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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여행 도서 안내(SMC)

안내 내용 문의는 3921, 도서 대출/반납/예약 문의는 3939
by

SMC 의학정보팀

on 26 Jun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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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of 2013년 여름 여행 도서 안내(SMC)

2013 Summer,
이야기를 품은 여행!

Somewhere...
문명의 배꼽, 그리스
박경철 지음
「박경철 그리스 기행」 시리즈는
외과의사 출신 경제전문가에서
이 시대의 지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경철이 2년여 동안
그리스를 여행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제 1권 ‘펠로폰네소스’ 편 『문명의 배꼽,
그리스』에서는 그리스 문명의 어머니이자
서구 문명의 자궁 펠로폰네소스로 떠난다.
이 책은 네메아에서 영웅의 도전과
모험을 되새기며, 아르고스에서 신화
속에 음각된 역사의 진실에 눈을 돌린다.
스파르타에서 리쿠르고스와
레오니다스, 무엇보다 헬레네로
집약되는 탁월함, 그
인간적 상승의 길
이 전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구 문명의
뿌리
이자, 세월의 풍파를 견뎌낸
그리스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또 다른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그리스 인생 학교
조현 지음
아토스 산에서 트로이까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질문 『그리스 인생 학교』.
“오늘날의 문명 국가들은 모든 지적 활동
분야에서
그리스의 식민지
다.”라는 말처럼,
지상의 문명 국가들은 그리스의 지식으로
길러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 책은
종교전문기자인 저자가 그리스 고유의
정신을 소개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고
경험한 그리스의 현장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리스 고유의 신화, 문학,
종교에 대한 공부까지 구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2,500년을 넘나들며
떠나는
그리스 시간 여행
을 통해
한 인간이 던지는 삶과 죽음, 소유와
무소유, 탐욕과 자족에 관한 근원적
질문을 만나볼 수 있다.
안아라,
내일은 없는 것처럼
오소희 지음
세 돌 된 JB와 단둘이 터키로 떠난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라오스, 시리아,
탄자니아 등 우리와 다른 속도로 사는
이들 사이를 아이와 함께 느릿느릿
거닐며 ‘사람’을 여행하는 오소희가
이번에는 남미에서 마주친 눈빛, 풍경,
그리고 사랑을 담아냈다. 2010년 7월
중순부터 2010년 10월 중순까지 약 세 달
동안 이어진 남아메리카의 6개국 여정 중
이 책에서는

페루,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를 여행한다. 남미 여행기 1부인
이 책에서는 우리와는 정반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내일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미루지 않는 라티노들의
삶의 방식
을 보면서 우리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며, 남미
대륙에서 이어지고 있는 폭력과
저항의 역사에 대한 저자의 친절한
설명은 낯선 대륙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다.
그러므로
떠남은 언제나 옳다
오소희 지음
2010년 7월 중순부터 2010년 10월
중순까지 약 세 달 동안 이어진
남아메리카의 6개국 여정 중 이
책에서는
콜롬비아, 에콰도르, 칠레

