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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ing searches
- 유럽의 현상 유지, 프랑스 고립 목표
- 3제 협약(1873) : 독일 + 러시아
+ 오스트리아
- 3제 동맹(1881) : 독일 + 러시아
+ 오스트리아
- 3국 동맹(1882) : 독일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 독일과 러시아의 '재보장조약'(1887)
- 비스마르크 실각 후 독일 황제
빌헬름 2세의 '세계 정책' 실행
- 세계 정책의 일환으로 3B 정책 추진
(베를린-비잔티움-바그다드)
→ 영국의 3C 정책(케이프타운-
카이로-캘커타)과 충돌
- 범게르만주의와 범슬라브주의의 대립
- 식민지를 둘러싼 유럽 국가들의 갈등
심화
- 발칸 반도의 민족, 영토 문제
- 러시아의 남하를 막는 '영-일 동맹' (1902)
- 독일을 막기 위한 '영-프 협상'(1904),
제 1차 모로코 사건으로 프랑스와 독일 충돌
- 서아시아 지역을 둘러싼 '영-러 협상'(1907)
→ 영국 + 프랑스+ 러시아의 '3국 협상'
형성
- 프랑스와 독일이 제 2차 모로코 사건
(1911)으로 다시 충돌
- 범게르만주의 vs 범슬라브주의
- 3국 동맹 vs 3국 협상
→ 제 1, 2차 발칸 전쟁(1912, 1913)과
사라예보 사건(1914)으로 전쟁이 발발
- 독일의 '슐리펜 계획' 실패와 전선 형성
- 이탈리아의 연합국 가담과 오스만 제국의
동맹국 가담
- '루시타니아 호 침몰'과 '치머만 전보 사건'이
미국의 참전을 야기함
- 독일과의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으로
러시아가 전쟁에서 이탈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독일이 연이어
항복, 전쟁이 종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