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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짓는 사람들2

교과서에 정치인의 문학작품을 실어도 된다
by

geon ju lee

on 4 Januar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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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미래를 짓는 사람들2

반대 측 의견 1 *교과서는 교육의 내용을 균형 있게 담고 있는 공식화된 학습 자료.
학생들의 지적 성장에 직접 영향을 주는 기본적인 자료.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보다 교과서를 더욱 중시. 반대 측 의견4 반대측 주장3 *현 사건에 대한 시각

->교육 과정 평가원 : 특정 정치인의 이미지를 미화할 수 있다고 보고, 정치적 중립성을 감안해 현역 정치인 관련 내용은 배제하는 게 원칙.

->네티즌 : 도 의원이 특정 정당의 국회의원 신분이고 대선주자의 참모로 역할을 하는 마당에 편향적인 그의 정치색이 교과서에 수록된 그의 시로 인해 아직 성인의 의식으로 사리판단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잘못 인식이 될 공산이 큼. 반대 측 주장2 *정치인의 글만 빼는 것은 중립성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인정.

*시에 정치적 색이 없더라도 단순노출효과에 의해 현재 정치인의 이미지가 미화될 가능성.
->교과서에는 시 제목뿐만 아니라 시인의 이름도 함께 실리기 때문에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개인 공부를 할 때도 계속해서 시인 이름이 학생들에게 노출. 미래를 짓는 사람들 반대 - 권소연 이건주 찬성 - 김혜빈 민수영 찬성 측 의견1 * 도종환 시인이 표명하게 정치활동을 한다는 것이지 이 시인뿐만 아니라 다른 시인들도 정치적 견해가 없다고 할 수 없음.

*안도현 시인의 sns에 올라온 글 찬성측 주장2 *교과서는 전문 시인이나 소설가 외에도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작품이 많이 올라오고 있음.

*정치인의 작품만 교과서에서 배제하는 것은 교과서의 중립성을 유지한다는 취지를 오히려 벗어남.

*교과서에 올라온 도종환의 시는 정치인 도종환 이전에 쓴 시인 도종환의 시로 포괄적이고, 균형이 있음 “교과서에 정치인의 문학작품을 실어도 된다”
- 도종환 시인작품 교과서 삭제논란에 대하여 - 찬성 측 주장3 *반대측에 대한 반박

정치적 영향력이 강한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글에 대해서는 제재가 없음
선관위 - "안철수에 관한 내용을 갖고 특별하게 안 후보를 홍보하는 내용으로 수업하지 않으면 된다"
-> 정부가 주장한대로 교과서의 공정성을 위함이 아니라 야당의 정치적 세력 확장을 우려한 여당의 과잉제재 *도종환-담쟁이
도종환 시인이 옥중에 있을 때 썼던 시.
노무현 대통령이 좋아했던 애송시.
대선후보인 문재인 후보의 대선 출마 선언 때도 등장.
=>도종환 시인이 정치를 하면서부터 담쟁이뿐 만이 아니라 도종환 시인의 다른 시들이 정치에 미칠 영향들이 커짐.

+시를 해석하는 관점
표현론적 관점, 반영론적 관점, 존재론적 관점, 효용론적 관점
->반영론적 관점 : 시가 쓰인 배경이나 사회현실 등 외적요인과 관련시키는 외재적 감상방법
=>이러한 관점으로 시를 해석한다면 정치적 편향이 생길 수 있을 것. 찬성측 의견4 *반대측에 대한 반박

교과서에서는 이런 반영론적 관점보다는 시 자체만 보는 표현론적 관점을 더 많이 사용.

반영론적 관점으로 이 시를 해석한다고 해도 어떤 시대적 상황을 바탕으로 이 시를 썼는지에 대해서만 알 정도이고 학생들의 사고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못 할 수준.
우리나라가 교과서를 다른 나라 보다 중요시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교과서 이외, 참고서와 문제집의 비중을 높이며 교과서를 등한시한다.
교사들도 정규수업시간에 직접 만든 자료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
요점을 잘못 파악했다.
우리나라 교과서의 중요성이라는 것은 책을 중시한다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 내용을 중시한다는 것.
교사들이 만든 프린트물이나 문제집도 교과서 내용을 담고 있다. 논제1의 반박 찬성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
최고위원회의-> 순수한 문학작품으로서 교과서에 실릴 만하다는 판단이 서서 교과서에 실렸다면 국회의원이 됐다고 해서 작품을 삭제하는 것은 신중히 생각 해야함

민주통합당 김현 대변인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의 시가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불건전하다는 말인가. 우리 국민이 사랑하는 도종환 의원의 시가 정치선전문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여야 정치인 의견 논제3의 반박 *뉴스 조선 오피니언 <문화가 농담인가>의 필자
괴테와 독일 시인 루트비히 울란트의 일화를 소개 반대 19세기 독일 시인 루트비히 울란트가 말했다. "민주주의의 향유를 바르지 않은 머리는 빛나지 않는다." 그는 인기가 높았고 변호사와 의원으로도 이름을 떨쳤다. 하지만 시인으로서는 생명이 끝났다. 울란트가 정치에 발을 들이려 하자 그보다 38세 많은 괴테가 말했다. "잊지 말게나. 정치인이 되면 시인으로서는 볼 장 다 본 것이나 같네. 의원으로서 매일 다툼과 흥분 속에 산다는 게 시인의 섬세한 천성에 맞기나 한 일인가. 시 쓰는 일도 그만두게 될 테니 정말 애석하네." *2012 대선 후보들-> 문학인 유명세를 이용해 홍보.

