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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하느님 - 창조주 성부(8과)
by

Lee Young Il

on 1 Jun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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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5강

예비자 교리 5번째
창조주 하느님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
계시

하느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려주셨다는 것
하느님을 알 수 있는 방법
자연
양심
계시 - 성경, 성전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믿을 교리
지킬 계명
은총을
얻는 방법
사도신경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십계명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기도
성사
하느님과의 대화
하느님의 일
창조
18세기 후반
0
아브라함
기원전 1900-1500년
모세
기원전 1400년
이스라엘의 발전과 쇠퇴
예수 그리스도
천주교의 시작
초기 교회의 박해
로마 - 제정일치 사회(황제 흠숭)
313년 밀라노 관용령
종교의 자유
로마 제국의 국교
제국 교회화
중세 시대 - 교황의 입지 강화
긍정적 - 교회의 성장
부정적 - 교회의 부패
근세 시대 - 인본주의, 종교개혁
선교의 활성화 - 유럽에서 전세계로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16세기 중국 일본)
아메리카
고대 근동(북부 이집트와 서남 아시아)
한국
한국 천주교 전래
종교가 아닌 학문으로
유교의 한계를 느낀
실학파의 남인 학자들.
지식인에서 천민에게 전파
천국에 대한 열망, 자유와 해방, 행복 체험
100여년간 박해 시대
진산 사건 - 윤지충, 권일신
현재
외국인 선교사
방인 사제 -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선교, 사회복지,
인권, 정의 수호 등
다양한 활동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창세 12, 1)
이스라엘의 조상
하느님 백성의 성조
성당은 하느님의 집

하느님을 만나는 곳.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곳.
기도와 수련의 집.
성당은 하느님의 집
성당에 들어갈 때,
성수를 찍어 성호경을 바치면서
생각과 행동이
오직 하느님을 향할 수 있도록
청한다.
성당의 중심은
천주교의 공적 예배인
미사가 거행되는 제대이다.

그래서 제대 앞에서 늘
경의를 표하고 머리 숙여
인사한다.
빨간 등이 켜있는 곳은
감실로서
예수님의 거룩한 몸인
성체를 모셔놓은 곳이다.
전례는 하느님께 드리는 공적 예배
하느님을 만나는 공식적인 예식

미사를 비롯한 공식적인 예식들을
전례라고 부른다.
교회 공동체가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아버지께 드리는
공적 예배를 뜻한다.
전례를 통해
우리는 하느님을 흠숭하고
그분께 영광을 드리며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
거룩하게 된다.
미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기념하고 재현하는 것이며,
그분 안에서
우리가 한 형제를 이루는 잔치이다.

매 주일(일요일)과 의무 대축일마다
참여할 의무가 있다.
무릎꿇는 것은 경의를 표하는 것,
일어서는 것은 예의를 갖추는 것,
앉는것은 편하게 대화하기 위하여.
천주교의 조직체계
교구와 본당
교구
가톨릭 교회
교구
교구
교구
교구
교구
교구
교구
교구
교구
교구
교구
교구
교구
교구
교구
본당
본당
본당
본당
본당
본당
본당
본당
본당
본당
본당
본당
본당
본당
성경은 성령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하느님의 말씀
성전은 그리스도와 성령께서 사도들에게 의탁하신 말씀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분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당신 자신을 보여주신 하느님
성경은 "거룩한 책"
"하느님께서 당신을
인간에게 드러내시는 책"으로

인간에 대한 구원과 사랑의 약속을
담은 책.
성경의 목적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
성경의 내용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
인간의 관계, 이스라엘의 역사 등

한권이 아니라 여러권의 책을 묶어놓은 것

성경은 사람이 썼지만,
하느님의 뜻에 따라
여러가지 문학적 양식으로
기록된 책.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모든 사람의 하느님으로서
드러남.
성전(거룩한 전승)은
성경에 기록된 것이외에
예수님의 제자와 사도들을 통해서
전해 내려오는 것을 말한다.

이 성전은 교회의 가르침 안에서
해석되고 선포되고 있다.
성경을 읽는 까닭은?
성경을 읽으면 우리의 삶이 변화된다.

1. 악한 마음, 유혹을 이기는 힘을 준다.
교리를 받으면서 느끼는 유혹도 있을 것이고,
바르게 살겠다는 다짐을 꺽어버리는 유혹도 있다.
성경은 그런 우리 마음에 힘을 준다.
3.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좌절과 어려움에 빠진 사람은 성경을 통해
힘을 얻을 수 있다.
2. 우리의 상처를 치유시켜준다.
모든 사람은 상처가 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그런 상처를 낫게하는 힘이 있다.
4.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
하느님께서는 행복의 길을 알고 계신다.
그렇기에 하느님 말씀을 따름이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의 비결이 될 수 있다.
세상의 방식이 아닌, 하느님의 방식으로
살아갈 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느끼는
행복을 만나게 된다.
5.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준다.
말씀을 듣는 사람의 마음에서
자라는 것이 믿음이다.
믿음이 자라야 하느님을 깊이 만날 수 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로마 10,17)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1코린 12,31)
신약과 구약의 관계

