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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황태자비 납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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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송

on 28 Ma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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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신 황태자비 납치사건

신 황태자비 납치사건
진실 앞에 눈을 감은 일본의 비열함을 폭로한다!

김진명의 장편소설 『신 황태자비 납치사건』. 일본 황태자비의 납치와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비밀문서를 소재로 한 작품인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새롭게 펴낸 것이다. 기존 작품에서 두 명이었던 한국인 주인공 가운데 한 명을 중국인으로 바꾸어 우리와 같이 전범국 일본에게 당했던 중국의 비극 ‘난징대학살’의 비밀과 참상을 생생하게 파헤쳤다.

전범국 일본이 벌인 만행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의 독도와 중국의 댜오위다오를 양국이 수호하기 위해 양국 국민의 공동대응이 절실하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쓴 이 작품에서 민족의 자긍심과 국가의 자주권을 지켜내려는 저자의 역사인식을 살펴볼 수 있다.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사라진 황태자비. 납치범이 황태자비에게 원하는 것은 세 권의 책을 읽는 것, 정부에 원하는 것은 두 장의 문서를 공개하는 것이다. 황태자비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음에도 일본 정보는 문서의 존재조차 완강히 부인하는데…….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나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입시 공부는 제쳐두고 철학, 역사 분야의 책을 읽었으며 대학 시절에는 사법 고시 공부보다는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으며 세상과 사회에 대한 시각을 넓혔다.

김진명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가이다. 그 후로 발표하는 소설마다 김진명은 대중적인 호응을 얻으며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만한 대중적 인기를 가진 작가는 한국에 드문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김진명은 문학적인 평론에 있어서는 그리 큰 작가로서 취급되고 있지는 못하다. '극단적 민족주의자'라거나 '과도하고 거친 상상력의 작가'라는 편이 김진명을 따라다니는 일종의 꼬리표이다. 그러나 작가 자신은 그러한 평가에 신경쓰고 있지 않다. 작가 자신은 "다만, 나는 작품 한 편 한편마다에 목숨을 다해 내가 아닌 우리의 문제를 담아낼" 뿐이라 답하고 있다.

김진명의 문제 의식은 체계적이고 정돈된 서구 사회와 한국 사회의 차이점을 인식하는 데서 시작한다. 그의 문제 의식은 한국 사회가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인가이다. 그런 점에서 김진명은 과거 한국의 현대사를 뒤돌아보고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들을 검토하고자 노력한다. 그 결과 그의 소설들은 통념을 뒤집는 역사 해석과 인물 평가, 사건 이해를 함축한다. 아마 이 과감한 문제 제기와 이해 방식이 독자를 김진명의 소설로 끌어들이는 주요한 흡인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속도감있는 김진명의 문체 역시 독자들이 소설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김진명
신 황태자비 납치사건은 중국 난징대학살과 한국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해 원한을 품은 두 청년이 황태자비를 납치해 일본 정부에게 당시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신문을 밝히라 요구하며 이뤄지는 책 입니다.
문제집을 사러 서점에 갔는데 표지에 있는 문구에 이끌려서 사게됐습니다. 살려던 문제집은 안사고 바로 책을 들고 계산한만큼 문구가 굉장히 임팩트 있었습니다.
버려서 기억은 안나지만 일본의 전국민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식의 문구였습니다. 일본의 뻔뻔한 역사왜곡과 교과서 왜곡 등을 콕찝어 다룬 내용인만큼 일본에 대한 반감은 좀 더 생겼습니다.

일본 정부는 왜곡된 교과서를 출판할 예정이였습니다.
그런데 명성황후 시해 사건 신문을 공개한다면 교과서 추진을 못하게 되니 일본 정부는 신문을 숨기고 절대 공개하지 않으려 합니다. 자국의 황태자비가 인질로 잡혀있는데도 말이죠.

게다가 유네스코 통과까지 일주일 남아 숨기는데 더욱 애를 씁니다.
하지만 유네스코 심사 당시 책 속의 형사와 황태자비가 명성황후 시해 사건 신문을 들고 한국쪽 증인을 서 왜곡된 교과서는 결국 무산됐습니다.

400p가 넘는 책이지만 3일만에 다읽을 정도로
재미있고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역사에 관심이있거나 없어도 꼭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명성황후 시해 사건뿐 아니라 중국의 난징 대학살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있는 계기였습니다.
"전하,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이 잘못되었다면 당연히 바로잡아야죠.과거에 침묵하는 자에게 미래가 없습니다."

-일본정부에게 하고싶은말이 아니였을까 싶다. 과거 역사에 침묵하고 왜곡하는 일본이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좋겠다.
과거에 침묵하는 저 구절이 너무 와닿았다.

"나는 독립운동에 삶을 바친 분들의 자손들은 가난에 허덕이고 친일파들의 자손들은 떵떵거리며 잘사는 걸 역사의 커다란 오점으로 생각했소."

-딱 우리나라의 모습을 표현해 공감이 갔다. 왜 친일파가 떵떵거리며 살아가는지 모르겠다.대체 어떤나라가 목숨바쳐 나라지킨신 분들에게 이런 대우를 할까 ??????????????///////////?

제발 꼭 봐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33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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