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ssítve 2019. december 10.
1) 예수님이 가실 십자가의 길을 제자들은 알지 못했다.
2) 우편강도는 예수의 가는 길을 알고 있었다.
3) 우편강도는 십자기를 지기 전 이미 예수를 믿었다.
4) 십자가 지기 전에 회개한 강도는 겸손한 자였다.
5) 십자가의 날 예수와 함께 낙원의 약속을 받았으나 가지 못했다.
6)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