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복사3

커피의 발견

6~7세기경 에티오피아(Ethiopia)의 칼디(Kaldi)라는 목동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슬람 사원의 수도승에게 알렸고, 기분이 좋아지고 졸음을 방지해 주는 등 수양에 도움이 되는 신비의 열매로 알려지면서 여러 사원으로 퍼져 나갔다.

discovery

커피의 전래

be handed down

원산지 에티오피아에서는 농부들이 자생하는 커피 열매를 끓여서 죽이나 약으로 먹기도 했다.

16세기부터 인도에서 밀반출한 커피를 재배하기 시작했고, 17세기 말에는 네덜란드가 인도에서 커피 묘목을 들여와 유럽에 전파했다.

한국에서는 1895년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던 고종황제가 처음 커피를 마셨다고 전해진다.

Korea

Arabica

전 세계 커피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아라비카 종은 다른 원두에 비해 단맛과 신맛이 강하며 향기가 뛰어나기 때문에 좀 더 고가로 취급된다.

arabica

Robusta

Robusta

전 세계 커피 생산량의 27%를 차지하고 있다.

아라비카에 비해 쓴맛이 강하고 향기가 약한데다 2배 정도 카페인 함량이 높기 때문에 주로 향기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인스턴트 커피나 아이스 커피를 생산하는데 사용된다.

Libericas

전 세계 커피 생산량의 3%를 차지하고 있다.

리베리카종은 병에는 강하나 가뭄에 약해 현재는 거의 생산되지 않고 있다.

Libericas

Principle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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