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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처(The Big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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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e Youn Hong

on 16 Octo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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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빅 픽처(The Big Picture)

더글라스 케네디
(Douglas Kennedy)
Author
Synopsis
​파리의 성공한 월가의 변호사 벤.
하지만 벤은 처음부터 직업을 변호사로 선택한 것이 아니었다. 사진찍는 것을 좋아해서 사진가를 꿈꾸었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변호사를 위한 공부에 몰두하여 이 후엔 월스트리트의 큰 법률 회사의 안정된 자리에 까지 올라가게 된다.
겉만 보면 남들이 부러워 하는 삶은 살고 있지만, 실상은 아내는 오랫동안 벤을 무시했으며 바람을 의심하고 있었던 벤은 아내가 이웃이면서 무명사진가인,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게리 서머스'와 바람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실수로 인해 그를 죽이게 된다.
그의 시체를 처리하면서 그는 그의 컴퓨터에 게리 서머스의 정보가 다 입력되있는 것을 보고 게리 서머스로 살 것을 결심한다.
Movie
바이오 환경 공학과
14학번 홍재윤

빅 픽처(The Big Picture)
더글라스 케네디는 1955년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으며, 다수의 소설과 다수의 여행기를 출간하였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영국에서 주로 거주하고 있다. 조국에 대하여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는 작가로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지만, 특히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2006년에는 프랑스 문화원으로부터 기사작위를 수여받았다. 2009년 11월에는 프랑스의 유명 신문인 《피가로》지에서 수여하는 그랑프리상을 받기도 했다.
빅 픽처는 책을 바탕으로 2013년 7월 4일에 프랑스에서 개봉한 영화이다. 에릭 라티고가 감독을 하였으며, 주인공인 폴 엑스벤 역을 로망 뒤리스, 주인공의 부인인 사라 엑스벤 역을 마리나 포이스,폴에게 회사를 무상양도하려는 변호사 사무실 공동창업자 앤 다마조의 역에는 까뜨린느 드뇌브가 맡아서 만들어진 영화이다.
`
게리의 시체를 위장해서 본인이 바다에서 죽은것 처럼 위장하고 아내에게는 게리가 배신한 것처럼 편지해 놓은 벤은 몬타나주의 산간지방인 마운틴폴스로 도주해서 게리로 위장해서 살기 시작한다.
그곳에서 심심풀이로 찍은 인물사진이 지역신문에 게재 되면서 벤은 원래 자신의 꿈이었던 사진가로 유명해지고 그곳에서 우연히 찍은 재해사진들이 전 세계 신문에서 쓰여지게 되면서 매스컴의 관심을 받게 된다.
많은 관심속에 열린 게리(벤)의 사진전에서 옛 아내 베스를 본 벤은 과거의 범죄 사실이 발각 될까봐 도망가던 도중 마운틴폴스의 주민 루디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들켰다.
함께 차를 타고 가던 벤과 루디는 트럭에 부딪히는 사고가 나고, 벤은 가까스로 살아 나왔지만 루디는 절벽에서 추락하여 사망한다.
그런데 매스컴에서는 죽은 루디의 시체를 게리인 줄 알고 비운의 사진가라며 발표를 하는 바람에 벤은 또 한번 세상에서 죽은 인물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벤은 다시 새로운 신분을 만들어 새로운 곳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되는 것으로 끝난다.
Synopsis
Character
벤 브래드포드 : 이 책의 주인공이다. 직업은 변호사로써 로렌스 카메론 & 토마스 법률회사에 근무하며 두 아이의 아빠이다.
베스 브래드포드 : 벤의 아내이며 벤이 우발적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 동기를 제공한다.
게리 서머스 : 사진 작가 지망생으로 벤 브래드포드의 아내인 베스 브래드포드의 바람상대이다.
Contents
Contents
"얼마나 됐어?"
"베스랑 나? 이 주쯤 됐나? 정확한 건 생각 안 나."
"두 사람, 서로...."
게리가 낄낄거렸다.
"사랑하냐고? 베스는 나를 사랑한다더군."
또 한 방 먹었다.
"넌?"
게리가 밝게 대답했다.
"나? 글쎄, 난 즐기고 있어. 아주 즐겁게. 아마 알고 있겠지만,, 베스가 섹스를 끝내주게 잘하거든.
아, 아니다. 베스가 나한테 그러던데, 넌 모를 거라고."
"닥쳐."

Laws
형법

제 241조(간통)

① 배우자있는 자가 간통한 때에는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그와 상간한 자도 같다.

②전항의 죄는 배우자의 고소가 있어야 논한다.
단, 배우자가 간통을 종용 또는 유서한 때에는 고소할 수 없다



나는 그만 참지 못하고 폭발했다. 클라우디베이 병으로 게리를 내려친 것이다.
병을 크게 휘둘러 옆머리를 쳤다. 병의 반쪽이 산산조각 났다. 깨진 병은 아직 내 손 안에 그대로 쥐어져 있었다.
게리는 옆으로 쓰러졌다. 그가 내 옆에서 쓰러질 때, 나는 다시 병을 휘둘렀고, 사금파리가 게리의 목 뒷덜미에 꽂혔다.
그 모든 일이 5초도 걸리지 않았다. 내 몸은 온통 피투성이가 되었다.
피가 내 얼굴을 완전히 덮었다. 잠시 앞이 보이지 않았다.
Laws
제250조(살인, 존속살해)

