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1.발산과 수렴을 분리
- 시간의 갭(숙려시간(Soak time))
- 참석자 변경(발산은 다양한 계층그룹 / 수렴은 전문가그룹)
- 장소변경 (발산은 넓고 확트인 공간 / 수렴은 좁고 몰입하기 좋은 밀폐된 공간)
2. 내자식 프리미엄 주의
- 이케아효과
- 자기지각이론
3. 최적의 아이디어는 수차례의 발산과수렴 & 비판과보완 필요
영등포 마을네트워크
퍼실리테이션을 만나다
아~ 3시간 이야기하고 결국은 지난번 회의했던 결론으로 돌아왔구나...
아무튼 난 이미 충분히 열심히 일하고 있어...
더이상 내 일이 늘어나는 결정이 이뤄지면 안돼!!
갈길이 먼데...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계속 들어줘야 하나??
좀 더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이야기를 했으면...
이 얘긴 이미 3년전에 진행했었는데 결국 안됐어~
아~ 오늘도 할일많아 죽겠는데 이 결론없는 회의에 시간을 다 빼앗기고 있구나...
4. 결론도출(Asses, Decide, Execute)
평가하기
6. Follow-up
결정하기
1.합리적 의사결정
-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경우
- 합리적대안/행동계획 수립
2. 현실적 의사결정
- 정보와 지식이 부족
-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대안 선택(손해를 감수)
3.점증적 의사결정
- 의사결정자의 불완전함 인정
- 합리적 & 현실적 의사결정 비교하여 최대한 능력을 발휘했을 때 실천할 수
있는 대안 선택
4.기술적 의사결정
- 합리적/점증적 의사결정의 결론에 근거하여 제3의 대안 마련
- 그중 실천할 수 있는 대안 선택
5.최적 의사결정
- 정보와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직관과 통찰력,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비중을
두고 선택
합의의 수준(Meta dicision)
제1수준 : 표면적 합의(=불분명한 합의)
제2수준 : 부분적 합의
제3수준 : 완전한 합의
- 노력-비용/효과-성과
- 의사결정시 가장 많이 사용
- 동시에 거수하여 모든 사람이 세손가락 이상일 경우 컨센서스
실행하기(3W)
- 시급한 이슈, 리더가 전문가 이거나 전적으로 책임질 경우
-회의중 합의에 도달
- 빨리 결정되지만 승패가 나뉨
- 크게 중요하지 않은 사안
- e.g. "동수 득표인 경우에 리더가 결정한다"
누가
(WHO)
무엇을
(WHAT)
언제
(WHEN)
Monitoring Meeting
Follow-up
Meeting
- 실행계획회의 : 일정 및 역할분장
- 추진과정 점검 : 의사결정자 참여
- 보고양식
Best
Practice
공유
5. 클로징
점검사항
정시종료
- 종료시간을 항상 염두에 두고 진행 중 미리 조정
1.시간을 연장할 필요가 있는지 참석자들과 함께 검토하고 결정하기
- 참석자들의 동의가 중요
- 연장 동의하지 않을 경우 next step에 대한 계획 세움
2.세션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회고하고 공유하기(ORID방법 활용)
- 오늘 세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키워드는 무엇입니까?
-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 강의내용중 기대를 충족했거나 아쉬운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 오늘 이후 우리가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3.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계획하기
4. 세션에서 얼마나 만족하는가를 설문하기
Wrap-Up
조직의 활동에 있어서 다수와 관계되는 사항에 대하여 아이디어 창출, 공감대 형성 등 어떤 특정한 목적달성을 위해 복수의 구성원이 동시에 참여의식을 가지고 각자의 의견을 상호 교환하는 과정을 말한다
1. 회의준비
회의공지
회의기획
회의유형구분
회의계획서
참가자
결정
사전
학습과제
목적정의
아젠다
시간계획
참석자
5Ps
- 회의품질고려 - 주제에 대한 경험/능력 보유자
본부 및 지역캠퍼스/시설 균분
영향을 받는 관련 부서인력
업무분장-프로세스 고려
- 실질적인 결과물 고려 - FOLLOW-UPs KEY-MAN
퍼실리테이터 / 서기 세팅
시간/장소
Purpose(목적)
- 무엇이 주요 목적인가? ( )
Product(결과물)
- 어떤 결과물을 나와야하지?
