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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에서 보는 로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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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 종혁

on 13 Jun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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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대중문화에서 보는 로마의 모습

대중문화
에서 보는
로마

모습



2008471026 김종혁
2012460015 조아라
2013460036 김서원
2014460038 최연우
2014471009 김성호

로마군
에 입대한
마리우스

바탈리온
의 군단에 들어가 백인대장으로 임병되어 활약하는 게임.
'바바리안'
이라 칭하는 외적의 침입이 많아지고, 이를 수습하는
마리우스
의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게임 'Ryse : Son of Rome(2014)
실제 인물인
마리우스
가 군인 출신인 만큼 이들과 전투를 하는 장면이 나오며 적을 상대로
칼과 방패로 전투를 하고 처형하는 장면
,
콜로세움에서 글래디 에이터를 연상시키는 연출 등
이 나온다.
역사적인 배경
에서 실제 사건과 고증을 기반으로 한
호쾌한 액션에 충실한 모습
으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으로 하여금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게임
이다.
특이한 점
이 있다면
공화정 말기
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통치자가 우리가 알고있는 '네로' 라는 인물임
을 알 수 있다. 이 인물이 주로 할리우드 영화에서 악역을 맡는다는 점에서
통치자를 악역으로 본다는 것
을 알 수 있다.
드라마 'Rome 시즌1(2005), 시즌2(2009)
BC 52년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갈리아 회군부터 BC 27년 아우구스투스의 원수정 성립
까지의 로마의 상황 주인공
루키우스 보레누스

티투스 풀로
를 통해 그려낸 드라마.
소설 원작 영화 'Quo Vadis(1951)'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시리즈(2010-2013)'
목차
1. 주제 선정 이유


2. 콘텐츠


1. 게임 'Ryse : Son of Rome'

2. 드라마 'Rome'

3.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시리즈'

4. 소설 원작 영화 'Quo Vadis'

5. 영화 '글래디에이터'


3. 총평



1. 주제 선정 이유
1. 역사적인 사실을 콘텐츠에 활용함으로서
어떠한 이점을 얻었는가 파악
하기 위함.


2. 콘텐츠로 각색을 하면서
어떤 점이 강조가 되었는가를 파악
하기 위함.


3. 역사적 사실 뿐 아닌
'대중이 원하는 콘텐츠'로 어떠한 의미를 갖는가를 파악
하기 위함.


4. 역사 콘텐츠로서
활용가치에서의 로마를 이해
하기 위함.
보레누스

풀로
는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 에 한 줄만 언급되는 엑스트라격인 사람
이긴 하지만, 여기서는
작가의 상상력
으로 픽션화한 이들의 행적을 통해
로마의 공화정-제정이행기가 어떻게 전개
되는지 잘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ROME
은 역사적인 인물이 파멸을 겪는 과정을 그려낸 것으로
재미를 위해 유머가 깔려 있지만
작품 속 시대적 혼란에 있는 주인공들을 통해 보여지는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
이다.

드라마

철저한 고증으로도 주목
을 받았는데 로마군의 갑옷이나 복식, 의식, 건축 뿐만 아니라
실제 로마인들이 생활하였던 저잣거리를 구현
하였다.
노예 등의 서민 문화
와 드라마에서 나오는 실존 인물이였던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 클레오파트라 등의 모습을
고증에 따라 캐스팅 한 배우와 사료를 기반
으로 한 대사와 행동으로 드러나는 성격까지
세밀하게 묘사
했다.
이런 세밀한 묘사의 연장선인지
잔혹함과 선정성을 표현한 장면
도 많은데 그 당시 삶에서 죽음이 멀지 않던 점인지 고대사회인 만큼
칼로 목을 썰어 피가 흐르고 죽는 장면
이 많이 나오며
과감한 신체 노출과 정사 장면
으로 당시
로마의 문란했던 성생활
을 그대로 보여준다.



일상적이고 예술적인 나체도 많이 등장하지만,
시청률을 노린 은근히 선정적인 장면
도 있는 것으로
사실적인 묘사와 대중의 요구를 둘 다 노려서 제작된 드라마
라고 할 수 있다.

스파르타쿠스의 난
은 로마 역사상
가장 큰 노예 봉기
라고 볼 수 있는데
콜로세움
에서 죽을 때까지 싸워야하는 노예 검투사
스파르타쿠스가 그의 동료들 100여명과 함께 탈출한 사건으로 시작
하였다.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나가
약 12만명의 노예가 스파르타쿠스의 난에 가담
하고
각 2개의 군단을 이끈 집정관 3명이 패배
하고서 그 이후 8개 군단 규모로 크라수스가 진압하기 이전까지
로마 군대에 대한 명성에 크게 먹칠을 한 사건.
폴란드 소설가인 헨리크 센키에비치(Henryk Sienkiewicz)가 1896년에 쓴 '
Quo Vadis
'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제목인 '
Quo Vadis
'의 의미는 ‘
주여, 어디가시나이까?

