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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호주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의 최대, 최초의 도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로 대표되는 시드니는 호주 전체의 중심지이다.
인천국제공항~시드니국제공항
20:30출발~다음날8시도착
호주 현지인한테
맛집을 물어봐도 꼭 나오는 이 집은
간이 점포로 되있다.
카페의 대표 메뉴 : 핫도그 드 휠
시드니 하버 YHA 호텔은 T2, T3 노선의 서큘러 키 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으며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차로 17분이면 도착하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주변의 관광 명소로는 하버 브릿지가 걸어서 2분, 오페라 하우스가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시드니 하버 YHA 호텔은 T2, T3 노선의 서큘러 키 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으며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차로 17분이면 도착하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주변의 관광 명소로는 하버 브릿지가 걸어서 2분, 오페라 하우스가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 달링하버가 차로 10분 거리에 자리해 있습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현대 건축물로 요트의 돛과 조개껍데기를 모티브로 한 아름답고 우아한 외양이 특징이다. 호주를 대표하는 종합 극장으로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건설은 1950년대 극장 설립 운동을 기반으로 시작되었다.
햄버거와 스테이크로 유명한 맛집이다.
가격은 대체로 16~18$로 저렴하다.
아이스크림에 바다 소금을 첨가하여 만드는
아이스크림 집이다.
홈 타이 레스토랑
-파통고 집
태국 음식을 파는 시드니 맛집이다.
시드니 도심에 자리한 철제 아치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시드니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꼽힌다. 1932년 개통될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로 주목을 받았다. 전체 길이 1,149m, 높이 134m, 폭 59m이다. 8차선 도로에 철도 노선과 보행자 도로가 놓여 있다
줄을 서야만 들어갈 수 있는 시드니 맛집으로 말레이시아 음식 전문점이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또띠라는 음식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산악 국립공원으로 유칼리나무로 뒤덮인 해발 1100m의 사암 고원이다. 특유의 푸른 빛과 가파른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식물에 관한 정보센터와 교육센터가 운영되며, 관람객들을 위한 레스토랑과 카페 등도 갖추어져 있다. 소재지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이다.
피자 파스타
시드니에 위치한 이탈리아식 레스토랑
블루마운틴 주변에 위치한 맛집
세계 유산에 등재된 블루 마운틴과 헌터밸리 와이너리에서 본다이 비치를 갔다 올 수 있습니다. 북쪽으로 가면 콥스 하버와 바이런 베이가 나오고 남쪽에 있는 저비스 베이에서는 헤엄칠 수 있습니다. 내륙에는 호주 알프스, 아름다운 시골 마을, 멍고 국립 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정:=>아침식사
=>성 세인트 메리 대성당
=>점심식사
=>시드니 타워 아이&스카이워크
=>저녁식사
스타바는 스태이크가 싸기로 유명한 호주에서도 싸기로 유명한 스타바로 아침식사를 정했습니다.
세인트 메리 대성당(St. Mary's Cathedral)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위치한 고딕 양식의 로마 가톨릭 대성당으로, 시드니 대교구 대성당이다.
더 미트&와이코는 시드니의 고기 애호가들이 꼭찾아보는
레스토랑 입니다.
점심식사
시드니에 있는 전망용 탑. 총 높이 305m로 시드니에서 가장 높다. 1981년부터 일반에 공개되었다. 지상 250m 높이에 있는 전망대는 960여 명을 수용할 수 있고, 지상에서 전망대까지는 엘리베이터로 약 40초 걸린다. 전망대에서 시드니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시드니 타워는 AMP 타워, AMP 센터포인트 타워, 센터포인트 타워, 센터포인트 등으로 불리며,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자립 구조의 건축물이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자립 구조의 건축물이기도 하다.
마지막날
9:00시기상
뉴 사우스 웨일스 주립미술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에 있다.
1871년에 설립되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4번째로 규모가 큰 미술관이다.
오스트레일리아와 원주민의 예술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의 작품까지 선보인다.
1:00 시드니국제공항도착
1:35 비행기탑승(케셰익페시픽)
홍콩경유
8:45 인천국제공항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