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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프랭클린 플래너와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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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 강

on 17 Apri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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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10. 프랭클린 플래너와 자기계발

강윤주 10강. 프랭클린 플래너와 자기계발 1. 자기계발의 열풍 가. 자기계발 열풍 - 출판계 2. 프랭클린 플래너와 1) 프랭클린 플래너 2) 자기계발 활동 4.자기계발에 대한 1) 세 가지 입장의 한계 <프랭클린 플래너: 자기계발의 대표적인 상품> 1. 분석적 유용함 2. 방법론적, 이론적으로 중요 문화사회학적으로 고찰하고자 하는 이유? 90년대 후반 베스트셀러 리스트 나. 자기계발 서적 중 세계적 베스트셀러는 대부분 미국에서 출판 - <뉴욕타임스 북 리뷰> 83년부터 베스트셀러 리스트의 한 범주로 실용서를 독립 다. 거대한 문화산업이 된 자기계발 열풍 - 프랭클린 플래너, 출판, 컴퓨터 소프트웨어, 세미나, 심리검사 (MBTI), 각종 리더십 프로그램 - 미국에서 자기계발 2008년 추정치 12조원. 2000년에서 2004년까지 매년 성장률이 50% 라. 한국에서 자기계발 상품의 소비자 프로필 -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주부, 학부모 대상 - 공병호 경영연구소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경영아카데미’ - 모 대학들에서는 ‘카네기 교육’과 같은
리더십 교육업체의 교육과정을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 - 직장인 중 73.8 퍼센트가 자기계발 수행한다고 답변 – 이 중 95.5 퍼센트가 ‘자발적’으로 한다고 대답 - 직장인의 70 퍼센트가 ‘자기계발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음 마. 자기계발 산업의 주 고객은 직장인과 대학생 - 대학생의 강박은 ‘스펙 강박증’ → 왜 사람들은 자기계발에 열광하고 집착하는가? → 자기계발은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의 결과인가
아니면 자발적 실천인가? 가. 시스템 다이어리와 차별화를 꾀함 - 우선순위를 매기고, 가치관에 따라 진로를 결정한다는 것이 핵심 자기계발 실천 나. 플래너의 네 가지 핵심 사항 첫 째, 한 방향 정렬 둘 째, 역할의 균형 셋 째, 우선 사항 설정 넷 째, 인간관계 중시 - 자신의 사명서와 장기 목표를 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사항 다. 플래너가 말하는 네 가지 잠재력 신체적, 지적, 감성적, 영적 잠재력 라. ‘프랭클린 플래너 유저들의 모임 사명서’ 자기계발의 정의 넓게 보면 일종의 학습 과정. 정규적인 교육과정이나 제도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이끌어가는 것: - 자기 변화 및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학습 스스로에게 작용을 가하는 일종의 기술로서 “개인이 자기
자신의 수단을 이용하거나, 타인의 도움을 받아 자기 자신의
신체와 영혼, 사고, 행위, 존재방법을 일련의 작전을 통해
효과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장치: - 미셸 푸코가 말한 자기테크놀로지와 유사 자기계발 자기계발 활동의 네 가지 측면 행위자가 자기 변화와 개선을 목적으로 수행하는 행위, 특히 비공식적 학습을 통한 자기관찰, 개입,
그리고 평가를 아우르는 실천 자기 알기, 자기 통제, 자기 배려, 자기 재창조 나. 자기 통제 다. 자기배려 라. 자기 (재)창조 가. 자기 알기 ‘나’를 진단하고, ‘나’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는 활동 변화를 위한 기초 작업, 세계관 검사, 억압되고 숨겨진 감정과 생각을 의식 A. 성직자적 고백 - 코치의 조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발견 B. 상호 고백 - 상호 이해와 경험적 유사함을 바탕 C. 자기 고백 - 혼자 하는 고백 예) 일기 쓰는 행위 → 대부분 ‘고백’의 형태를 취함 - 자신이 자신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음 - 커뮤니티 게시판과 정규모임에서 이뤄지는 경우 많으며 카페 정모 목적은 이를 위한 장을 마련하는 것 - ‘나눔’을 통해 문제해결책이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안내 받음 - 이상적인 자아가 현재의 나와 대화하고, 나를 위로하는 방식 취함 - 현재의 나와 이상적인 내가 만나서, 그 둘 사이의 불일치점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나를 바라보고,
