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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인기연예인의 사생활,일거수일투족까지 알아내려고 밤낮없이 해당 연예인의 일상생활을 쫓아다니며 생활하는 극성팬을 지칭한 표현. 학업이나 직장생활까지 뒷전으로 미룬채 해당 연예인을 집요하게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고, 특히 스토커 수준으로 변하는 사례도 있는터라 최근 들어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스타들을 행한 팬들의 어긋난 사랑
그와 반대로 진정한 팬 문화를 실천하는 사례도 존재합니다
최자와 친구들
이에 비해...
2000년대만 해도 최근의 팬클럽 문화와는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인터넷의 발달
스마트폰과 각종 소셜 네트워크의 발전
최근의 팬문화와 비교해 본다면 80년대,90년대 모습은 소박하지 않나요?
인터넷 기사, SNS를 통해 스타에 대한 접근이 더욱 쉬워짐에 따라
:'퍼내틱(fanatic광신자)'의 팬(fan) + '덤(-dom영지,나라)'
YES!
YES
Noooooo....
팬덤이란?
팬덤문화의 부정적 이면
최자와 친구들
팬덤문화의 바람직한 사례 및 팬덤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
NO
내사전에 no는 없다!
(팬문화)
우리나라 팬덤문화의 역사
스타를 향한
진실된 사랑!
배우 박건형은 팬들과 MT를 떠남
스타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스타의 사생활 지켜주기
서로의 팬덤문화 존중하기
스타와 팬에 대한 자신의 인식을 올바르게 세우기
과거의 모습은 많이 사라지게 되었고
사전적 의미는 ‘(스포츠영화 등의) 팬 전체’이며,
통상 연예계나 스포츠계의 팬 집단을 일컫는다. 흔한 말로
‘오빠 (누나) 부대’로 불리기도 하고 좀 더 세련된 표현으로는
‘워너비 (wanna be)’ 혹은 ‘그루피(groupie)’가 있다. 팬덤이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팬덤 문화라는 말이 탄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