문재인 후보->시인·소설가·평론가 30여명이 포함된 멘토 이름을 내놓음
안철수 후보-> 대선 출마를 발표하던 회견장에 소설가 조정래 씨가 맨 앞에 앉아 있었음.
박근혜 후보-> 소설가 이외수를 찾아감.

=>문학인들의 정치개입은 큰 힘을 가질 수 있을 것 찬성 *이런 우려에서 비롯된 제재가 국민들의 문학작품에 대한 권리를 침해 할 수 있음.

*함순의 예와 마찬가지로 도종환 시인의 시 교과서 삭제 또한 이와 같은 행로를 따를 필요는 없음.

*도종환 시인의 시가 함순의 작품처럼 오랜시간 정치세력에 의해 부정 당한다면 국민들은 좋은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권리를 잃어버리는 것. 1920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뒤 나치에 협력했던 노르웨이 소설가 크누트 함순(1859~1952)
->함순의 문학작품에는 정치적 성향을 전혀 찾아 볼 수 없지만 그 이후의 정치적 행동 때문에 그가 2차 세계대전 이후 문학에서 이룬 모든 업적을 부정당하고 쓸쓸히 죽었다.
하지만 2009년 그의 탄생 150주년을 계기로 노르웨이는 그의 초상과 작품을 새긴 기념주화를 발행하고, 그의 생일인 8월 4일에 맞춰 고향에 크누트함순센터를 건립하는 등 함순의 문학을 대대적으로 복권함. 결론 *학생들 : 도종환의 시를 정치인 도종환보다는 시인 도종환의 시로 해석해야 할 것.
*교사들 : 학생들에게 맨 처음 담쟁이라는 시가 교과서에 실리게 된
이유를 생각하면서 시 자체 내용해석에 중점을 두어 학생들에게 이 시를 가르쳐야 할 것.
반영론적 관점을 이용하여 시를 해석하게 될 경우에는
학생들이 정치적 편향을 가지지 않도록 균형있게 가르침.

->학생들은 시의 배경을 공부하면서 그대로 그 시를 좋게 받아들이기보다는 비판적인 관점을 가지고 시를 공부하는 태도를 가져야할 것. 각오 권소연 : 처음에 내가 주제를 내고 나서 친구들이 동의해 주어 기분이 좋았다. 평소에 신문에서 도종환 시에 대한 찬반의견을 자주보아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토론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김혜빈 :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낱낱이 파헤쳐서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을 인지하고 해결방법을 찾아내겠따아아아!!!

민수영 : 이렇게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생각하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또 가지게 되다니!!!!!!!!!!!!! 완전 좋다^.^ 이번에는 한 번 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잘 준비하고 토론해야지.


이건주 : 미래를 짓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을 걸고 미래 우리나라 교육을 위해 토론을 통해 미래를 지어나가겠다. 권소연 : 시인이면서 정치인인 사람들을 보면서 교과서에 이런 사람들의 시가 실렸을 경우 학생들에게 끼칠 부정적인 영향들을 생각하게 되었다.그래서 나의 생각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교과서의 중요성에 대해 찾아보고 다양한 의미를 알았으며 이전에 알고 있었던 반복 노출 이론을 근거로 썼다. 이를 통해 이론이 쓰인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었고 배경지식의 중요성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토론을 통해서 교과서가 학생들에게 끼치는 영향들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가 있었다.

김혜빈 :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역시 교육열이 높은 것 같다. 문제점도 분명히 있지만 해결하면 잘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다. 제발 정치인들이 논란이 될만 한 정책은 심사숙고한 후에 발표했으면 좋겠다.

민수영 : 이번 토론은 주제부터 참신해서 매우 흥미로웠다. 추석 때 호기심에 가득 차서 토론 준비를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전에 토론을 같이 해 본 경험이 있어서 마음도 잘 맞았고 토론도 잘 하여서 활동을 하는 데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언제나 그렇지만 평소에 관심을 두지 못한 것에 대해 생각을 하고 내 의견을 말하는 모든 활동은 내 사고력을 기르는 데에 엄청난 도움을 주는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이의 의견을 들으면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건 정말 재미있는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특히 이번 주제가 실제 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 교과서 내용과 정치를 관련지은 것이었기 때문에 ‘재미’있었다. 나는 주로 학생들을 잘 교육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왔다. 하지만 교육을 하는데 있어 정말 중요한 교육내용인 교과서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교과서가 어떤 것이고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교과서가 학생들에게 얼 만큼의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교과서 내용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번 토론은 정말 재미있었고 내가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었다.


이건주 : 교육 분야 하나에도 문화, 역사, 정치, 사회 모든 방면이 묶여서 논란이 되고 있는 현실이 신기했다. 단순히 학생들을 잘 가르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교육이 이번 토론을 통해 정치적인 면, 역사적인면, 문화적인 면 모두가 맞물려 돌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새로 깨달았다. 미래 교육 관련자가 되면 이러한 모든 방향을 생각하여 올바른 교육의 길을 연구하고 찾아나갈 것이다.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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