때로는 꾸짖고 반성하는 매우 고통스러운 일: 그러나 동시에 현재의 나를 위로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과정이기도 함 자아가 스스로 변하는 것은 통제를 수반: 자기 규제, 감시, 훈련이 필요 - 1세대: 메모지에 기록을 하고 목록표를 이용하는 것 자기 통제는 스스로를 지배하는 것: 코비는 플래너를 이용한 시간관리를 4세대로 구분 → 플래너 사용자에게 자기 통제는 가시적으로 드러남. 시간 관리란 ‘자기 관리’ - 2세대: 달력과 약속기록부의 모음 - 3세대: 일반적인 시스템 다이어리. 목표를 설정하고 우선 순위를 매기며 스케쥴 관리 - 4세대: ‘자기관리’를 목표로 함. ‘사람 위주의 원칙’에 따라 자신 스스로를 관리하는 것. = 이 두 요소는 플래너의 사용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자기 통제의 작동 원리 ‘균형잡힌 삶’: 역할 균형과 쇄신의 4가지 차원을 통해 구체화 됨. - 역할 균형은 한 개인이 다양한 역할의 균형을 잡고, 그것을 실행해 나가는 것 - 삶의 전 영역에 걸쳐서 ‘삶의 질’을 추구하는 것 시간 관리, 목표 설정, 일일계획, 매일의 습관 실천 자기 배려란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실천: 예전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고,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느낌을 주는 것 사용자들은 자신의 꿈을 알게 되고 자신의 가능성을 알게 되면서 자기 자신이
점점 좋아진다고 고백: 자기 배려는 또한 자신의 과거에 대한 용서와 치유: 자신의 행복과 웰빙, 자기 발전을 위한 것. ‘자기 투자’의 결과 - 미래를 기획하는 과정은 과거의 사건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수반.
- 과거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하고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해보는 작업들. (교재 277쪽) 언어의 힘을 강조하며, 재언어화를 통해 스스로를 재창조해야 한다고 강조: 사명서를 쓴다는 것: 사명서를 써야 플래너를 제대로 쓴다고 말할 수 있기에 정모는 대부분
이에 대한 강의와 분임토의를 중심으로 이루어짐 자기 (재)창조 테크놀로지의 작동 ‘사명서’ = “본질적으로 우리 자신의 개인헌법이며, 확고한 비전과 가치관의 표현.
이것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 강의와 독서, 코치 등을 통해 내공을 쌓아가며 자신만의 비전과 사명을 찾고자 함 사명서를 갱신하는 것은 그 자체로
정체성을 (재)창조하는 과정 세 가지 이론들 3. 자기계발에 대한 1) 이데올로기 비판 가. 자기계발이 지닌 개인의 원자화와 탈정치화 효과에 주목: 나. 리처드 세넷: 공공 생활이 사적 생활 가치에 종속되면서, 공적이고 정치적인 생활에 참여하고 대항할 수 있는 시민의 능력이 약해진다고 주장. 크리스토퍼 래쉬 치료는 공적이고 정치적인 문제를 순전히 개인적이고
사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고통의 사회적 원인을 모호하게 함으로써 이데올로기로 작동 2) 새로운 시대의 실용적인 핸드북 가. 앤서니 기든스 나. 울리히 벡의 ‘개인화 테제’ 3) 또 다른 수단을 통한 지배: 통치성의 관점 푸코의 후기 저작을 중심으로 발전된 통치성 개념 ‘이데올로기 비판’과 ‘다른 지배’의 차이점: 가. ‘다른 지배’의 관점을 빌려 자기계발 현상을 보는 것이 유용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것의 기본 전제는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 있음 나. 이를 메우는 작업이 문화사회학의 사명 2) 자기계발에 대한 문화사회학적 시선: 가. 교재 289쪽: 한국의 생존주의 나. 생존의 사회적 명령의 한 형태인 자기계발의 문화는
‘스놉(snob)’과 연결 다.스놉들은 자신의 욕망, 자기계발에 대체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
첫째, 일상생활에서 겪는 고통과 실패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제공하기 때문 * 조별 토론 과제 자기계발에 대한 세 가지 입장, 곧 1) 자기계발 = 이데올로기!
