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content…
Transcript

아브람은 원래

이런 인간이 아니었다.

GOAL!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아브람이 스스로 제단을 쌓고

십일조를 드려도 되지 않나?

우리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우리도 살다 보면 두 왕을 만나게 된다.

-세상 사람들의 성공은 자기 노력

VS

-하나님의 사람의 성공은 은혜

창세기4:11-12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갑작스런 두 왕의 등장

소돔왕

살렘왕 멜기세덱

살렘왕 멜기세덱

'살렘'=> '평화'

'멜기세덱'=>'의의 왕'

뜬금없이 멜기세덱 등장

47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기!

한 참 전쟁이야기 중이었는데 왜??

롯! 너에게 실망했어~

고난으로, 해결로 끝나면 안됨~

돌격! 앞으로!

창세기 14:17~20

헤브론에서 호바까지~ 쫓아~

318명의 군사

아브람과 롯의 결별

-뒤바뀐 국제정세

(성공인줄~인간 안목의 한계)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엘람왕그돌라오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