예수님을 중심으로 나뉘는
신약과 구약.
구약은 신약의 예표(미리 보여줌)
신약은 구약의 완성
(구약에 신약은 감추어져 있고,
신약은 구약을 밝혀준다)

구약을 알아야
신약을 더 잘 이해 할 수 있고,
신약을 알아야
구약의 참된 의미를 알 수 있다.
성경 장 절 표기법
창세 1,1은 창세기 1장 1절을 의미
마태 25,31-46은
마태오 복음 25장 31절에서 46절까지를
의미한다.
같은 책이 여러권이면, 구약은 상하로 구분하고
신약은 1,2,3 으로 구분한다.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1. 모든 것을 가지고 들어가라.
2. 혼자 머무르라.
3. 다른 사람이 되어 나가라.
영광송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예비신자 - 세례를 받으려고 준비하는 사람
미사 및 기도 모임, 소공동체 모임 등 천주교 신자로서의 활동에 함께 할 수 있다. 기도를 부탁할 수도 있고, 신앙 문제를 상담할 수도 있다.
일반 신자와 다른 것은 성사적 혜택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이다. 미사를 참여해도 성체를 영할 수 없고, 고백성사를 받을 수도 없다.
세례성사를 통해 그리스도교 신자로 다시 태어나야지만 성사의 은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교회 공동체
사람은 누구나 가정에서 사랑을 받으며 자라듯이,
신앙인으로 태어나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회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과 다른 교우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교회 공동체 - 함께 하느님을 믿는 공동체 안에서
성사로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형제적 사랑 안에서 신앙이 자라난다.
우리는 대부모의 도움과 소공동체 활동을 통해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36쪽
37쪽
38쪽
38쪽
39쪽
45쪽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으셨던 계약
"나는 너희와 함께 살아가면서
너희 하느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레위 26,12)
하느님과 맺었던 이 계약을 옛계약,
구약이라고 부른다.
46쪽
구약 성경을 통해
하느님은 이스라엘과 맺은 계약을
확대하여 모든 사람과 계약을
맺으시기로 약속하심
그리고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한
새로운 계약(신약)을 맺으심.
5과 성경이란 무엇인가?
4과 천주교 소개
우리는 무엇을 믿나요?
제 8 과
우리는 창조주 하느님을 믿습니다.
69쪽

1장
1절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2절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3절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4절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5절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다.
6절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 물 한가운데에 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아라.”
7절 하느님께서 이렇게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을 가르시자, 그대로 되었다.
8절 하느님께서는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9절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곳으로 모여, 뭍이 드러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0절 하느님께서는 뭍을 땅이라, 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 부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1절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땅은 푸른 싹을 돋게 하여라.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땅 위에 돋게 하여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2절 땅은 푸른 싹을 돋아나게 하였다.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3절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사흗날이 지났다.

14절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하늘의 궁창에 빛물체들이 생겨, 낮과 밤을 가르고, 표징과 절기, 날과 해를 나타내어라.
15절 그리고 하늘의 궁창에서 땅을 비추는 빛물체들이 되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6절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17절 하느님께서 이것들을 하늘 궁창에 두시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18절 낮과 밤을 다스리며 빛과 어둠을 가르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9절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흗날이 지났다.
20절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 물에는 생물이 우글거리고, 새들은 땅 위 하늘 궁창 아래를 날아다녀라.”
21절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큰 용들과 물에서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온갖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또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22절 하느님께서 이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 번식하고 번성하여 바닷물을 가득 채워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여라.”
23절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닷샛날이 지났다.

24절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땅은 생물을 제 종류대로, 곧 집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25절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집짐승을 제 종류대로,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26절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절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28절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
29절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30절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31절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2장
1절 이렇게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2절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셨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3절 하느님께서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만드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기 때문이다.
유일하시고 전능하시며
사랑이 넘치시는 하느님
(70쪽)

세상과 인류의 기원에 관하여
(71쪽)

신앙생활의 화두:
나에게
하느님은 어떤 분?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
(72쪽)

창조주 하느님 안에서 누리는
인간의 행복
(73쪽)

하느님의 뜻을 거스른 인간
(73쪽)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신 하느님

- 살아계신 하느님(탈출 3,6)
과거로 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후손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전능하신 분

- 나는 있는 나다(탈출 3,13-15)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시고 드러내 보이신 하느님
하느님의 모습 앞에 인간은 자신의 미소함을 깨닫는다.
(신발을 벗은 모세 / 이사야의 부르짖음. 이사 6,5 / 베드로의 고백. 루카 5,8 등등)

- 자비와 은총의 하느님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짐을 덜어주시는 하느님
금송아지 숭배사건. 탈출 32-33장 / 1요한 3,19-20
진리와 사랑이신 하느님
하느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산들이 밀려나고 언덕들이 흔들린다 하여도
나의 사랑은 결코 너를 떠나지 않으리라."(이사54,10)
"나는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였다. 그리하여
너에게 한결같이 자애를 베풀었다."(예레 31,3)
하느님의 말씀은 진실하고 참되다.
하느님의 약속은 언제나 실현된다.
인간의 죄와 타락은 그 말씀을 의심케만드는
유혹자의 거짓말에서 시작되었다.(창세3장)
인간의 죄와 타락에도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선택하시어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셨고,
마침내 당신 아들을 보내시어 구원하신 것은
하느님의 사랑때문이다.
전능하신 하느님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
불가능이 없고, 온 우주와 역사의 주인
전능을 사랑으로 보여주신다.

