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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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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영 kim

on 18 Augus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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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성석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성석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목차
갈래 : 단편 소설, 농촌 소설
성격 : 비극적, 해학적, 향토적
공간배경:‘신대리’라는 어느 농촌 마을
시점 : 전지적 작가 시점과 1인칭 관찰자 시점의 혼용
주제 : 부채로 얼룩진 농촌 현실과 메마른 인정 비판(황만근의 비극적이고 이타적인 삶)
1. 책 소개
2. 등장인물 소개
제목의 의미
제목을 보면 황만근이 여러 말을 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말보다는 행동을 앞세우는 인물로 묘사되어있다.
황만근은 긍정적인 인물로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 공동체를 위하는 사람인 것이다.
따라서 제목에서의 '말'은 황만근의 행동을 통해 보여지는 삶의 모습으로 파악하는 것이 적절하다.
1. 제목과 책소개
2. 등장인물
3. 줄거리
4. 특징
시간배경 : 1990년대
대조
-> 주제 의식을 선명하게 부각
자신에게 이익이 없는 일에도 열성을 다하는 황만근과 이해타산적인 마을 사람들을 대조적으로 제시함

작가: 성석제
성석제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1994),
『새가 되었네』(1996),
『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1997)
등이 있으며
단편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로
2001년 제2회 이효석문학상과
2002년 제33회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작품경향>

현실적이고 해학적

1. 각종 부패와 산업화로 얼룩진 농촌의 현실과 메말라가는 인정을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다.(현실적)

2. 일상적이지만, 사소한, 예외적인 인물인 ‘황만근’의 삶을 일대기적으로 그리고 있다.(현실적)

3. 황만근의 행동을 친근하면서도 가볍고 우습게 표현하면서 나타내고 있다.(해학적)
[주인공의 실종을 처음부분에 제시하여 얻은 효과]
1. 흥미유발
2. 구조적 완결성 확보 : 주인공 생애 추적 구성방식과 결말 부분의 주인공의 죽음이 조응을 이루게 함
줄거리 : 조금 과거
농민 궐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집을 나섰던 황만근이 돌아오지 않자 동네사람들은 의견을 나눈다.

비판의 대상
예찬의 대상
황만근의 실종
황만근의 삶의 내력
전쟁 때 유복자로 태어난 황만근은 지능이 모자라 놀림의 대상이되곤 한다. 군대징집위한 신체검사 날 토끼귀신과 싸우고 어머니의 장수와 아내와 아들 바라는 소원을 말한다. 그후 자살하려는 처녀를 구해 아내와 아들을 얻지만 아내는 떠나 버린다. 이후 그는 어머니를 봉양하고 아들을 부양하면서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간다.
줄거리 : 완전 과거
1. 붉은 눈을 가진 토끼 귀신
2. 아들을 낳고 홀연히 사라진 만근의 아내
이장의 농기 궐기 대회참가 권유
황만근이 농가 부채 탕감 촉구를 위한 전국 농민 총궐기 참가 대회에 경운기를 몰고 참가하라는 이장의 지시를 받는다.
[기이한 소재의 사용 : 비현실적 구성]
-> 신비하고 마술적인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조성
줄거리 : 실종전인 과거 , 그후
황만근의 죽음
대회가 끝났음에도 돌아오지 않던 황만근은 일주일 후에 뼈로 돌아온다. 백 리 길을 경운기를 끌고 갔다가 대회에 참가도 못하고 돌아오던 길에 사고가 나 동사하고 만 것이다.
(마을 사람들에게 황만근의 부재가 자신들의 불편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황만근의 죽음]
농가 부채와 경제 위기로 인한 절망적이 농촌의 현실을 보여줌
황만근이 죽도록 원인을 제공한 이기적인 현대인(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비판함
줄거리 : 현재2
황만근의 삶에 대한 민 씨의 평가 :
서술가와 형식 바뀜!!
[묘비명의 형식이 지닌 효과]
1. 본문에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인물의 행적과 삶을 명확히 드러낼 수 있다.
2. 작품 전체의 해학적 어투와 대비되는 어투를 사용함으로써 인물의 죽음을 기리는 효과가 있다.
3. 독특한 형식으로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4. 작가가 부각하고자 하는 인물의 긍정적 성격을 직접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작가 의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황만근, 황선생은 어리석게 태어났는지는 모르지만 해가 가며 차츰 신지가 돌아왔다. 하늘이 착한 사람을 따뜻이 덮어주고 땅이 은혜롭게 부리를 대어 알껍질을 까주었다. 그리하여 후년에는 그 누구 보다 지혜로웠다. (생략) 이 어찌 하늘이 내고 땅이 일으켜세운 사람이 아니랴.

단기 사천삼백 삼십년 오월 스무날

본지 묘지에나 쓰일 것이지만 천지를 대영혼의 집으로 삼은 선생인지라 아무 쓸모도 없는 이 글을, 세터말로 귀농하였다가 이룬 것 없이 다시 도시로 흘러가며, 남해인 민순정이 엎디어 쓰다.
[경운기의 의미]
대화의 소재가 됨.
황만근의 정직하고 우직한 성격을 구현함.
황만근의 죽음을 유발함.
서울에서 황씨 집성촌에 흘러 늘어온 귀농인으로서, 신대리에 몇 안 되는 타지인이며, 황만근과 동네 사람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인물이다. 황만근의 실종과 죽음에 대해 가장 걱정하고 안타까워하면서 황만근의 인간됨과 가치를 독자들에게 알려 주는 역할을 한다.
민씨
작가의 대변인 역할
특징
황만근의 삶에 대한 예찬
전통적인 전 양식을 변용하여 서술함 (문제 3번)
농촌현실에 대한 풍자를 통해 골계미가 드러남
농촌의 현실이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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