸, 마음, 정신의 균형과 조화에서 기약되는 전인교육의 바탕을 마련해 주었다.
넷째,
유희를 자기표현의 가장 가치 있는 교육으로 생각하며, 놀이와 게임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다섯째,
아동교육에 있어 그들의 활동, 욕구, 흥미에 의해서 자유롭고 자발적인 성장과 타율적 강제가 아닌 자율적, 자발적인 계발을 중시했다.
여섯째,
근대교육에 있어서 개성존중, 아동중심주의 등의 교육사조가 프뢰벨에서 구체화되었다.
유치원 교육은 프뢰벨의 상징주의와 진보주의 이론의 갈등으로 인해 1900년부터 1920년대에는 상당한 혼란을 가져왔다. 진보주의 입장에서는 교육과정의 변화가 필요하고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되었으나 프뢰벨의 교육과정을 주장하는 유아교육자들은 그들의 입장을 계속 고수하였다. 20세기 초 유치원계는 보수파와 자유파로 양분되어 1900년대 국제유치원연맹의 교육자대회는 격렬한 논쟁의 장소가 되었다.
프뢰벨의 은물이 통합의 개념으로서 사용되어서는 안되며 지나치게 형식적이고 단계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교육이론에서는 유아의 흥미를 강조하였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형식적인 교사중심의 교육이 되었고 은물은 지나치게 작아서 유아들이 조작하기 어렵다고 생각되었다.
구체적 매개물을 통해 유아의 자기 활동을 중시한 점은 과학적 방법이라 할 수 있으나 그의 철학이 너무 형이상학적이고 관념적이라는 데서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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