- 우리가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어떤 것을 통해 알 수 있지?
Participants(참여자)
- 누구를 참여시켜야하지?
- 그들의 기대는 무엇이지?
Probable issues(사전이슈)
-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이슈?
Process 절차
- 우리가 직면하게 될 사전이슈-참가자를 고려하고,
기대결과물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는 무엇인가?
예산
계획 입안형의 회의
(업무능률향상 위한 기획/제안)
문제 해결형의 회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
- 지출가능규모확인
- 장소사용료
- 교통비
- 식사/간식
- 준비물구입
- cf. 기회비용
이해 조정형의 회의
(부서내/간 업무갈등 미연방지)
정보수집 및 전달 공유형의 회의
회의진행
(정보전달_업무지시)
회의진행
- 참석자는 과제의 책임자 및 과제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구성
▶ 다양한 브레인스토밍 기법 활용
회의진행
- 참가자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그룹
- 반드시 결론이 도출되도록 함
- 구체적인 액션플랜이 나와야 하며
실행결과에 대한 평가 필요
▶ 타운미팅 등 구조화된 회의로 진행
- 사전 준비를 어느정도 했는지가 회의의 성패
- 사전교섭이 도움이 되기도 함
▶ 유연한 분위기의 회의로 진행
회의진행
- 회의를 소집해야 할 사안인지 검토하여
회의 횟수를 줄이도록 한다
▶ 업무공유APP, 메일, 업무공유문서 활용
갈등 해결 방법
협상(Negotiation)
- 제3자의 개입 없이 갈등 당사자들이 직접 문제해결을 위해 실과 득을 따져가며 쌍방이 만족할 수 있는 합의를 도출해 내는 자발적 합의 과정
조정(Mediation)
- 대립되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해 관계가 없는 제3자가 중립적 관점에서 쌍방의 합의하에 갈등 당사자들 스스로 상승적 합의에 이르도록 도와주는 과정
중재(Arbitration)
- 갈등 당사자들이 문제해결을 하도록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지만, 제3자는 합의에 이를 수 있는 제안을 하고, 어느정도 강제적인 직권으로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
진행(Facilitation)
- 내재된 갈등이 밖으로 드러났거나,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제3자가 적절한 진행과 대화의 조절을 통하여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이견을 좁힐 수 있도록 사회자의 역할을 하는 것
중립적 사실조사(Neutral Fact-Finding)
- 분쟁 당사자들간의 사실관계 갈등이 있을 때, 제3자가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실을 조사하여 진위를 밝히는 제도
평화적 갈등 해결의 접근 방법
- 서로 양립이 불가능한(불가능해 보이는) 목표, 이해관계, 가치가 충돌하는 상태
- 갈등 당사자들간에 상충되는 이해관계, 목표, 가치를 놓고 다투는 상황(행위)
갈등의 개념
갈등 해결 과정
3. 아이디어 발산(브레인스토밍, 정렬하기)
탐색(Quest)
정렬(Arrangement)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2. 오프닝(조성하기, Acclimatize)
- MECE는 말 그대로 서로 배타적이지 않고 합이 전체가 될 수 있는 요소의 집합을 의미
누락정보의 탐색
- 추가 의견이 있으신가요?
합목적성 탐색
- (지금까지의 과정이) 목적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역동의 탐색
- 어떤 주장이나 믿음을 뒷받침하고 있는 근거를 확인
- 무엇이 우려되시나요?