2) 자기계발 = 새로운 시대의 실용적인 핸드북
3) 자기계발 = 강압적 지배 (통제)와 자발적 행동(자유)을 결합하는 것 중에서 한 가지 입장을 고르고
그럴싸한 근거를 들어 우리를 설득하시오. http://blog.naver.com/fdscor?Redirect=Log&logNo=110113247710&jumpingVid=E583735EC1346442BA4B26AE0E820EF3DC32 http://blog.naver.com/fdscor?Redirect=Log&logNo=110113446586&jumpingVid=A8826E992A7051669E720A879E4C4FAA9092 그 전에 우리 <시크릿>의 내용, 곧 “끌어당김의 법칙”을 영상화한 영상물을 함께 보도록 하지요. 자기계발 = 이데올로기,
대중 = 거짓된 환영에 속는 수동적 행위자 자기계발은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줌 문화사회학적 시각 라. 자기계발에 대한 문화사회학적 시선의 두 가지 특성: 첫째, 행위자에게 제공하는 의미 부여 기능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이 양산할 수 있는 ‘거짓 의식’을 폭로해야 하고 전체 사회적
효과를 고려 둘째, 자기계발 문화의 두 가지 쓰임새, 즉 전체 사회적인 ‘거시적’ 효과와
의미 부여와 같은 ‘미시적’ 효과를 연결하는 과정을 드러내는 것이 필요 자기계발은 다른 권력의 기술들과 연결- 두 가지 권력의 기술 1. 강압적 폭력을 전제로 하는 지배/ 2.일반적인 의미에서 상호관계를 규제하는 권력 관계 자기계발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둘째, 실패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하기 때문 셋째, 자기계발의 착수와 실행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기 때문
자기계발 문화의 사회적 성공의 이유와 메커니즘을 상세히
살피는 일은 문화사회학의 매우 중요한 과제 <리처드 세넷> 자기계발 실용서는 <앤서니 기든스> 다. 개인들에게는 ‘능동적인 행위 모델과 자기 중심성’이 필요 <울리히 벡> “성찰성의 과정들을 표현한다는 점에 주목” 자기계발은 두 권력의 기술을 연결하는 경첩 기능 - 행위자의 변화 잠재력이 부정된다는 면 - 자기계발의 생산 측면에 대한 분석에만 치중: 수용자들의 관점과 모습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함 - ‘실용적 핸드북’ 관점은 자기계발의 해방적인 쓸모를 강조 - 나머지 두 입장은 자기계발의 내용과 사회적 조건을 관찰하면서 부정적 효과를 부각: - 이는 오로지 자신의 이론적 기획의 ‘논리적 귀결’ → 그러나 여기서도 역시 행위자들이 자기계발을 어떻게 의미화하는지는 소홀 자극에 대한 반응은 개인이 ‘선택’,: 자유로운 결정이라고 간주 = 전략 Vs. 전술: ‘이데올로기 비판’이 현실 (자본주의)이 아닌 미래 (사회주의)가 준거점이 되는 비판 ‘다른 지배’는 ‘통치되지 않는 방법’에만 매진할 뿐, 다른 어떤 것에 대한 준거점이 없음 결론적으로 ‘다른 지배’적 접근은 자기계발이 필연적으로 개인들에게 요구하는 부담들을
눈에 드러내주면서 그 ‘약속’은 실은 허망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 주력하고 있음. 전략이 지배 엘리트가 역사적 시간을 지배하는 승리를 노리는 것 전술은 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한 기술로서 일상의 실천에 정치적 차원을 제공하면서, 지배 체제에 결정되거나 포획되지 않는 것. 현대인의 정신을 지배 ‘위험사회’는 개인화의 거대한 물결을 동반. 개인사적 삶의 목표들을 본인 스스로 물어야 하는 능력을 필요하게 함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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