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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of 한국 교회사
-선교사의 간증-
그들의 식사는 주로 아침에 준비한 찬밥과 짠지가 전부였다.
그래서 식사는 거의 길에서 했다.
날이 너무 덥거나 길이 험하면 식사 후 1시간 가량 쉬었다.
그러나 그것도 오가는 사람들을 전도하기 위해 사실상 거의 쉴 수 없었다.
저녁 6시에 기착지에 도착하지만,
대부분의 권서들은 성경을 전ㄴ하기 위한 일념으로
대개 9시가 되어서야 돌아오곤 했다.
그리고 돌아온 이후,
그날의 판매량을 점검하고 식사와 휴식을 취한 뒤
밤중에 다시 그 마을에서 전도모임을 갖는다.
전도모임에 개종자가 생기면 그 근처 교회에 연결시키고
자정이 다 되어서야 쉴 곳으로 돌아온다.
그들은 다시금 아침의 뜨는 해를 등에 엎고 다음 곳으로 남루한
복음 짐을 동여 맨다.
그야말로 강행군이었다.
이름없는 이들의 발걸음에는
언제나 영광으로 가득한 것은 아니었다.
많은 희생과 아픔이 있었다.
천주교도로 오해 받아 박해를 받기도 했고,
여관음식으로 인한 식중독으로 죽은 사람,
산적과 도적떼를 만나 다치고 죽은 사람,
시장에서 돌팔매질과 몰매를 당하기도 하고,
겨울 산행 중 눈 속에 동사한 사람,
호랑이에게 죽거나 종산주의자들이나 독립군에게
성경을 빼앗기고 돈을 빼앗기기도 했다.
이수정은 토마스 선교사님의
죽음을 본 사람이었다.
그 모습을 보고 심히 고민하 였는데
성경 말씀에 대해서 꿈을 꾸게되고
일본에 있는 선교사님을 만나게 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한국 선교 같은 경우는
전세계 적으로 볼수 없는 아주
특별한 선교 과정을 볼수 있다.
한사람의 헌신으로 많은 선교사님들이
조선 땅에 오게 되었다.
한국 교회사
이렇게 한국 교회는 엄청난 부흥을 맞이하게 된다.
수 많은 사람들의 피흘림과 헌신으로 통해
오늘날 우리가 이곳에 서 있을수 있게 되었다,
영광의 왕 찬양 합니다
위대하신 주 우리 구원자
존귀 하신 주 경배 합니다
보좌에 계신 어린양
예수 죽임 당한 어린양
예수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
영원히 찬송 받기 합당한 영광의
그 이름 예수
-영광의 왕: 아랍어 찬양-
내 모든 것 되신 예수
순결하신 주 사랑
주님 품으로 날 이끄시니
내 기쁨 한량없네
오직주만 사랑합니다
오직주만 경배합니다
결코돌아 서지 않으리
나의 생명 주 예수
-내 모든 것 되신 예수: 중국어 찬양-
https://www.youtube.com/watch?v=xkT5lPhZ0r4&index=3&list=RDdMceeI__XUQ
믿음의 선배들이 자신의 생명을 기꺼희 주님께 드린 것 처럼
우리도 나의 생명을 다른 곳에 드리는 것이 안니라
주님께 드리기를 소망한다.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기를....
https://www.youtube.com/watch?v=uYFO10DwS_g&list=RDdMceeI__XUQ&inde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