여행한다. 남미 여행기 2부인 이
책에서는 낮은 곳을 향한 저자의 애정
어린 시선이 더욱 깊어졌다.
특히 갈라파고스군도 방문마저 마다한 채 에콰도르 현지의 학교를 방문해 봉사
활동을 하며, 현지 아이들과 눈을 맞추던
일주일 동안의 이야기를 통해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무엇인지, 상하 없이 열린
자세로 가르치고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깨닫는다.
한 번의 만남과 사람과 떠남이
소중해지는 따뜻한 여행으로 안내한다.
여행의 공간
우라 가즈야 지음
어느 건축가의 은밀한 기록
『여행의 공간』. 건축 중에서도
가장 독특하고, 환상적이고 묘한
감동을 주는 ‘
호텔
’. 일본의 건축가
우라 가즈야는 전 세계 호텔을 떠돌며
호텔 게스트룸을 줄자로 실측하고
호텔 메모지에 일일이 스케치해서
기록을 남겼다. 69곳의 세계 최고
호텔들을 그림으로 소개한 이 책은
저자의 탄탄한 전문 지식을 통해
호텔을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호텔의 구조,
그 속에 담긴 역사 등 호텔에
얽힌 이야깃거리를 통해 재미를
더했으며,
공간의 미학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여행의 순간을 황홀하게 만드는
한 잔의 술
. EBS TV 프로그램
<세계테마여행>의 PD 탁재형이
세계를 돌아다니며 각국의 ‘술’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소금, 레몬과
짝궁처럼 붙어다니는 40도에 달하는
술 ‘데킬라’, 아무 맛도 지니지 않아
마시는 이의 감정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지는 술 ‘보드카’, 효모와 곡식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맥주
‘자이스 비어’ 등 술 각각에 얽힌
사연을 다큐멘터리 PD 특유의
통찰력과 해박한 지식을 통해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키득키득 웃음나는 에피소드는
그만의 독특한 유머감각과
솔직 유쾌한 화법으로 재미를 더했다.
스피릿 로드
탁재형 지음
언젠가 한 번쯤,
스페인
박성진 지음
건축 잡지 <공간>의 기자였던
저자가 2년간의 스페인 유학을 떠나,
유학 생활 틈틈이 여행 다닌
스페인의
작은 마을들
을 소개한 책이다. 마을
소개와 더불어 여행의 기쁨과 재미
그리고 아쉬운 마음을 담은 글은
다양한 문화로 이루어진 스페인의
역사와 스페인 사람들의 일상,
여행자의 일탈인 자유와 낭만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이 책을 통해
숨어 있는 스페인의 보물 같은
작은 마을을 만나볼 수 있다.
"스페인 작은 마을 여행"
"서구 문명의 뿌리를 찾아서"
"그리스에서 만나는 인생 질문"
"라티노들이 살고 있는 땅"
"여행의 쉼터,
호텔이라는 공간"
"여행에서 만난 친구, 술"
"만남과 떠남, 낮은 여행"
여행의 사고 1
윤여일 지음
읽고 쓰고 다니고 옮기는 작가
윤여일이
멕시코, 과테말라

다니며 쓴 여행기를 들려준다.
나라 단위가 아닌 마을 단위의 생활
감각을 체험하고 물음을 안기는
여행, 친구가 생기는 여행을 하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을 담았다.
저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단선적인 시간성 위에서 진행되어온 것이 아닌
여러 겹의 시간성
위에
놓인 것임을 깨닫고, 그 층위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벌인다.
제1권에서는 백인 지배자와
마야 원주민 간의 오랜 갈등
속에 놓인 멕시코 사회의
현실을 인식하고 그 흔적을 따라가 본다.
"여행지 위에 쌓인 시간"
여행의 사고 2
윤여일 지음
읽고 쓰고 다니고 옮기는
작가 윤여일의
『여행의 사고 둘』.
저자가
인도, 네팔
을 다니며
쓴 여행기를 들려준다.
인도의 이중성과 여행자의
이중적 시선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인도와 네팔을 통해
여행자의 윤리
에 대해 묻는다. 다양한 사진과 삽화를 통해
개성있는 여행지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여행자와 윤리"
세이셸
(Seychelles)
정동창, 김빛남 지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여행지,
인도양 한복판
에 있는
섬나라
세이셸의 매력
을 소개한 책이다.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신혼 여행지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기 시작한 세이셸은 약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1억 5000만 년 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원시림 워킹이나
트레킹, 숲과 인도양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골프, 청정
바다에서 즐기는 해양 스포츠,
헬리콥터로 산과 바다를
내려다보는 헬리콥터 투어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여행지"
황홀한 여행
박종호 지음
예술을 향유하고, 즐길 줄 알고,
또 그것을 대중과 함께 음미하는
걸 사명으로 여기는
예술 애호가
,
박종호. 저자는 예술이 탄생된
그곳을 찾아가 음미하고 사색한다. 이탈리아의 시골까지 가서 그곳에서 어떻게 예술이 탄생되었는지를
목격하고 자신만의 느낌으로
되새기고, 그곳의 풍경을 소유하며 자신만의 색다른 여행법을 즐긴다.
저자는 수천 년 동안 각 도시를
통해 발전해온 이탈리아의
특성을 잡아내며 색다른
이탈리아의 모습
을 선사한다.
"예술로 만난 이탈리아"
터키는 맛있다
저자는 여러 가이드북에서 소개되었던
맛집 대신, 다년간의
터키
생활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스탄불
골목골목에
숨겨진 맛집
을 100 곳을
풀어놓는다. 이 책에 소개된 맛집은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곳들로,
화려하면서 규모가 큰 음식점, 값비싼 곳, 전통이 없는 곳은 모두 제외시켰다.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을 찾아
그 식당에서 무엇을 먹었는지, 그 음식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주인장이
내세우는 그 집만의 비결은 무엇인지
조목조목 살펴본다. 더불어 터키
여행의 기본정보, 이스탄불 산책
코스와 대중교통 등의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안셀 멀린스, 이갈 슐라이퍼 지음
"동서양의 맛, 맛있는 터키"
타이베이에 반하다
양소희 지음
타이완
에서 1년간 살면서 여행을
했고, 지난 5년간 월평균 1번,
50회 이상을 타이완에 다녀온
저자가 신비의 도시, 타이베이로
안내한다. 세계적인 박물관인
고궁박물관(중국 황실 컬렉션 중
최고의 것들은 모두 중국 본토가
아닌 타이완에 보관되어 있다),
현대 타이베이의 상징이 된 타이베이101빌딩부터 밤이 깊을수록
재미있는 야시장, 우리에게도
익숙한 대만 드라마/영화
촬영지까지
타이베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재미를 소개한다.
"니 내한테 반했나? 타이베이"
인문학으로 떠나는
인도여행
허경희 지음
치유와 소통을 위한 여성여행자
이야기. 저자가 발견한
인도


