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호흡 습관들이기
작곡가 : 김성태
작사가 : 손제석
숨을 들이쉴때 배가 나오고 숨을 내쉴때 배가 들어가게 한다.
밝은 표정으로 꽃 향기를 맡듯이 가볍고 자연스럽게 숨을 들이마신다.
아랫배까지 넉넉하게 호흡한다.
갈비뼈 주위의 근육(등, 가슴, 옆구리)이 늘어나는 느낌을 유지한다.
입, 코, 앞머리 등 공간이 함께 울리도록 풍부하게 호흡한다.
고음으로 갈수록 머리 위의 방향으로 소리낸다고 생각한다.
① 몸의 긴장을 푼다.
② 어깨와 목의 힘을 빼고, 척추는 곧게 편다.
③ 어깨는 약간 뒤로 젖혀진 듯하고,
가슴(갈비뼈)도 활짝 열려진 느낌이 들어야 한다.
④ 양 팔은 양 옆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가슴 부분에 자주 손을 올리거나 뒷짐을 지는 자세는
좋지 않다.
⑤ 시선은 정면보다 조금 위를 향하고 턱은 약간 아래로
당긴다.
⑥ 양쪽 발은 너무 가까이 붙이지 않고, 조금 벌려 몸의
힘을 받쳐주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