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Aug. 2, 2018
소나기를 읽고
등장인물
소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다 건너가더니만
횃 이리로 돌아서며,
“이 바보.”
조약돌이 날아왔다.
소년은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다.
소년과 소녀가 헤어지는 상황이 슬펐다
소나기가 오는 가을 풍경이 아름답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