문학의 나라
’이다. <라마야나>,
<리그 베다> 등 오래된 고전을
읽으면서 신을 발견하고 인간의
도리를 깨달으며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카스트 제도라는
강고한 내부 체계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비결을 텍스트에서
찾는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과연
어떤 텍스트가 있는지 반문한다.
"인도의 속살"
일본 온천 42℃
스토리나무 편집부 지음
5개 대도시(큐슈, 오사카,
나고야, 도쿄, 훗카이도)의 주변 지역 총 64곳의
일본 온천
료칸(여관)과 공동 입욕 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도심에서 산 속 온천 마을까지 찾아가기
쉬운 교통편을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픽토그램, 지도, 사진, 상세 설명 등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온천 마을과 료칸
에서 직접
가지고 온 브로셔와 팜플렛
등을 실어 생생한 볼거리를
전해준다.
"이열치열 여름 온천,
부담스럽다면 겨울을 위해 찜"
안녕 다정한 사람
은희경, 이명세, 이병률, 백영옥, 김훈, 박칼린, 박찬일 등 지음
각계각층 명사 열 명이 세계
각국으로 ‘
테마가 있는 여행
’을
다녀온 기록을 담은 책이다. 이 모든 여행에는 이병률 시인이 동행하였다. 한 명이 떠나고 돌아오면 바통을 이어받아 다음 사람이 떠나는 식으로
여행에 올라, 한 달에 한 번씩
차례대로 그들만의 여행을 시작한다.
그들은 좋아하는 것을 즐기기 위해,
추억을 찾기 위해, 이미지를 찾기
위해, 휴양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이 책에는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명사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으며,
우리의 여행
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안녕 다정한 여행"
여행자의 밥
신예희 지음
여행지의 사람들과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공기를 마시며, 시각과 미각의
기쁨을 찾아 떠난 유쾌한
미식여행자의
기록
이다. 작은 마을의 축제와
재래시장에서 시작되는 이 여행기는
여행지마다의 특별한
식사문화
를 직접
체험하고 비교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즉석에서 살아 있는 목을 따고 털을 뽑아주는 말레이시아의
재래시장, 한입 살짝 깨물자마자 귓속까지
얼얼해지던 벨리즈의 하바네로 고추,
불가리아에서 눈곱만 떼면 당장 달려가
사먹었던 바삭한 페이스트리 바니차
등의 맛깔나는 이야기는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카툰으로 재미를 더했다.
"나의 밥 여행은 언제나 행복하다.
과식예찬!"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지음
이 책은 여행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이지만, 여행에 대한 정보나
감상 대신
'떠남' 자체
의 흔적을 투명한 감성으로 그려낸다. 또한 목차도 없고, 페이지도 매겨져 있지 않다.
그냥 스르륵 펼쳐보다가 맘에 드는 장에 멈추면 그곳부터 이야기가 시작되고,
맨 뒷장부터 거꾸로 읽어나가도 좋다. 설렘 가득한 마음을 안고
홀연히 떠나는 여행
과도 같은 책이다. 길 위에서 쓰고 찍은 사람과 인연, 그리고 사랑의 여행 이야기를 만나본다.
"여행길에서 만난 바람"
낭만식객
퀴나 지음
평범한 스무 살의 여대생으로 살던
저자는 좋아하는 음식과 달콤한
와인에 이끌려 호주로 건너가 공부하고, 맛있는 음식 따라, 향 좋은 와인 따라
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남미
에서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긴 새로운 세계를 전하며, 소박하고 그림 같은
여행자의
식탁
을 공개한다. 그녀는 사람과
사람들의 이야기, 맛있고 정이 듬뿍 담긴 음식을 부지런히 쫓아다니며 예쁜
그림과 사진으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길거리 음식에서부터 엄마표 집 밥에