인과의 탐색
- (주장에 대해) 원인 또는 결과가 무엇인가요?
명확성
- 더 확인할 것이 있을까요?
- ~에 대한 의미파악이 되셨나요?
발산
수렴
도구
회의목표
안내
평가 및 선정 기준
진행
발표
- 비용 : 예산범위 내
- 시간 : 목표일정 내
- 자원활용가능성 : 최대한 기존 자원 활용
- 적합성 : 일을 추진하는 방식/철학
- 고객에 대한 영향 : 직접적/긍정적/부정적 영향 검토
- 저항과 수용성 : 최대한 저항이 없는 것
- 실행가능성
-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 브레인라이팅(Brainwriting)
- 여섯색깔모자기법 (6 Thinking Hat / Information, Emotion, Critical, Optimistic, Creative, Thinking On Thinking )
- 5-WHY
정시시작
- 평가와 선정은 나중에 이어질 것임을 주지하여 발산모드 유지
- 일방적인 프리젠테이션 최소화
- 타이머 준비하여 시간내 발표 고수
- 토론의 결론이 아닌 발화점이 되도록
- 초점질문 만들기(ORID, Focused Conversation Method)
- Objective : 객관적인 정보공유(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 Reflective : 사실에 대한 내적반응 확인(어떤 감정이 있었는지)
- Interpretive : 핵심의미, 시사점 파악(그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Decisional : 해결안, 결론 도출(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 참석자가 발표
- 결과물 자체가 다양하게 만들어질 수 있도록
- 그림, 이미지카드 활용
- 앞팀과 중복되는 내용 생략
- 토론 결과물을 벽에 붙여서 갤러리 관람하듯
참석자
소개
- 늦게 참석하는 사람들을 기다리면서 다함께 할 수 있고, 동시에 중요도가 결코 낮지 않은 활동 (e.g. 아이스브레이킹)
- 문가까운 자리 비워두기
- 회의개요 핸드아웃
- 빠른 요약 시스템 (늦는사람 옆자리 사람에게 미리 요약요청)
- 늦어도 10분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필요성
아이스브레이킹
회의의 목적과 결과물, 진행순서 안내
의미부여
1)안전한 회의를 위한 규칙
- 의견을 평가하지 않기
-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의사표현하기
- 차례를 지켜서 이야기하기
- 차이와 이견을 충분히 표현하고 솔직하게 말하기
- 존중하며 말하고 듣기
- 침묵과 패스도 인정하기
2) 효율적인 회의를 위한 규칙
- 회의 자료를 기한 내 제출하고 회의자료를 미리 읽고 오기
(일주일 전 자료제출, 3일전 안건지 송부)
- 참석여부 미리 회신하기
- 시작과 끝, 휴식시간 지키기
Ground
-rule
주의사항
아이스
브레이킹
퍼실리테이터가 준비하여 제안/동의 및
추가제안 얻어서 빠르게 진행
아젠다
공유
기대사항
청취
2.오프닝
(Acclimatize)
1.회의준비
(Purpose)
3. 아이디어 발산
(Surface, Arrangement, Quest)
arking Lot
엉뚱한 기대사항은 잘 수렴하여
차후에 다룰 주제로 범주 재확인
기대사항과 실제 진행계획을 비교하며 마음의 준비를 다짐 / 공감대 형성
- 무엇을 함께 만들어낼지/개인적으로는 무엇을 가져갈지를 생각하게 하는것
- 본세션에 들어가기 전에 서로의 가치를 알아가는 실마리
- 플래닝과정에서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것들을 반영
- 기대사항 포스터로 만들어 게시 및 종료시점에 되짚어볼 수 있도록 관리
의사소통 제1원칙
의사소통 제3원칙
질문의 기술
질문의 유형
의사소통 제2원칙
의사소통 제4원칙
Facilitator_종류
확인하며 듣기_paraphrasing
Facilitator_역량
Facilitator_역할
듣기의 수준
회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소
communication
이 과정을 통해 나는
Facilitation_정의
Facilitation_원칙
회의생산성
의사소통이
안되는 이유
회의 경험 나누기
회의생산성과 퍼실리테이션
- 비용(Input)은 줄이고, 성과(Output)을 높임
- 구체적인 사람을 지명하지 않고 전체를 향해 토론을 유도할 때 유용
- 논점을 좁히거나 논의를 유도할 때 도움이 됨
- 참가자의 의중을 파악하거나 참가자의 이해 정도를 파악할 때 사용
- e.g.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좀더 상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특정인이 가지고 있는 특정 지식과 정보를 얻고자 할 때 유용
- 문제 참가자의 부담스러운 질문을 자연스럽게 처리하고자 할 때
- 직접 답변하기 어렵거나 다른 사람이 답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때
- "~를 요구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상대에게 들은 이야기를 자신의 언어로 다시 진술하는 것
- 요령
- 선생님은 ~해서 ~하다는 말씀이신가요?