때로는 무능하게 보이는 하느님의 신비.
악이나 고통 앞에 무력해보이는 하느님,
그러나 하느님은 자기 낮춤을 통해
전능을 보여주신다.

"하느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더 지혜롭고
하느님의 약함이 사람보다 더 강합니다."(1코린 1,25)
하느님의 사랑이 전능하다는 것을 믿지 않고서,
어떻게 성부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성자께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성령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겠는가?(가톨릭 교회 교리서 278항)
창세기의 창조이야기는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적, 종교적 체험
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으로
온 인류와 하느님의 관계를 반영하고
세상과 인간 존재에 대한 해답이다.
창세기의 두 가지 창조 이야기

1. 창세 1,1- 2,3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

2. 창세 2,4-25
창조주 안에서 누리는 인간의 행복
첫번째 창조 이야기의
핵심

하느님께서 우주 만물과 인간을 지어내신 유일하신 창조주이시라는 믿음
이다.
무로부터의 창조 -
하느님의 전능
이 드러난다.
자연계의 질서 -
하느님의 지혜와 사랑
이 드러난다.
인간의 터전 -
하느님의 사랑
이 드러난다.

하느님의 모상(모습)
대로 창조된 인간은,
하느님과 대화하는 존재로서
세상의 관리자로서 창조 사업에 협조.

"보시니 참 좋았다."
라는 말씀으로서
하느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 선한 것,
하느님의 사랑에 만드신 것은 모두 좋은 것임을
드러내신다.
두번째 창조이야기는 인간에 대한 것이다.

인간의 기원이 하느님께 있고,
본질적으로 흙으로 돌아갈 존재이며,
동시에 하느님의 숨결로 창조된 고귀한 존재라는 것.
따라서 인간의 생명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하느님의 것.

하느님의 뜻대로 "일구고 돌보며" 살아가야 할 인간
남자와 여자는(부부는) 사랑으로 묶인 삶의 동반자
생명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하느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 때
참된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는 따먹으면
안된다는 명령은
인간의 한계
를 말하는 것.

그러나 인간의 헛된 욕망과 교만은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고 혼란과 고통을 불러왔다.
이와 같이,
하느님과 맺은 올바른
관계

단절
하고
하느님의 뜻

거스름
으로써
하느님께 받은 복을 저주로 만들어버린,
이 일을
원죄
라고 말한다.
하느님을 떠난 인간의 처지
(74쪽)

하느님이 주신 인간의 능력
이성적인 판단력
양심에 따른 의지력
완전한 자유

그러나, 인간은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였고,
생명과 사랑이신 하느님과 결별하게 되었다.
인간은 하느님과 함께 하던 시절의
기쁨과 평화 대신,
힘들고 고달픈 삶을 살아가게 된 것.

하느님을 떠난 인간의 비참한 현실.
하느님의 창조 이야기(창세 1,1-2,3)
하느님의 구원 약속
(75쪽)

인간의 죄와 잘못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은 구원(원복)에 대한 희망과 약속을 주신다.
"뱀과 여자가 원수 사이가 되고
서로 투쟁하겠지만,
결국 여자의 후손이 승리하리라."
(창세 3,15)

원죄와 반대되는
원복음(기쁜소식)
.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졌다.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이가 죄인이 되었듯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이가 의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로마 5,19)
세상과 인간 구원의 역사
(75쪽)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
에서의 약속과 같이
하느님은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인류 역사 안에 들어오셨다.

아브라함
을 선택하시어 그와 그 후손을 백성으로 삼아주셨고,
모세
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다. 그들과 계약을 맺으셨고, 율법을 주셨다.
그리고
많은 예언자들
을 통하여 준비시키셨다.
마침내 때가 이르자,
당신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이 세상에 보내시어 인류 구원의 역사를 완성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당신 목숨을 바치시어 인간을 죄악에서 건져 내시고,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회복시키는 은총을 베풀어 주셨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이루시는 인간 구원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내신
하느님 사랑의 역사이다.(
양상:
관계 회복,
방법:
하느님의 뜻에 따름,
결과:
본래의 복을 누림
)
반성 기도(247쪽)

주님, 오늘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와
의무를 소홀히 한 죄를 자세히 살피고
그 가운데 버릇이 된 죄를 깨닫게 하소서.
아멘.

천주존재
하느님께서는 만물이 있기 전부터 계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완전하고 무한하신 분이시다.
천주교 4대 교리
- 천주존재, 강생구속, 삼위일
Full tran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