이르기까지 따뜻하고 정감 있는
‘맛’의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마음이 고플 때, 남미 음식 여행"
이야기로 떠나는
우리나라
한국관광공사 지음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새롭게 엮은 것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다른 매력의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나고 발견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강화도부터 제주도까지 우리가 익히 아는 국내 여행지의 숨겨진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찾아내
조곤조곤 들려준다. 역사뿐 아니라,
역사나 드라마, 맛과 멋 등을 되새기고
찾아주는
이야기를 따라 우리나라
구석구석
을 안내하고 있다. 시끌벅적한 도시를 벗어나 그동안 몰랐던 우리의
역사와 문화, 현재의 모습을 만나보는
기회를 제공한 여행서이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대한민국
오토캠핑장 602
김산환, 정보영, 이상재, 장태동, 이인호 지음
이 책은 3년 동안 전국의 캠핑장을
탐방한 5명의 저자들이 우리나라
오토캠핑장
과 관련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캠핑장을 산, 계곡, 강,
바다, 숲, 테마파크 등 여섯 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 자신에게 적합한
캠핑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오토캠핑장을 비롯하여
사설 오토캠핑장, 자연휴양림,
국립공원 야영장, 마을 휴양시설,
바닷가 캠핑장 등에 대하여
꼼꼼하게 분석하고, 생생한
사진으로 여행을 도왔다.
"한여름밤의 낭만, 캠핑"
국도여행 바이블
김승범, 김민경 지음
고속도로를 제외한 전국 56개 국도
중에서 여행을 떠나기에 가장 좋은
31개의 국도
를 선별해 소개하고 있다. 752쪽의 방대한 분량에 걸쳐 각
국도가 품고 있는 소소하고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정보를
정리했다. 손수 그린 약도와
일러스트가 여행의 운치를 더해주고, 맛의 달인인 저자가 쓴 꿀맛 같은
국도 내 음식 이야기가 군침을 돌게
한다. '국도'를 다루고 있어
자동차
여행자
들을 위주로 하지만,
대중교통으로도 찾아갈 수 있도록
'뚜벅이 길 찾기'를 함께 준비했다.
"여행, 천천히 가요."
김연수의 <7번국도>와 함께.
대한민국
숨겨진 여행지 100
이종원 지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여행지
곳곳마다 깃든 이야기
를 재미나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성북동 길상사는
백석과 김영한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ㄱ’자형
두동교회는 기독교의 토착화를 위해
선교사들이 얼마나 애를 썼는지 신앙의 참뜻을 되새겨준다.
또한 우이령 둘레길, 정선 하늘길,
안면도 해변길, 부안 마실길 등 운치
있으면서도 매혹적인 걷기코스까지
망라했다. 부록에는 해돋이ㆍ해넘이
명소, 여행의 고수가 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야기가 있는 여행, 좋아요"
여러분에게
여행
은 어떤 의미인가요?


그저 유명 관광지, 유적지, 쇼핑몰을 돌아다니기만 하시지는 않았나요?


의학정보팀에서는 단순히 여행지 정보만을 담은 가이드북이 아니라

"
이야기를 품은 여행
"이라는 테마로 여행 에세이 위주의 책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여름,

어디로, 왜 가고자 하는지, 다녀와서 남기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가슴 속에 이야기가 남는 여행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문의 : 의학정보팀 공진현 사서 (☎3921)
Thank You!
Europe and more
Asia
America
Korea
Som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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