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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237,치유,서밋 의

지도자 무디

발표자:김루아

무디는 지금으로 부터 100여년 전에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과

영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시대적으로 하나님께 쓰임받았던 전도왕이예요

지금으로 따지면 세계복음화의 전도자였던거예요.

무디가 누구일까요?

무디는 17살이되던 해에 집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구두가게를 하고 있는 삼촌을 찾아가 구두를 파는 일을 시작 하게되었어요 .

하지만 거기에 가서도 교회를 다니는 삼촌의 강요에 억지로 교회를 다녔어요.

무디는 네살때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가난과 어려움속에서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어요.

어려운 가정형편때문에 아주 어린나이에도 돈을 벌어야 했어요.

그런 무디의 꿈은 빨리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는것이였어요.

무디의

어릴적

무디의 어머니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였어요. 자녀들을 신앙으로 교육하셨어요 .

모든 식구는 매주일 무조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교회에 가야 했어요.

하지만 무디와 형제들은 교회에서 예배드리는것을 끔찍하게 싫어 했어요. 왜냐하면 예배가 지루하고 목사님의 설교가 어려웠기 때문이예요.

무디는 삼촌 가게에서 일을 하려면 삼촌의 부탁대로 가기 싫은 교회를 매주 갔어야했는데 그곳에서 주일학교 선생님 킴볼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어느날 킴볼선생님이 무디가 일하는 구둣가게로 찾아오셔서 무디에게 차근차근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설명 해주셨어요.

짧은 대화였지만 이시간을 통해서 무디는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억지로 예배드렸던 예전의 무디가 아니라 살아계시고 그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이 믿어지기 시작했어요.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한무디

무디는 성경속 모든 렘넌트와 같이

그의 평생을 새벽4시에 일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과 서밋타임을 가졌다고 해요.

그시간을통해 가는 모든 전도현장에서

생명살리는 응답을 누리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던 것이었어요.

서밋타임 속에 있던 무디

237, 치유 ,

서밋의

지도자

무디

변화된 무디의 꿈은 더이상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는것이 아니였어요.

무디는 주일 학교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 하였어요.

무디가 가는 모든 전도현장의 많은 사람들이 무디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 구원을 받았고 작은 마을로부터 시작하여 미국과 영국 전체가 복음으로 살아나고 치유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아마도 그때 무디에게서 시작된 복음이 흘러흘러 우리나라에까지 전해 져서 우리가 복음을 듣을수 있었던건지도 몰라요.

이것이 바로 지금 말하는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 의 응답이 아닐까요?

우리도

무디와 같은 전도자

나도 무디의 어린시절같이 말씀이 듣기 싫을 때도 있고 나와 함께 계신 예수님을 잊어 먹고 지낼때도 많은것 같아요. 목사님은 우리가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라고 하시는데 그말씀이 무슨 말인지도 잘모르겠어요.

하지만 무디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부터 하나님이 무디를 한시대를 살리는 전도자로 인도하셨던것처럼 저 또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제 마음안에서 지금도 저를 인도하고 계시다는것을 알고있어요.

이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루아가 되게 기도할래요.

이것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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