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presentation...

Present Remotely

Send the link below via email or IM

Copy

Present to your audience

Start remote presentation

  • Invited audience members will follow you as you navigate and present
  • People invited to a presentation do not need a Prezi account
  • This link expires 10 minutes after you close the presentation
  • A maximum of 30 users can follow your presentation
  • Learn more about this feature in our knowledge base article

Do you really want to delete this prezi?

Neither you, nor the coeditors you shared it with will be able to recover it again.

DeleteCancel

Make your likes visible on Facebook?

Connect your Facebook account to Prezi and let your likes appear on your timeline.
You can change this under Settings & Account at any time.

No, thanks

관동별곡

부곡고등학교 2013학년도 2학기 국어과 수업자료
by

KwanHo Kim

on 24 May 2016

Comments (0)

Please log in to add your comment.

Report abuse

Transcript of 관동별곡

성취기준 및 학습목표
문학(8) :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다.
가사문학이란?
가사의 정의
가사의 형식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걸쳐 발생한 우리 문학의 한 갈래. 시조와 함께
조선 시대를 대표
하는 문학 형태이다.
형식적 요건이 단순하여 많은 계층이 향유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내용을 담은 가사들이 활발히 창작되었다.
가사는
서정성
(화자의 내면 심리, 정서, 감동 등을 표현),
서사성
(이야기 구조를 가짐),
교술성
(청자 혹은 독자에게 교훈을 주는 내용을 담음)을 특성으로 한다.
1. 4음보 연속체, 3ㆍ4조, 4ㆍ4조


예) 강호에 / 병이 깁퍼 / 듁님의 / 누엇더니
관동별곡에 나타나는
송강 정철의 관심사
1. 임금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2. 자연이 좋아요 너무 좋아요
3. 훌륭한 위정자가 될래요 꼭
2. 서사 - 본사 - 결사의 3단 구성
3. 낙구 : 마지막 행이 시조의 종장과 같은 3-5-4-3 으로 끝남
예) 명월이(3) / 천산만낙의(5) / 아니 비칀(4) / 대 업다(3)
광화문
근정전
경회루
연추문
옥절
평구역에서
말을 갈아타고
흑수로 돌아드니
흑수=여주
평구=남양주
섬강은 어디인가?
치악산이 여기로구나
섬강=원주
(강원도의 감영 소재지)
남양주(평구) > 여주(흑수)
여주(흑수) > 원주(섬강)
소양강 < 원주(섬강)
질문.
소양강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어디로 흘러갈까?
철원(동주) < 소양강
철원에서 밤을 새워
북관정에 올라가니
동주 = 철원
삼각산
경복궁
철원(동주) > 회양
회양 네 이름이 마침
옛 이름과 같구나
급장유의 풍채를 다시
보아야할 것 아닌가
(본사) 이제 강원도 유람을 한번 떠나볼까?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관내를 순력함
서사
유람을 떠납시다
화천 시내길이
풍악으로 뻗어있다
행장을 다 떨치고
석경의 막대 짚고
(금강산으로 출발)
관동별곡
서사
의 여정

(정치를 하는 사람)
강원도 관찰사 부임
강원도 관내
순력
시작
관찰사 임명
부임지(원주)로 출발!
김홍도가 그린 북관정의 모습
궁예왕의 대궐터에
까막까치가 지저귀니
궁예
(순력 : 관찰사가 관할 지역을 순회하는 일)
본사 1
금강산

