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06 윤여진

매체 문학 분석

20906 윤여진

<노래 - my way 가사>

<시 - 최승권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선정한 노래와 시 & 선정이유>

<공통점 & 차이점>

심상 - 시각적이미지

선정한 노래

자유시 . 서정시

반복 1

<이수 - My way>

반복 1

공통점

반복 1

가정법

반복 1 - 운율

반복 1 - 운율형성

반복 1 - 운율 형성

반복 1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고 애달픈 정한이 담겨져있어

여운깊게 느낀 곡입니다.

반복 1

-사랑에 대해 슬픈 정서가 초반에 나타나다고 문학 작품의 2/3 부분을 끝의로 글쓴이의

극복의지와 긍적적인 자기 의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떠나 보낸 기억때문에 아픕니다

-두개의 작품2개다 반전의 시작을 뚜렸하게

표현했습니다

부정적

회상적

정한

반복 2

흐르는 물결이(=시간이 흘러간다)

내 발목에 감겨 나가면(=내가 그 시간을 겪는다)

깊은 곳에 숨겨둔 아픈 기억(=사람이 떠난 기억)

모두 살아나고(=기억이 떠올려진다)

어디에 기대 살아갈까(=누굴 통해 살아갈까)

나를 스쳐가는 그 모든 것들이 상처인데(=모든 사람이 상처가된다)

그댈 그린 밤들이(=그대에 대한 추억)

내게 욕심이란 걸 맘 아프게 알아(=자기자신을 잘안다)

나를 택한 운명이(=내가 택한 길이)

행여 그댈 맴돌아 붙잡지 못하게(=그대가 힘들지 않게)

이제 그대 곁에서 떠나가(=그대를 영영 놓아줘)

내뱉는 숨마다 가시 돋친 고통이어서(=그댈 기억할 떄마다)

깊은 곳에 숨겨둔 사랑 또한(=묻어둔 사랑의 기억)

그저 지워 내고(=잊어버리고)

어디에 기대 살아갈까(=누구를 통해 잊을까)

나를 스쳐가는 그 모든 것들이 상처인데(=모든 기억이 아픈 추억)

그댈 그린 밤들이(=그댈 생각하는 밤)

내게 사치라는걸 맘 아프게 알아(=나에게 고통)

나를 택한 운명이(=내가 택한길)

행여 그댈 맴돌아 붙잡지 못하게(=그대가 힘들지 않게)

이제 그대 곁에서 떠나가(=그댈 잊어줘)

언젠가 그대 곁에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다시 사랑의 싹이 피어난다면)

그때가 언제라도 나를 잊지 않았다면(=그대가 나와 같이 잊지 못해 있다면)

그댈 그린 날들이(=그대를 생각하는 날들)

내게 마지막 남은 기쁨이었단 걸(=내겐 추억)

내가 택한 운명이(=내가 택한 길)

다른 무엇이 아닌 그대뿐이라는 걸(=그대만을 바라보겠다)

이제 그대 곁에서 영원히(=이제 해어지지 않겠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당연한일)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진데(=부정)

그대에게 건넨 제 모든 사랑은 모두(=결과)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결과)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자책)

그대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해어진 결과)

얼마나 많이 흐느껴야 했는지... (=해어진 결과)

그래서 내 남은 눈물이 모두 말라버렸는지... (=해어진 결과)

이제는 무척이나 덤덤해진 나를 보며(=위의 결과)

요즘 가끔 놀라곤 합니다. (=위의 결과)

이젠 어지간히 슬퍼서는 눈물이 나지를 않습니다.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자책)

덧없이 주기만 했던 이 사랑에(=일반적인 사랑)

마음에도 없이 받기만 했던 그대... (=일반적인 사랑)

얼마나 힘겨우셨겠습니까... (=대상을 이해하는 부분)

그간 정말 미안했습니다. (=하고푼 말)

원하지도 않던 그대의 아픔받이가 되어(=역지사지)

홀로 헤매던 이 바보같은 사랑을 보며(=역지사지)

그대는 또 얼마나 안쓰러워 하셨겠습니까... (=역지사지)

정말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재책)

하지만 사랑을 접는것이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아니기에(=현실주의)

이 미련한 아이의 외사랑도(=현실주의)

마음처럼 쉽게 접혀지지가 않아... (=자기 상태)

앞으로도 기약없이 이 미안함(=현제)

그대에게 계속 건네야 할 것 같습니다(=계속 그대를 사랑하겠다)

반복 2 - 운율

반복 2 - 운율형성

반복 2 - 운율 형성

반복 2

선정한 시

반복 2

차이점

반복 3 - 운율형성

<최승권 -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같은 음 - 운유 형성

-노래에서는 반복된 표현으로

운율을 표현하자만

시에서는 반복된 표현이 없습니다

-노래에서는 시상이 쓰입니다

반복 3 - 운율 형성

극복의지

굳은의지

긍정적

시 내용이 제가 선정한 노래와 연관 깊었고 내용이 좋아 선정했습니다