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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8윤여진

10811천민기

15세기의 첨단무기

신기전

위력

목차

ㅎㄸ

조선왕조실록에서 적이 있는 곳에 쏘면

스스로 항복한 기록이 있다.

또 신기전을 쏘면적이 전의

(싸우고자하는 의욕)을 상실했다고 한다.

배경

원리

화차를 통해 100발을 발사해 250m를 날아가서

폭탄을 폭발시키는 중신기전이 있었고,

또 500~700m를 10초 만에 날아가 여러 개의

폭탄들을 터뜨렸다. 대신기전이나 산화신기전은

그 시대에는 첨단무기였다.

배경

원리

위력

신기전은 1448년에 만들어진 조선시대

로켓추진 화살무기이다.

신기전의 원리는 로켓이 나는 원리와 같습니다

한지로 만든 약통은 로켓 몸통,

화약은 로켓 연료 입니다.

신기전의 화약통 안에 화약이 타면서 연소

가스를 뒤로 강하게 분출하며 그 반작용으로

앞으로 날아가는 것입니다.

고려시대에 최무선이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진왜란 때 무기로 사용되었고 또한 크기, 형태에

따라 대신기전, 산화 신기전, 중화 신기전,

소신기전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