①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제267조(과실치사)

과실로 인하여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자는 2년 이하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Contents
어떤 방법을 쓰든 게리의 시체를 냉동고 안에 집어넣어야만 했다. 시체를 오래도록 냉동 상태로 두어야 할지도 모르니까. 시체를 넣고 냉동고 문이 완벽하게 닫혀야만 했다. 하루 이틀 후면 시체가 부패할 테니까.
다리를 어떻게 냉동고 속에 집어넣지?
다리를 포개보려고도 해 보고, 옆으로 겹치게도 해 보았다. 그러나 다리는 냉동고 문 밖으로 계속 삐져나왔다. 더 이상 가망이 없어 보였다. 냉동고 안에 집어넣을 수 없다면 차라리 시체를 치워야 했다. 그러나 변호사면서 중요한 걸 한 가지 배웠다. 서두르면 일을 모두 망친다는 것이었다.
그때 욕실 안의 청소용품들 사이에 놓여 있는 해머가 눈에 띄었다. 아주 큼지막한 해머였다. 침이 꿀꺽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내 목적에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듯 했다. 냉동고에 걸쳐진 게리의 왼쪽 다리를 끌어냈다. 왼손으로 다리를 잡고, 무릎에서 10센티미터 아래 지점을 해머로 힘껏 내려쳤다. 다섯 번이나 세게 내려치고 나서야 다리뼈를 두 동강으로 부러뜨릴 수 있었다. 손에 잡힌 다리 아래쪽이 대롱거렸다. 오른쪽 다리도 끌어내서 같은 과정을 반복했다. 오른쪽 다리뼈는 더 단단했다. 두 동강 낼 때 까지 일곱 번을 내려쳐야 했다.
Laws
제161조(사체 등의 영득)

① 사체, 유골, 유발 또는 관내에 장치한 물건을 손괴, 유기, 은닉 또는 영득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②분묘를 발굴하여 전항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
미국에서 시체 훼손은 2급 중죄로 시체 훼손을 하여 고소 당한다면, 최소 징역 10년 이상의 형벌을 받게 된다.
Contents
나는 게리의 지갑에서 아멕스 카드를 꺼낸 다음 뒤집었다.
서명이 있는 면을 거꾸로 놓고, 노란 노트와 빅 볼펜을 앞에 놓았다. 그런 다음 게리의 서명을 거꾸로 베끼는 연습을 시작했다.
생각보다 흉내 내기 쉬웠다. 크고 두꺼운 G, 휘갈긴 Y, 그 두 글자를 잇는 구불북불하성은 커다란 S자 다음에 울퉁불퉁한 산맥처럼 자음과 모음 그리고 휘어진 S가 한 번 더 있다.
열 번쯤 연습하자 꽤 완벽하게 서명을 베낄 수 있었다.

Laws
제 239조(사인등의 위조, 부정사용)

① 행사할 목적으로 타인의 인장, 서명, 기명 또는 기호를 위조 또는 부정사용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②위조 또는 부정사용한 타인의 인장, 서명, 기명 또는 기호를 행사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당시 인기가수였던 조방헌(21)씨와 현대건설의 사모님인 김보환(47)씨가 1975년 1월 간통죄로 고소당해 구속당했다.

당시 현대건설의 사장 부인의 남편(조성근씨)이 고소하였으며, 이 사건의 여파로 결혼을 앞둔 딸은 파혼을 하게 되고 자살까지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조성근씨는 충격과 사회적 여파로 현대건설 사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고, 부사장인 L씨가 사장이 되었던 사건이다.

Cases
Cases
지난 9월16일 오후 4시 54분경, 부평구 청천동 일반주택에서 중국 결혼 이민자가 목졸려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저지른 A씨(47)는 중국 한족으로 관광비자로 국내에 들어와 불법 체류하는 자로 밀린 임금 300만 원을 받으러 갔다가 다툼으로 이어져, 우발적인 살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당일 A씨는 피해자 B씨(39, 여)의 집에 찾아갔으나 B씨의 남편은 출근하고 없는 상황에서 밀린 임금문제로 말다툼이 발생, B씨의 모욕에 분을 참지 못하고 휴대폰 충전기 줄로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A씨는 사건발생 직후인 오후 6시 54분경 월미도 앞바다로 들어가려다 초소 군경에 의해 구조되고 병원으로 후송돼 두 시간 뒤인 8시 45분경 살인용의자로 검거됐다.

Cases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채팅으로 알게 된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하며 생계를 유지해온 고씨는 2014년 5월 휴대전화 채팅으로 A(50)씨를 알게 됐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A씨와 경기도 파주의 한 모텔에 투숙한 고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로 A씨를 40여 차례나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고씨는 이후 전기톱으로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뒤 A씨의 신용카드로 귀금속을 사기도 했습니다.
1·2심은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대담하며, 고씨가 죄의식이 결여된 태도를 보이며 피해보상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Cases
Q & A
Book
(과천=연합뉴스) 경기 과천경찰서는 금융감독위원회 직원을 사칭해 억대 보이스피싱 사기를 친 혐의(사기)로 최모(58·중국국적)씨와 이모(62)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의심을 피하려고 금융위원회 서류와 금융감독위원회 신분증, 계좌추적 관련 자료 등을 준비했다. 2015.10.7
<<과천경찰서>>
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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