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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23과

우리가 부를 새노래

(계 14:1~13)

어린양과 144,000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1절)

어린양과 144,000

13장의 두 짐승과 14장의 어린양은 대조되어 나타남

두 짐승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넘어뜨리고 나쁜 표식을 주는 존재들

어린양은 그의 백성인 144,000명을 인도하심

어린양은 시온산에 서심: 시온 산은 구약에서 155번 나오는 단어. 특히 하나님께서 종말에 그의 통치권을 세우실 도시이다.

시온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흘러나오고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곳이다!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새겨진 144,000명

이는 민족적인 유대인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전 세대에 걸쳐서 나타난 진정한 이스라엘인 하나님의 교회를 말한다.

이들은 하나님의 성품,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자들이다: 이마에 이름이 있음!

이들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자들이다.

새 노래로 노래하라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2, 3절)

하나님의 교회가 찬양한다.

이 찬양은 5장, 14장, 15장에서도 나온다.

이 찬양은 새 노래이다.

새 노래는 신, 구약에서 승리를 찬양할 때 울려 퍼지는 노래이다.

일명 송영(doxology)이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위대하심, 그분만이 찬양을 받으실 분임을 드러내는 신앙고백이다!

순결한 자들이 노래한다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4, 5절)

새 노래는 교회가 부른다

새 노래는 교회가 부른다.

교회는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이다.

교회는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이다: 순종의 사람들.

교회는 바로 어린양의 신부이다.

교회는 곧 처음 익은 열매이다: 구속함을 받은 하나님의 소유가 된 첫 열매이다.

교회는 순결해야 한다: 도덕적 순결성,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다. 온전한 희생제물로 바쳐져야 한다.

이런 교회가 주님을 온전히 찬양하는 것이다.

세 천사의 등장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6절)

첫 번째 천사: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할 복음을 가진 천사의 등장

복음의 내용: 심판과 구원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7절)

심판의 때가 이르렀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다- 그를 경배하라!

두 번째 천사의 등장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8절)

바벨론의 멸망- 모든 나라들로 하여금 음행을 저지르도록 한 존재

1세기에는 로마제국, 지금은 악의 총체를 말함. 사람으로 음행과 죄를 저지르게 하는 악의 세력들이다.

세 번째 천사의 등장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9, 10절)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은 자들의 심판

심판을 선언함- 진노의 포도주라고 표현

음행이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경배한 것을 말함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음-사탄의 사상, 어둠의 세력의 철학으로 살아감

이들의 심판의 내용: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게 될 것이다.

성도를 향한 위로의 메시지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12, 13절)

믿음을 지킨 자들에게 대한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나타남

"지금 이후로 주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성령이 그러하셨다.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1~2절과 12~13절이 짝이 잘 맞는다: 새 노래를 부르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위로하심을 받게 될 것이다!

믿음에 대한 수고를 칭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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