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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중고등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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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백
정재 백
Updated Jan.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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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따뜻한 언어
마 목욕가자
여 온나 밥 묵꾸로
니 낚시 갈래?
예수님의 사랑은 빈틈이 없다
153마리를 세고 있는 베드로
예수님을 세번 모른다고 하며 저주까지 한 베드로
와서 아침을 먹으라
수제자가 배신, 저주까지 한 상황
그러나 예수님은 베드로의 연약함을 이해하시고 용납하시고 사랑하십니다.
그 예수님이 지금도 저와 여러분은 연약함을 이해하시고 용납하시고 사랑하십니다.
폭포 밑에 우산 쓰기
모든 것을 압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라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인생이 바뀌는 경험, 세상을 보는 눈이 변하는 경험, 하늘 문이 열리는 경험!
믿지 못하게 하는 원수의 세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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