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ing
Your new presentation assistant.
Refine, enhance, and tailor your content, source relevant images, and edit visuals quicker than ever before.
Trending searches
사람들은 예수가 좋은 일을 하고 있음에고 불구하고, 그를 어떻게든 책잡아 감옥에 넣으려고 했다.
이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오해하고자 하는 유혹을 쉽게 받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태복음 7장 3절)
1.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면, 우리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애굽기 15장 26절)
2. 교회에서는 곤란한 사람(예를 들어 병 걸린 사람)을 위해 실제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께서 쉴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시고 쉬라고 명령하심에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무리를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몸을 망칠 때가 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주신 이유는, 상품 획득 욕심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기 위해서이다.
마가복음을 쓴 기자는 의도적으로 두 부류의 사람을 비교한다.
1. 그들의 마음이 굳어진 것을 탄식하시면서,
2.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1번 부류의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진 사람으로써 하나님의 질책과 심판을 받겠지만, 2번 부류의 사람, 즉 약함을 알고 예수님께로 나아오는 사람은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는 글쓴이의 의도가 숨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