본사 2
해금강+동해

관동별곡
본사
의 여정

만폭동 폭포
금강대 선학
진헐대 조망
개심대 조망
화룡소 감회
불정대 12폭포
산영루 흥취

통천 총석정
고성 삼일포
양양 의상대
강릉 경포대
삼척 죽서루
울진 망양정

본사 1
만폭동 폭포
백천동 옆을 지나 만폭동으로 들어가니
은 같은 무지개 옥 같은 용의 꼬리
섞어돌며 뿜는 소리 십리까지 퍼졌으니
들을 때는 우레더니 보니 눈 같구나
금강대
금강대 맨 위층에 학이 새끼를 치니
옥피리 같은 봄바람 소리에 잠을 깨었던지
흰저고리 검은치마가 공중에 솟아 뜨니
서호 옛 주인을 반겨서 노는 듯 하다
옥적 = 옥피리
정양사 뒤에 있는
진헐대
에 다시 올라 앉으니
여산의 진면목이 여기 금강산에서 다 보이는구나
소향로와 대향로를 눈 아래로 굽어 보고
동해를 박차는 듯, 북극성을 떠받쳐 괴고 있는 듯
어와, 조물주가 참 야단스럽기도 야단스럽구나
날거든 뛰지를 말든지, 서 있거든 솟지를 말든지
연꽃을 꽂아 놓은 듯, 백옥을 묶어 놓은 듯
높구나 망고대 외롭구나 혈망봉
하늘을 치밀어 무슨 말을 아뢰려고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굽힐 줄 모르느냐
어와, 너로구나 너 같은 이가 또 있는가
개심대
다시 올라가 중향성을 바라보며
만이천봉을 똑똑히 헤아려 보니
봉우리마다 맺혀 있고 끝마다 서린 기운
맑거든 깨끗하지 말거나, 깨끗하거든 맑지 말거나
저 기운 흩어 내어 훌륭한 인재를 만들고 싶다
모습도 한이 없고 모양새도다양하구나
천지가 만들어졌을 때 저절로 되었겠지만은
이제와 보게 되니 조물주의 뜻이 담겨 있구나
비로봉 가장 높은 곳에 올라 가 본 사람이 누구시던가?
동산과 태산 중 어느 것이 (비로봉보다) 높던가?
노나라가 좁은 줄도 우리는 모르는데
넓고도 넓은 천하가 어찌하여 작다는 말인가
어와, (공자의) 저 경지를 어찌하면 알 것인가
올라가지 못하니 내려감이 이상할까
원통골 가는 길로 사자봉을 찾아가니
그 앞의 너럭바위가 화룡소가 되었구나
천년 묵은 늙은 용이 굽이굽이 서려 있어서
밤낮으로 (물을) 흘러내려 넓은 바다에 이어 있으니
(늙은 용이) 바람과 구름을 언제 얻어 삼일우를 내리려는가
그늘진 언덕에 시든 풀을 다 살려 내어라
마하연 암자와 묘길상을 지나 안문재 넘어
질문.
흰머리가 나는 이유는?
금강대
로 이동
만폭동
부터 내금강산 유람 시작~
진헐대
로 이동!
개심대
로 이동!
화룡소
로 이동!
불정대
로 올라가자!
마하연
묘길상
천길 절벽이 공중에 솟아 있고
은하수 한 굽이굽이를 마디마디 베어 내여
실 같이 풀어서 베 같이 걸어 놓았으니
불정대

십이폭포
그림 책에는 열 두 굽이라 하였지만
이태백이 지금도 살이 있어서
여산이 여기보다 낫단 말 못하려니
다시 의논하게 된다면
내 보기에는 더 여럿인 것 같다.
중국의 여산
불정대
를 그림으로 정리해 볼까요?
산중
(내금강-본사1)을 계속 보랴?
동해
(해금강-본사2)로 가자꾸나
드디어 본사1이 끝이 납니다. 힘쇼!
남여를 타고 천천히 걸어서
산영루
에 올라가니
반짝이는 푸른 시냇물과
아름다운 소리로 우는 새들은
이별을 원망하는 듯하다.
깃발을 떨치니 오색이 넘노는듯
바다의 구름이 다 걷히는 듯하다.
북과 피리를 섞어부니
본사 2 : 관동팔경(
해금강
) 유람 시작
본사 2
해당화 핀 꽃밭으로 들어가니
백구야 날지마라,
모랫길에 익숙한 말이
취한 신선을 비스듬히 실어
네 벗인 줄 어찌 아느냐?
금난굴 돌아 들어가
총석정
으로 올라가니
백옥루의 남은 기둥이

