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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원 24강)경성교회_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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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원 24강 (page. 136)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 경성교회
| 6월 2째주
경성교회
구역소식
오늘의 키포인트
여호와만 섬기는 것은, 여호와만이 참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핵심
보기
수24:14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수24:14
말씀암송
"그러므로 ( )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 )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 )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말씀 경청
성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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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을 점령한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
그는 Is 백성들이 여호와 θ을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섬기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을 위해 베푸신 θ의 은혜와 능력을 깨닫도록 지난날의 역사를 회고합니다.
그리고 Is 백성들에게 θ을 섬기든지 우상을 섬기든지 선택하라고 촉구하면서 "오직 나와 내 집은 θ를 섬기겠노라"(15절)라고 결단합니다.
이에 백성들은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겠노라"고 대답(16절)
깊은 묵상
1.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오직 여호와를 섬겨야..(3~4).
깊은 묵상
2. θ께서 함께하신 역사와 그 은혜를 기억해야..(7~8).
1.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오직 여호와를 섬겨야..(3~4).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신앙은 순간순간 선택의 연속입니다. 선택의 기준은 θ의 말씀이며, 결론은 θ이냐 우상이냐 둘 중의 하나입니다.
바알과 아세라 우상으로 가득한 가나안 땅에 들어간 θ의 백성들에게, 여호수아는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14절)고 신앙적인 결단을 촉구합니다. 그러자 백성들도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겠노라"고 대답합니다(16절). θ의 자녀인 우리의 신앙은 우상 숭배와 섞이면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 삶의 가치 또한 세상의 가치와 섞이면 안 됩니다.
2. 율법을 지키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합니다(7~8).
θ께서 함께하신
역사와 은혜
여호수아의 촉구에 Is 백성들은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결단합니다. Is 백성들이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결단할 수 있었던 것은 θ께서 함께하신 역사와 θ의 은혜를 기억했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는 θ께서 Is 백성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구원해 내신 사건으로, 큰 이적과 전쟁의 승리 등을 통해 Is 백성들이 경험한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θ의 은혜를 기억하며, "여호와가 우리 θ"이라고 고백합니다(18절). 우리도 매 순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신 θ의 은혜를 기억하며, θ만 섬겨야 합니다.
성찰하기
미국 뉴욕시의 한 미술관에서 있었던 예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삶이 성도답게 변화되지 않는 이유는?
성찰/결단
결단하기
우리는 순간순간 선택의 상황에 놓입니다. 그럴 때마다 오직 θ만을 택하며, θ만 의지하며, θ의 말씀대로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θ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