- 제가 제대로 들었나 확인해볼게요. 선생님은 ~이시라는 말씀이신가요?
- 네 말은 ~했다는 이야기니?
- 상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신뢰성)
- 서로의 의미를 더욱 분명히 전달하여 의사소통을 도움(퍼실리테이터역할)
- 대화를 더 깊이 유도함
- 공감이 아니지만 공감의 효과를 줄 수 있다(언짢은 이야기의 공감??확인??)
- 끝까지 듣고 핵심만 요약
- 목소리의 톤,태도 등 비언어적인 표현에 주의(자칫따지는 듯이 들리 수 있다)
- 시간배정 등
- 말돌리기, 말꼬리잡기, 말허리 자르기 등
- 무엇인가 막혔을 때는 그룹에게 도움을 청한다
- 회의가 더이상 생산적이지 않을 때 시간을
정해놓고 다음 기회로 넘긴다
-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
- 분위기를 띄울 줄 안다
- 잘 듣는다
- 여유, 개방된 자세가 필요하다
-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 분석력(무엇이 문제인지..)
- 회의준비능력
- 회의관리능력
- 문제해결능력(갈등관리)
- 과정진행능력
- 의사소통기술
- 참여유도능력
- 공개토론촉진능력
- 기록기술(차트활용)
- 의견모으기능력
- 각종도구활용능력
- 개입기술(big/small mouth)
- 합의진행촉진
- 대화 디자이너, 과정에 대한 권위를 가진 자(≠의사결정에 대한 권위자)
- 과정운영자
- 참가자들이 서로 듣도록 돕기(안전한 회의를 만들 책임)
- 참가자들 사이의 균형 맞추기(정보,경험,직급 균형)
- 대화의 경로를 찾고 거기에 머물도록 돕기(중간중간 매듭짓고 현위치확인)
- 감정상태를 알아채고 조절하기(침묵도 발언/어떤의미의 발언인지 파악)
- 그룹의 자신감 만들기(성공적인 회의경험)
- 사람들은 지혜롭고, 옳은 것을 원한다
- 한사람보다는 여러사람이 함께 결정하는 것이 더 조직에 이롭다
- 모든 사람은 그 지위/입장과 상관없이 동등한 가치가 있고 존중받을만하다
- 잘 디자인 된 프로세스는 성공적 결과를 가져온다
- 퍼실리테이션의 기본개념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
- 회의구조화 및 방법론 이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 다양성을 존중하고 개방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 회의의 목표와 내용이 구성원들에게 공유되었는가?
- 회의가 목표에 따라 설계되었는가?
- 다루어야 할 안건, 시간배분, 자료준비, 장소 등
- 진행자는 위의 내용을 이해하고 준비하였는가?
- 진행자는 참가자들의 발언을 존중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있는가?
-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구성원 사이의 차이가 인정되고 협력을 위한 노력이 권장되는가?