라는 뜻으로 네로의 기독교 탄압을 소재로
가상의 인물인 기독교도 리지아를 중심으로 하여
당대
로마의 퇴폐상
,
로마 대화재와 그에 뒤이은
기독교도 탄압
,
베드로와 바울의 순교,
네로의 몰락
에 이르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드라마
는 이
스파르타쿠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나온 작품
으로 다른 매체에서 로마가 미화되어 나오는 것과는 달리
검투 경기를 벌이는 콜로세움 외의 모든 공간에서 인간 취급도 못 받는 노예의 모습

역사적인 고증과 생생한 영상 표현
으로 로마의 상황을 표현하면서 하층민들의 핍박을 보여준다.
역사적인 사건인 스파르타쿠스의 활약을
시각과 청각으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 작품
이다.
영화 ‘300’
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그 영화와 같은
갈색 톤의 영화 배경과 비슷한 느낌의 전투
에서
소수정예가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상황을 극복 하는 과정

화끈하고 과격하고 잔인한 액션씬으로 표현
했다.
고대 시대의 성문화를 상상하는 현대인들을 상대로 한 노출씬
등으로 주목을 받아 첫 작품이 2010년에 나오고 난 후에 바로 2편 제작이 결정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며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시리즈
가 나왔다.
영화 ‘글래디에이터(2000)’

박진감 넘치는 액션

고대 로마의 이미지를 웅장하게 표현
한 영상으로 호평 받으며 크게 흥행했던 영화다.
2000년 최고의 흥행작 중 하나
로 제작비 1억 달러로 전세계에서 4억 5700만 달러를 벌어들인 영화로
한국에서도 흥행
을 일으켜 서울 124만, 전국 266만 관객을 기록하였는데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덕에
글래디에이터 이후에 나온 로마 배경의 드라마와 영화들이 이 영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글래디에이터 확장판
코모두스황제와 막시무스

영화의 내용
은 로마의 5현제 시대 막바지인 AD 180년이 배경이며 5현제 시대의 마지막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코모두스의 독살
로 왕위를 이어받고
폭정
을 부리는데 그의 수하에 있던
막시무스 장군이 반란을 일으키는 내용
으로 그려진다.
재미를 위한 영화로써는 훌륭하나, 스토리나 비주얼 양 면의 고증에 있어서는 사실상 고증을 무시한 영화에 가깝다.
스토리는
실존 인물인 코모두스 등 일부를 제외하면 대체로 허구
이며, 역사적인 흐름상으로 그렇게 전개 될 가능성은 있으나
영상에서 보여지는 건물이나 의상 등의 다양한 소재들도 고증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콜로세움에서 전투를 하는 액션씬의 비중을 볼 때
실제 로마의 모습보다는 현대인의 로마에 대한 이미지
를 잘 표현한 영화로 볼 수 있다.
실질적으로 역사적 고증을 맞춘 매체와는 성격이 다른 상업적 성격을 띈 매체로 볼 수 있다.
총평
지금도
로마
에 대한 2차 창작물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대체적으로 역사적인 사실을 근거로 하여 제작되고 있고
여전히 인기가 있어 수요
가 되고 있지만
단순히 역사적인 소재로 제작되었다고 하여 인기를 끌지는 않는다.

매체로서 제작
될 때는
그 만이 갖는 특성
을 잘 살리고
역사적인 소재가 부각 될 수 있도록 제작이 이뤄져야 된다
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조사해온 로마와 관련된 매체들은
대체적으로 인기가 많은 작품
들로 이들의
어떠한 부분이 대중들의 호감을 얻었으며

역사적인 소재와의 관련성을 띄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작품들을 단순히 역사적인 배경을 아예 빼버리고, 하나의 사람과 다른 하나 사이의 이야기로 본다면 과연 그 작품들이
명작
으로 알려졌을까요?
만약 그랬다면 흔히 생각 할 수 있는
‘지극히 뻔한 이야기’
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네로 황제
가 로마 역사상 가장 큰 화재인 로마 대화재 이후에 기독교 박해를 한 부분에서 기독교 세력이 ‘
네로가 불을 일으키고 불을 보면서 노래를 불렀다
’라는 사실과 다른 그 당시의 헛소문이
기독교 신자였던 타키우스의 관점 그대로 이 저서에 기록
이 되어 있는데 다른 사료와 대조하여 보았을 때 실제로
네로
는 로마 대화재 당시 로마에 있지 않았으며
로마 대화재 수습에도 적극적이였던 모습과는 다르게 묘사 되어 있다.
서양고중세사 2조
그 당시 기독교가 공인되지 않았을 시기
였으며 신앙을 이유로 각종 의무와 공무를 이행하지 않는 기독교도들을 로마 지도층에 좋지 않게 뵈였으며
로마 대화재 당시 기독교도들이 화재 진압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방화의 주범으로 봄


네로가 탄압한 것이 이후
밀라노 칙령(AD 313년)

테오도시우스 칙령(AD 380년)
이후 공식적으로 로마의 국교가 기독교가 된 이후(AD 391년)
기독교를 박해했던 세력에 대해 나쁘게 평가 하는 것
으로
원작 소설과 영화에서 네로가 폭군으로 묘사된 것을 이러한 맥락으로 이해 할 수 있다.
네로
네로 황제

창녀 출신의 노예인 ‘악테’와 결혼하기 위해 자신의 아내를 독살
하고도 모자라 자신과 친하던 오토의 부인을 탐하고 사치를 부리는 등의
타락한 인물로 묘사
되며


기독교를 전파하는 베드로의 모습
을 네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처럼 연출
을 하며 타락한 로마 제국에 반감을 가지는 시민들이 기독교도가 되는 장면과 기독교도로 몰려 황소에게 처형되는
리지아을 구하기 위해 달려드는 우르수스가 헤라클레스로 묘사되는 장면
과 이후 반란이 일어나 네로가 비극적인 자살을 하게 되는 장면까지,


박해당하고 핍박받는 이들이 최종적으로는 승리 한다는 메시지
를 담고 있어 작품 외적으로 이 원작 소설이 쓰여질
당시 1895년 제정 러시아의 통치로 고통 받던 폴란드인을 은유하고도 있는 민족 소설의 내용을 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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