고성을 저만큼 두고
삼일포
를 찾아가니
붉은 글씨는 선명한데
네명의 신선은 어디갔나
여기서 사흘 머문 후에
어디를 가서 또 머물렀나
선유담, 영랑호에 갔는가?
청간정 만경대 몇 곳에 앉았던가?
낙산사 동쪽 언덕으로
의상대
에 올라앉아
상서로운 구름이 피어나는 듯
배꽃은 지고 접동새 슬피 울 때에
혹시나 지나가는 구름이
시선은 어디가고 시구만 남았느냐?
세상의 굉장한 이야기를
강릉 대도호의 풍속이 좋구나
충신, 효자, 열녀문이
마을마다 널렸으니
집집마다 벼슬을 줄 만한 마을이
지금도 있다 하겠다
십리의 얼음같은 비단을
한 척 배를 띄워 정자에 올라가니
석양 비치는 현산의 철쭉을 잇달아 밟아
신선의 수레를 타고 경포로 내려가니
다음은 어디로?
강원도 삼척
죽서루
진주관
죽서루
오십천에서 흘러 내리는 물이
태백산 그림자를 동해로 담아 가니
차라리 한강의 남산으로 닿게 하고 싶구나
임금이 보낸 여정은 유한하고
풍경은 싫증나지 않으니
마음 속의 생각이 많기도 많구나
나그내의 시름도 둘 데 없다
신선이 타는 뗏목을 띄워 내어
북두칠성 견우성으로 향하여 살까
신선을 찾으려 단혈굴에 머물러 살까
하늘 끝을 끝내 못보고
망양정
에 오르니
바다 밖은 하늘인데 하늘 밖은 무엇인가
가뜩이나 성난 고래 누가 놀라게 하기에
불거니 뿜거니 어즈럽게 구는 것인가
은산을 꺾어 내어 온 세상에 내리는 듯
오월의 높은 하늘에 흰눈은 무슨 일인가
잠깐 사이에 밤이 되어
바람과 파도가 진정하고
해가 뜨는 동쪽 바다에
밝은 달을 기다리니
상서로운 빛이
보이는 듯 숨는구나
주렴을 다시 걷고
옥계단을 다시 쓸며
샛별이 돋도록 꼿꼿이 앉아 바라보니
흰연꽃 한 가지를 누가 보내셨을까
이렇게 좋은 세상을
남들에게 다 보이고 싶구나
신선주를 가득 부어 달에게 물어본 말이
본사 2 : 관동팔경(해금강) 유람이 끝났습니다.
결사 :
망양정
에서 신선을 만나보러 갑니다.
말 끝나자 학을 타고
높은 하늘로 올라가니
공중의 옥퉁소 소리가
어제던가 그제던가.
나도 잠을 깨어 바다를 굽어 보니
결사
공수의 작품인가
구태여 육면은 무엇을 본떴는가
귀신의 도끼로 다듬었나
넷만 서 있구나
삼일포
총석정
의상대
로~
일출을 보리라 한밤중에 일어나니
자세히도 적었구나
근처에 머물까 두렵구나
하늘 가운데 치뜨니
머리카락을 헤아릴 수 있겠다
온 세상이 일렁이더니
바다에서 떠날 때는
육룡이 받치는 듯
경포
경포호수
경포해수욕장
모래를 헤아리겠다
물결이 잔잔하기도 잔잔하구나
큰 소나무 숲 속에 한껏 펼쳐져 있으니
다리고 다시 다려
홍장의 고사가 야단스럽다 하리로다.
이보다 아름다운 데 또 어디 있단 말인가
조용하다 이 기상, 넓고 아득하다 저 경계
강문교 넘어 곁에 큰바다가 거기구나
망양정
으로 바다 보러 갑시다~
망양정의 파도
구슬주렴
선산의 동해로는 갈 길이 멀기도 멀구나
아무나 만나 보아 옛날 소식을 묻고자 하니
"영웅은 어디 갔으며 사선은 누구더냐?"
소나무 뿌리를 베고 누워
풋잠을 얼핏 드니
꿈에 한 사람이
날더러 이르는 말이
그대를 내 모르랴,
하늘의 진짜 신선이다.
황정경 책의 한 글자를
어찌 잘못 읽어 두고
인간 세계에 내려와서
우리를 따르는가.
잠시 가지 마오.
이 술 한 잔 먹어 보오.
북두칠성을 기울여
은하수를 부어 내어,
저 먹고 나도 먹거늘
서너 잔 기울이니
훈훈한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서
겨드랑이를 추켜드니
구만리 창공에
웬만하면 날겠구나.
이 술 가져다가 온 세상에 고루 나누어
모든 백성을 다 취하게 만든 후에
그제야 다시 만나 또 한 잔 하자꾸나
꿈에서 신선을 만남
월출
밝은 달이 온 세상에 아니 비친 데가 없다.
깊이를 모르거니 끝을 어찌 알까.

국한 제작, 부곡고등학교 수정
홍장고사
강원도 안렴사 '박신'이
강릉기생 '홍장'을 너무 사랑하여
강릉부사 '조운흘'이 박신에게
홍장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경포대 뱃놀이에박신을 초대해
홍장을 만나게 하여 박신을 놀래킨 일
강릉에 있는 홍장암
중국 여산
금관대향로
망고대
혈망봉
- 조선 시대 한국 문학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
- 문학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다.
- 이 시기 문학의 흐름을 바탕으로 대표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다.
'관동별곡'이란?
1580년(선조 13) 정철이 지은 가사.

작자가 45세 되는 해 정월에 강원도관찰사의 직함을 받고 원주에 부임하여, 3월에 내금강·외금강·해금강과 관동팔경을 두루 유람하는 가운데 뛰어난 경치와 그에 따른 감흥을 표현한 작품이다.

관동별곡의 구조
서사 - 본사1 - 본사2 - 결사
서사 :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
본사1 : 금강산 유람
본사2 : 관동팔경 유람
결사 : 꿈에서 신선을 만남
Full tran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