- 퍼실리테이션의 핵심은 질문이다. 퍼실리테이터는 상황과 필요에 따라 적절한 질문을 잘 할 수 있어야 한다. 잘못된 질문은 그룹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훌륭한 퍼실리테이터는 제때에 정확한 질문을 하는 데 매우 숙련되어야 한다.
- 어떤 질문을 하기 전에 항상 자신에게 물어라
- 나는 무엇을 묻고 싶은 것인가?
- 나는 이것을 왜 묻길 원하는가?
- 사람들은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라
- 명확하고 모호하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라
- 대답할 시간적 여유를 주며 급하게 자신이 대답하지 마라
- 열린질문을 더 많이 사용하라
활동을 촉진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모든 팀구성원에게 이며 권위를 갖고 있다고 받아들여지는
어떤 사람이 팀 활동에 개입을 통해 팀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촉진 지원하는 것
(Making to be easy)
1단계(제한적듣기) : 전혀 듣지 않는다. 중간에 끼어들어 말을 자른다.
2단계(소극적듣기) : 맞장구를 치며 듣는 체한다.
3단계(적극적듣기) :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공감을 표현한다.
'저런', '그래서'라는 추임새를 넣기도 한다.
4단계(맥락적듣기) : 상대가 하는 이야기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말에 총력을
집중하여, 말 자체뿐만 아니라 말하는 사람이 어떤
맥락에서 말을 꺼냈는지, 그 말을 하게된 의도와 감정,
배경까지 헤아리면서 듣는다
5단계(공감적듣기) : 상대에 대해 어떤 판단과 평가적인 견해를 배제하고
상대마음에 일어난 경험 그대로를 수용하고 존중하여
공감하며 듣는다
- 참여자들이 만족하고 수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결론
- 상대의 말과 감정을 상대의 의도대로 이해하도록 노력한다
- 확인하며 듣기(상대가 한말을 내가 이해한대로 요약하는 것)
- 질문(의도와 배경을 다 이해하기 위함)
- 감정반영(감정을 이해하고 인정함)
- 중간에 떠오르는 질문도 사실을 맥을 끊을 수 있다
- 존중을 표현하는 최상의 방법은 듣는 것이다(듣는 태도가 중요)
- 대화는 멀티가 안된다
- 무시당했다고 느끼게 하는 대화는 대화가 아니다
cf. big mouth의 통제는 ground-rule setting으로 해결
- 질문하면 바로 대답하지 않는다
- 의견성 질문인 경우가 많다("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되나요?")
- 내 생각은 접고 상대의 의견을 의견대로 이해한다
- 상대방의 눈에 초첨 맞추기
- 상대방에게 몸을 기울이거나 고개를 끄덕이기
- 잠자코 앉아 있기(물건을 가지고 만지작 거리거나 놀지 않기)
- 관심을 가지고 침묵하기(상대방이 응답할 시간을 주기)
cf. 의사소통 3Vs : Verbal (단어, 구성능력 등) 7%
Vocal (크기,리듬,어조,억양,발음) 38%
Visual(태도,표정,용모,제스처 등) 55%
- Albert Mehrabion -
- 어떤 점이 만족스럽고 어떤 점이 만족스럽지 않았는지
내가 말했다고 해서 상대가 들은 것은 아니다
들었다고 해서 상대가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이해했다고 해서 상대가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받아들였다고 해서 상대가 그렇게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 William James -
퍼실리테이터의 경청
6.팔로우업
4.결론도출
5.클로징
(Decide, Execute)
(Asses)
그말도 맞는 것 같고 이말도 맞는 것 같네요...
사실 뭐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책임질 이야기는 하지 않을래요... 의견은 묻지말고 그냥 지시만 해주세요...
결국엔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으면서 뱅뱅돌리기만 하는군...
괜히 소통하는척하지 마시고 그냥 시간낭비라도 안하도록 바로 말씀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